오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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ìƒê°ì„ 파는 사람 – 스물세 번째 ì¸ë¬¼

셀러(seller) 조수용 JOH 대표
셀러유형 í¬ë¦¬ì—ì´í‹°ë¸Œ 오너(Creative Owner)
대표ìƒí’ˆ NHN ‘그린팩토리’
í¼ë¸”릭 í”„ëŸ°í‹°ì–´ì˜ ì…€ë§ í¬ì¸íŠ¸
1) ì˜¤ë„ˆì‹­ì€ ë¶ˆí•„ìš”í•œ ê²ƒì„ ë‚´ë ¤ë†“ì„ ìˆ˜ 있는 태ë„다.
2) í¬ë¦¬ì—ì´í‹°ë¸Œì™€ ì˜¤ë„ˆì‹­ì´ ê²°í•©ë  ë•Œ 가장 ê³ ê°€ì˜ ì½˜í…츠가 ëœë‹¤.
3) ì§ì›ë“¤ì´ ì˜¤ë„ˆì‹­ì„ ê°€ì§ˆ 수 있는 시스템부터 만들ë¼.

▲ photo 한준호 ì˜ìƒë¯¸ë””ì–´ 차장대우

ì°¸, ì´ ë‚¨ìž ì–¼êµ´ì´ ì •ë§ ì˜ˆìˆ (?)ì´ë‹¤. 그가 나온 김미경쇼를 ë³´ë©´ì„œ 나는 ê°íƒ„, ë˜ ê°íƒ„했다. 어쩌면 ë§ˆí” ë¨¹ì€ ë‚¨ìžì˜ í‘œì •ì´ ì €ë ‡ê²Œ ë§‘ì„ ìˆ˜ 있ì„까. 어떻게 입만 ì—´ë©´ 저렇게 ëª…ì–¸ì„ ìŸì•„낼까. 녹화 í˜„ìž¥ì— ìžˆë˜ ë‹´ë‹¹ í”„ë¡œë“€ì„œë„ í•œë§ˆë”” 했다.

â€œê¹€ë¯¸ê²½ì‡¼ì˜ í’ˆê²©ì„ í•œ 단계 ëŒì–´ì˜¬ë ¸ë‹¤.â€

물론 ë’¤ì— í•œì†Œë¦¬ ë§ë¶™ì´ê¸´ 했다. “ë§ì´ ‘조곤조곤’ í•´ì„œ ì‹œì²­ë¥ ì´ ì–´ë–»ê²Œ 나올지는 모르겠지만.â€

하필 ë°©ì˜ì¼ìžë„ 3·1ì ˆ í™©ê¸ˆì—°íœ´ì˜ ì‹œìž‘ì¼ ê±´ ë­ëž€ ë§ì¸ê°€. 그러나 결과는 대박. 조수용(40) JOH 대표는 ì¼€ì´ë¸” TV ë™ì‹œê°„대 시청률 1위는 물론 실시간 검색어ì—ì„œë„ 1위를 ì°ì—ˆë‹¤. ë°©ì†¡ì´ ë나ìžë§ˆìž ê·¸ì˜ íŽ˜ì´ìŠ¤ë¶, 트위터, ì¹´í†¡ì€ ë¶ˆì´ ë‚˜ê¸° 시작했다. 시청ìžë¼ëŠ” â€˜ì§‘ë‹¨ì§€ì„±â€™ì€ ìš°ë¦¬ì˜ ìƒìƒ ì´ìƒìœ¼ë¡œ 스마트하다. ì§§ì€ ë°©ì†¡ì—ì„œë„, ì¡°ìš©í•œ ë§íˆ¬ ì†ì—ì„œë„ ì‚¬ëžŒë“¤ì€ ê·¸ì˜ ì§„ê°€ë¥¼ ê·€ì‹ ê°™ì´ ì•Œì•„ì±˜ë‹¤. ë°©ì†¡ì´ ëë‚œ ì§í›„ 다시 만난 그는 쑥스럽게 웃었다.

â€œì €ë„ ì´ ì •ë„ë¡œ ë°˜ì‘ì´ ëœ¨ê±°ìš¸ 줄 몰ëžì–´ìš”. 저를 ë³´ë©´ì„œ 새로운 ê¿ˆì´ ìƒê²¼ë‹¤ëŠ” ì¹œêµ¬ë“¤ì„ ë³´ë©´ì„œ ì±…ìž„ê°ë„ ë§Žì´ ëŠë¼ê³ â€¦. ì´ì œëŠ” ì •ë§ ì°©í•˜ê²Œ 살아야 í•  것 같아요.(웃ìŒ)â€

네ì´ë²„ 그린윈ë„, 그린팩토리 만든 주ì¸ê³µ
í¬ë¦¬ì—ì´í‹°ë¸Œë³´ë‹¤ 중요한 ê²ƒì€ â€˜ì£¼ì¸ì˜ì‹â€™

í¥ë¯¸ë¡œìš´ ê±´ 대다수 시청ìžë“¤ì˜ ë°˜ì‘ì´ë‹¤. 다른 때처럼 ì •ë§ â€˜ëŒ€ë‹¨í•´ìš”â€™ ‘멋져요’ì—ì„œ ë나지 않는다. 댓글 ë§ë¯¸ì— ‘ê°ì‚¬â€™ë¥¼ 표시한다. 대한민국ì—ë„ ë‹¹ì‹  ê°™ì€ CEOê°€ 있어줘서, 당신 ê°™ì€ í¬ë¦¬ì—ì´í‹°ë¸Œ 디렉터가 존재한다는 ì‚¬ì‹¤ì´ ê°ì‚¬í•œë‹¤ê³  ë§í•œë‹¤. ë§ í•œë§ˆë””ë¡œ ì¸ê°„ì˜ ê°€ìž¥ 순수한 ê°ì„±ì„ ëŒì–´ë‚´ëŠ” ì´ ë‚¨ìžì˜ ë§ˆì„±ì´ ê³¼ì—° ë­ê¸¸ëž˜.

김미경쇼ì—ì„œë„ ì†Œê°œí•œ 것처럼 조수용 ëŒ€í‘œì˜ ì¼ì€ 한마디로 설명하기 쉽지 않다. ê³¼ê±°ì— ê·¸ê°€ ë­˜ 했는지를 훑어보는 게 빠르다. ì¼ë‹¨ 그는 ë””ìžì´ë„ˆë¡œ 네ì´ë²„ì— ìž…ì‚¬í–ˆë‹¤. 거기서 네ì´ë²„ì˜ â€˜ì–¼êµ´â€™ì´ë¼ê³  í•  수 있는 ë…¹ìƒ‰ì°½ì„ ì§ì ‘ 만들었다. 한글 캠페ì¸ì˜ ì¼í™˜ìœ¼ë¡œ ê·¸ 유명한 나눔í°íŠ¸ë¥¼ 만들어 무료로 ë°°í¬í–ˆë‹¤. ê·¸ ë•ì— 2010ë…„ì— ì¹¸ ê´‘ê³ ì œì—ì„œ ì€ìƒì„ 받았다. 그러다가 ëŠë‹·ì—†ì´ ê²½ê¸°ë„ ì„±ë‚¨ì‹œ 분당구 ì •ìžë™ì— 있는 네ì´ë²„ 사옥 ‘그린팩토리’를 ì§ì ‘ 지었다. 녹색창ì—ì„œ 그린팩토리까지. 참으로 장대한 스케ì¼ì˜ ‘오지랖’ì´ë‹¤.

여기까지는 ì „ì´ˆì „ì— ë¶ˆê³¼í–ˆë‹¤. 네ì´ë²„를 나와 JOHë¼ëŠ” 회사를 만든 í›„ì— ê·¸ì˜ í¬ë¦¬ì—ì´í‹°ë¸Œì  ì˜¤ì§€ëž–ì€ ì§„í™”ì— ì§„í™”ë¥¼ 거듭한다. 브랜드를 소개하는 ‘매거진 B’ë¼ëŠ” 잡지를 만들ë”니, ê°‘ìžê¸° ì‹ë‹¹ì„ 만들고, 아파트를 설계하다가 카드를 ë””ìžì¸í•˜ê³ , ê°€ë°©ì„ ë§Œë“¤ë”니 요즘ì—는 ì¸ì²œì— 아예 í˜¸í…”ì„ ì§“ëŠ”ë‹¤. 조수용 대표는 í•œ ì‚¬ëžŒì´ ê°€ì§„ í¬ë¦¬ì—ì´í‹°ë¸Œê°€ 얼마나 다양하게 ë³€ì£¼ë  ìˆ˜ 있는지, 얼마나 거침없는 í˜„ì‹¤ì´ ë  ìˆ˜ 있는지를 보여준다. ë•Œë¬¸ì— ë‚˜ëŠ” 그가 ê¹€ë¯¸ê²½ì‡¼ì— ë‚˜ì™€ì„œ 무슨 ì´ì•¼ê¸°ë¥¼ 할지 ê¶ê¸ˆí–ˆë‹¤. ê·¸ë§Œì´ ê°–ê³  있는 í•œ ë°©ì´ ë­˜ê¹Œ ì´‰ì„ ê³¤ë‘세웠다. ê·¸ëŸ°ë° ê·¸ì˜ ìž…ì—ì„œ 나온 ë§ì€ ë˜ë‹¤ì‹œ 허를 찔렀다.

“기발한 í¬ë¦¬ì—ì´í‹°ë¸Œë³´ë‹¤ 중요한 ê²ƒì€ ì´ ì¼ì„ 진짜 ë‚´ ì¼ë¡œ 여기는 마ìŒ, ‘주ì¸ì˜ì‹â€™ìž…니다.â€

주ì¸ì˜ì‹ì´ë¼ë‹ˆ. 한국ì—ì„œ 가장 스마트하게 ìƒê°ì„ 파는 ì‚¬ëžŒì˜ â€˜í•œ 방’ 치고는 올드(old)하지 않나. 1990년대 중반까지 ê¸°ì—…ì˜ ì¸ìž¬êµìœ¡ì„ 싹쓸ì´í–ˆë˜ 콘í…츠가 바로 주ì¸ì˜ì‹ì´ë‹¤. 그러나 1990년대 후반기 들어 ì´ ë‹¨ì–´ëŠ” ìžì·¨ë¥¼ ê°ì·„다. 주ì¸ì˜ì‹ì„ 강조하는 ì‚¬ìž¥ì˜ ì†ë‚´ê°€ 뻔히 ë³´ì´ëŠ” ë°ë‹¤ 새마ì„ìš´ë™ ëƒ„ìƒˆê°€ 물씬 났기 때문ì´ë‹¤. 대신 프로ì˜ì‹ì´ë¼ëŠ” ë§ì´ ê·¸ ìžë¦¬ë¥¼ 꿰찼다. 요즘ì—는 ì´ê²ƒë§ˆì € 촌스러워져서 개개ì¸ì˜ ìžê¸°ê³„ë°œì— ì´ˆì ì„ 맞춘 콘í…ì¸ ë“¤ì´ ì¸ê¸°ë‹¤. 대표ì ì¸ 키워드가 바로 í¬ë¦¬ì—ì´í‹°ë¸Œë‹¤. ê·¸ëŸ°ë° ì •ìž‘ í¬ë¦¬ì—ì´í‹°ë¸Œì˜ ëŒ€ëª…ì‚¬ì¸ ê·¸ëŠ” 다시 ì´ë³‘ì²  삼성 회장ì´ë‚˜ ë§í–ˆì„ 법한 주ì¸ì˜ì‹ìœ¼ë¡œ 회귀한다. 물론 조수용 대표가 ë§í•˜ëŠ” ‘2013ë…„ 버전’ 주ì¸ì˜ì‹ì€ 과거와는 다르다. ì´ë©´ì§€ë¥¼ ì•„ë¼ìžê±°ë‚˜ 솔선수범하ìžëŠ” 뻔한 얘기가 아니다. 그가 ë§í•˜ëŠ” ì˜¤ë„ˆì‹­ì€ â€˜ë‚˜ë¥¼ ë‚´ë ¤ë†“ì„ ìˆ˜ 있는 태ë„’를 ë§í•œë‹¤. 불필요한 ê²ƒì„ ë‚´ë ¤ë†“ê³  ê·¸ ì¼ì˜ 목ì , í˜¹ì€ ë³¸ì§ˆì— ì§‘ì¤‘í•˜ëŠ” ìžì„¸ë‹¤.

“예를 들어 제가 ì–´ë–¤ ì‚¬ëžŒì˜ ì§‘ ì¸í…Œë¦¬ì–´ ë””ìžì¸ì„ ë§¡ì€ ê±°ì˜ˆìš”. 주ì¸ì´ ì•„ë‹Œ 마ìŒìœ¼ë¡œ 가면 견ì ì„ 2ì–µ, 3ì–µì›ìœ¼ë¡œë„ 만들 수 있죠. ì´ìµì„ 최대한 남겨야 하니까. ê·¸ëŸ°ë° ì •ë§ ì£¼ì¸ ê°™ì€ ë§ˆìŒìœ¼ë¡œ 가면 솔ì§í•˜ê²Œ ë§í•´ì£¼ëŠ” 거예요. 괜히 ëˆ ë“¤ì¼ í•„ìš” 없고요. 요것만 바꾸고, 여긴 페ì¸íŠ¸ì¹ ë§Œ 하면 ë  ê²ƒ 같아요. ì´ë ‡ê²Œ ë§í•  수 있는 ê±´, ì‚¬ì‹¬ì„ ë‚´ë ¤ë†“ì„ ë•Œë§Œ 가능해요.“

실제로 그는 거래하는 모든 ê³ ê°ì‚¬ì— ì´ë ‡ê²Œ ë§í•œë‹¤. ë‚´ê°€ 당장 ì´ í”„ë¡œì íŠ¸ë¡œ 얼마를 버는지보다 파트너와 ê¶ê·¹ì ìœ¼ë¡œ ë¬´ì—‡ì„ ë§Œë“¤ 것ì¸ì§€ì— 집중한다. ê¼­ 필요하다면 ê³¼ê°í•˜ê²Œ 투ìží•˜ë¼ê³  얘기하고, ë¹„ìš©ì„ ì•„ë‚„ 수 있는 ë¶€ë¶„ì€ ìµœëŒ€í•œ 아낀다. 그리고 ë‚´ ì¼ì²˜ëŸ¼ 가장 성실하게 ìµœì„ ì„ ë‹¤í•œë‹¤. ê³ ê° ìž…ìž¥ì—서는 ì´ëŸ° 파트너가 있다면 ì–µë§Œê¸ˆì´ ì•„ê¹Œìš¸ê¹Œ.

JOH는 지금 ì¸ì²œ ì˜ì¢…ë„ì— í˜¸í…”ì„ ì§“ê³  있다. 단순히 호텔 외관 설계만 하는 ê²ƒì´ ì•„ë‹ˆë¼ í˜¸í…”ì— ë“¤ì–´ê°ˆ 모든 ë””ìžì¸, 하다못해 ê°ì‹¤ 슬리í¼ë‚˜ 레스토랑 메뉴íŒê¹Œì§€ 다 만든다. ë˜í•œ ì „ì²´ í˜¸í…”ì˜ ì½˜ì…‰íŠ¸ì™€ ìš´ì˜, 마케팅 방안까지 다 만들어준다. ì´ê±¸ 따로따로 전문가ì—게 맡긴다면 ì½˜ì…‰íŠ¸ì˜ ì¼ê´€ì„±ì€ 물론ì´ê³  í•˜ì²­ì— ìž¬í•˜ì²­ì„ ê±°ì¹˜ë©´ì„œ ‘눈먼 ëˆâ€™ìœ¼ë¡œ 어마어마한 ì˜ˆì‚°ì´ ë‚­ë¹„ëì„ ê²Œ 뻔하다. 호텔 오너 입장ì—서는 다소 비싼 ë“¯í•´ë„ JOHê°€ 구ì›íˆ¬ìˆ˜ë‚˜ 다름없다. í¬ë¦¬ì—ì´í‹°ë¸ŒëŠ” ëˆ ì£¼ê³  ì‚´ 수 ìžˆì–´ë„ â€˜ì‹ ë¢°â€™ëŠ” 마ìŒëŒ€ë¡œ 사고 팔 수 없기 때문ì´ë‹¤. 남다른 í¬ë¦¬ì—ì´í‹°ë¸Œì— ìš”ì¦˜ì— ê°€ìž¥ 구하기 힘들다는 오너십까지 갖추고 있으니 JOHì— ëŸ¬ë¸Œì½œì„ ë³´ë‚´ëŠ” íšŒì‚¬ë“¤ì´ í•œë‘ ê³³ì´ ì•„ë‹ˆë‹¤. ë§¤ì¼ í•˜ë£¨ì— í•œë‘ ê³³ì—ì„œ 함께 ì¼í•˜ìžëŠ” ì—°ë½ì´ 온다. 그러나 조수용 대표는 ê³ ê°ì‚¬ë¥¼ 고를 ë•Œë„ ê½¤ë‚˜ 까다롭다. ì¼ë‹¨ ê¸°ì¡´ì˜ ì¼ì„ ë‚´ ì¼ì²˜ëŸ¼ 하다 보니 ì§¬ë„ ìž˜ 안 나거니와 그를 ‘ì„’로 취급하는 회사는 사절ì´ë‹¤. 회장님 눈치를 ë³´ë©´ì„œ í¬ë¦¬ì—ì´í‹°ë¸Œê°€ 온전히 ë°œí˜„ë  ë¦¬ë„ ë§Œë¬´í•˜ê¸° 때문ì´ë‹¤. 100% 그를 믿고 ê²°ì •ê¶Œì„ ë§¡ê¸°ëŠ” 사람과만 ì¼í•œë‹¤. ë‚¨ì˜ ì¼ì„ 주ì¸ì²˜ëŸ¼ 하려면 ë‚´ê°€ ìƒëŒ€ë°©ì„ 100% 신뢰할 수 있어야 하는 법. 만약 ë…ìž ì¤‘ì— ì¡°ìˆ˜ìš© 대표와 ì¼í•˜ê³  싶다면 ì¼ë‹¨ ê·¸ì˜ ë§ˆìŒë¶€í„° 사야할 것ì´ë‹¤. ëˆì´ ì•„ë‹ˆë¼ ì§„ì‹¬ìœ¼ë¡œ.

ë˜í•œ ê³ ê°€ì˜ í¬ë¦¬ì—ì´í‹°ë¸Œë¥¼ 팔고 ì‹¶ì€ ê¸°ì—…ì´ë‚˜ ê°œì¸ì´ 있다면 ì˜¤ë„ˆì‹­ì„ í‚¤ìš°ëŠ” ë° ì§‘ì¤‘í•˜ëŠ” ê²ƒì´ ì¤‘ìš”í•˜ë‹¤. í¬ë¦¬ì—ì´í‹°ë¸Œê°€ 오너십과 융합ë˜ë©´ 지ì‹ì‹œìž¥ì—ì„œ 환ìƒì ì¸ íž˜ì„ ë°œíœ˜í•  수 있기 때문ì´ë‹¤. ë˜í•œ 그렇게 ë  ë•Œ ê°‘ì„ ê´€ê³„ì˜ ë¶ˆíŽ¸í•œ í‹€ë„ ê¹° 수 있다.

ì „ ì§ì› 법ì¸ì¹´ë“œ 발급, 출퇴근 ì‹œê°„ë„ ì—†ì–´
오너십 가질 수 있는 시스템 만드는 게 중요

ê·¸ì˜ ì˜¤ë„ˆì‹­ì€ íšŒì‚¬ ìš´ì˜ì—ë„ ê·¸ëŒ€ë¡œ ì ìš©ëœë‹¤. 불필요한 ê²ƒì„ ì—†ì• ê³  ë³¸ì§ˆì— ì§‘ì¤‘í•˜ëŠ” 것. 그래서 ê·¸ì˜ íšŒì‚¬ì—는 출퇴근 ì‹œê°„ì´ ì—†ë‹¤. ì§ê¸‰ì— ë”°ë¼ ì¼ì„ 지시하고 보고하는 ì¼ë„ 없다. 회ì˜ëŠ” 필요한 사람들ë¼ë¦¬ 알아서 한다. 대신 모든 ì§ì›ë“¤ì´ 법ì¸ì¹´ë“œë¥¼ 들고 다니고 ì—°ë´‰ë„ ìžì‹ ì´ 정한다. ë˜ í•œ 가지 특ì´í•œ ì ì€ í•œ ëª…ì˜ ì§ì›ì„ ë½‘ì„ ë•Œë§ˆë‹¤ 40여명 가까운 ì§ì›ì´ 전부 ë©´ì ‘ì„ ë³¸ë‹¤ëŠ” 사실ì´ë‹¤. ì‹ë‹¹ì—ì„œ ì¼í•˜ëŠ” 스태프를 ë½‘ì„ ë•Œë„, ë””ìžì´ë„ˆë¥¼ ë½‘ì„ ë•Œë„ ì˜ˆì™¸ ì—†ì´ ì „ ì§ì› ë©´ì ‘ì„ ê±°ì³ì•¼ 한다.

법ì¸ì¹´ë“œë‚˜ ì—°ë´‰ì„ ì§ì ‘ 정하는 ê²ƒì€ ì–¸ëœ» ë³´ë©´ 혜íƒì´ë‚˜ 권리처럼 ë³´ì¸ë‹¤. 그러나 사실 í•µì‹¬ì€ â€˜ì±…ìž„â€™ì— ìžˆë‹¤. 주ì¸ì˜ì‹ì„ ê°–ê³  네가 ì‚¬ìž¥ì¸ ê²ƒì²˜ëŸ¼ 스스로 ëª©í‘œë„ ì •í•˜ê³  ëˆë„ ì¨ë³´ë¼ëŠ” 것ì´ë‹¤. ì „ ì§ì›ì´ ë©´ì ‘ì„ ë³´ëŠ” ê²ƒë„ ë§ˆì°¬ê°€ì§€ë‹¤. ì‚¬ëžŒì€ ëˆ„êµ°ê°€ë¥¼ 면접하다 ë³´ë©´ 나부터 ëŒì•„보게 ë¼ ìžˆë‹¤. 나는 ì € 친구ì—게 ì´ëŸ° ê²ƒì„ ìš”êµ¬í•˜ëŠ”ë° ì •ìž‘ 나 ìžì‹ ì€ ì •ë§ ê·¸ë ‡ê²Œ 하고 있나. ì ì–´ë„ ê·¸ 순간만í¼ì€ ì˜¤ë„ˆì˜ ìž…ìž¥ì—ì„œ ìƒê°í•´ 보게 ë˜ëŠ” 것ì´ë‹¤.

조수용 대표는 촌스럽게 ì˜¤ë„ˆì‹­ì„ ì™¸ì¹˜ëŠ” 대신, ì§ì›ë“¤ì´ ì˜¤ë„ˆì‹­ì„ ê°€ì§ˆ 수 있는 최ì ì˜ ì‹œìŠ¤í…œì„ êµ¬ì¶•í•˜ëŠ” ë° ì§‘ì¤‘í–ˆë‹¤. 그리고 ì¼ë‹¨ ë½‘ì€ ì§ì›ì€ 100% 믿는다. ìˆœë„ ë†’ì€ ì‹ ë¢°, 무한한 믿ìŒì„ 주는 것ì´ë‹¤.

물론 100% 믿어야 하는 ì§ì›ì´ê¸°ì— ì‚¬ëžŒì„ ë½‘ì„ ë•ŒëŠ” 신중할 ìˆ˜ë°–ì— ì—†ë‹¤. 그는 실력보다는 태ë„를 본다. í¬íŠ¸í´ë¦¬ì˜¤ë‚˜ ë‹¹ìž¥ì˜ í¼í¬ë¨¼ìŠ¤ëŠ” ê·¸ì—게 중요한 게 아니다. ‘내 ì¼ì„ ì •ë§ ì¢‹ì•„í•˜ë‚˜â€™ ‘사소한 ê²ƒì— ì •ì§í•œê°€â€™ê°€ 훨씬 중요하다. ì •ë§ ì¢‹ì•„í•˜ëŠ” ì¼ì¼ ë•Œ 주ì¸ì˜ì‹ì€ 저절로 나온다고 믿기 때문ì´ë‹¤. ë˜í•œ 솔ì§í•œ 태ë„야ë§ë¡œ 그가 ìƒê°í•˜ëŠ” ì˜¤ë„ˆì‹­ì˜ ê¸°ì´ˆê³¼ëª©ì´ë‹¤.

나 ì—­ì‹œ 현재 20ëª…ì˜ ì§ì›ì„ 키우다 보니 ê·¸ì˜ ë§ì— 백번 ê³µê°í•œë‹¤. ë‚˜ë„ ê²½ë ¥ì‚¬ì›ì„ ë½‘ì„ ë•Œ ê³¼ê±°ì— ê·¸ê°€ í–ˆë˜ í¬íŠ¸í´ë¦¬ì˜¤ì—는 ê´€ì‹¬ì´ ì—†ë‹¤. 그가 ì–´ë–¤ 태ë„ë¡œ 그걸 만들었는지만 본다. 어차피 ì „ ì§ìž¥ì—ì„œ í–ˆë˜ ì¼ì„ 완전히 ë˜‘ê°™ì´ í•˜ëŠ” 회사는 없다. ì§ìž¥ë§ˆë‹¤ ìƒì‚°ë¬¼ì´ 다르고 그걸 유통시키는 디바ì´ìŠ¤ë„ 달ë¼ì§„다. ê²°êµ­ 지난 회사ì—ì„œ í–ˆë˜ í¬ë¦¬ì—ì´í‹°ë¸Œê°€ 우리 회사ì—ì„œë„ í†µí•˜ëŠ”ê°€ 아닌가는 태ë„ì— ë‹¬ë ¤ 있다. ì§ì›ì´ ë‚´ ì¼ì²˜ëŸ¼ 스스로 알아서 하는 오너십만 있으면 ì‹œê°„ì€ ê±¸ë¦´ì§€ì–¸ì • ê²°êµ­ì€ ìžê¸° 몫 ì´ìƒì„ 해낼 수 있다. 실력보다는 íƒœë„ ê·¸ ìžì²´ê°€ 무한 재ìƒì‚°, 확대 ì‘ìš©ì´ ê°€ëŠ¥í•œ í¬ë¦¬ì—ì´í‹°ë¸Œì˜ 기초ìžì‚°ì¸ ì…ˆì´ë‹¤. 조수용 대표는 누구보다 ì´ë¥¼ 정확하게 알고 있다. ë” ë‚˜ì•„ê°€ ê·¸ì—게 ì˜¤ë„ˆì‹­ì€ ì¡°ì§ ìš´ì˜ì˜ ìˆ˜ë‹¨ì´ ì•„ë‹ˆë¼ â€˜ëª©ì â€™, ê·¸ ìžì²´ì´ê¸°ë„ 하다.

“네ì´ë²„ì—ì„œ ì¼í•  ë•Œ 회사ì—ì„œ ì •ë§ ì €ì—게 잘 해줬어요. 어린 나ì´ì— 최연소 ë¶€ì‚¬ìž¥ë„ ë˜ê³  ì—°ë´‰ë„ ë§Žì´ ë°›ê³  기사가 딸린 ì°¨ë„ ìžˆì—ˆì–´ìš”. ê·¸ëž˜ë„ ì €ëŠ” 떠났어요. ê²°êµ­ ‘내 ì¼â€™ì„ 하고 싶었으니까요. 마찬가지로 제가 아무리 ì§ì›ë“¤ì—게 ìž˜í•´ì¤˜ë„ ë– ë‚  수 있죠. 그렇다면 회사ì—ì„œ 그걸 í•  수 있게 해주면 ë˜ì§€ ì•Šì„까. ‘너 나 ë„와줘’가 아니고 ‘너 ë­í•˜ê³  싶어? 그걸 í•´ë³´ìžâ€™ë¼ëŠ” 진짜 파트너가 ë˜ëŠ” 거죠. 실제로 우리 회사ì—ì„œ 하는 ì¼ë“¤ì´ 다 그런 ì¼ì´ê³ ìš”.â€

‘í¬ë¦¬ì—ì´í‹°ë¸ŒëŠ” 100% 후천ì â€™
불필요한 ê²ƒì„ ë‚´ë ¤ë†“ê³  ë³¸ì§ˆì— ì§‘ì¤‘í•˜ë¼

ì§ì›ë“¤ì—게 íŒŒíŠ¸ë„ˆì‹­ì„ ì–˜ê¸°í•˜ëŠ” ì‚¬ìž¥ì€ ë§Žë‹¤. 그러나 진짜 íŒŒíŠ¸ë„ˆì¸ ì‚¬ìž¥ì€ ë“œë¬¼ë‹¤. 너무 ë§Žì€ ê²ƒì„ ë‚´ë ¤ë†“ì•„ì•¼ 하기 때문ì´ë‹¤. ì´ë¥¼í…Œë©´ 권력 그리고 ëˆ ê°™ì€ ê²ƒë“¤. 그러나 조수용 ëŒ€í‘œì˜ í‘œì •ì€ ì´ ëŒ€ëª©ì—ì„œ 가장 편안해진다. 마치 í‰ìƒ ë„ ë‹¦ì€ ìŠ¤ë‹˜ ê°™ì€ ì–¼êµ´ë¡œ 그가 ë§í•œë‹¤.

“저는 지금까지 주변ì—ì„œ 사업 í¬ê²Œ í•´ì„œ ëˆ ë§Žì´ ë²„ì‹  ë¶„ë“¤ì„ ë§Žì´ ë´¤ê±°ë“ ìš”. 그래서 ëˆì„ ë§Žì´ ë²„ëŠ” 게 행복과는 ìƒê´€ì—†ë‹¤ëŠ” 걸 ‘진심으로’ 알고 있어요.â€

나는 조수용 대표가 ìˆ˜ë§Žì€ ì¶œêµ¬ë¡œ ìžì‹ ì˜ ìƒê°ì„ 팔게 ëœ íž˜ë„ ê²°êµ­ 오너십ì´ë¼ê³  ìƒê°í•œë‹¤. 그는 본래 ë””ìžì´ë„ˆ 출신ì´ë‹¤. ë””ìžì¸ì´ë¼ëŠ” 고유한 ì˜ì—­ì—ì„œ 건축, 출íŒ, ìš”ì‹, 마케팅으로 ìˆ˜ì—†ì´ ë»—ì–´ë‚˜ê°„ ê²ƒì€ ê·¸ì˜ ëª» ë§ë¦¬ëŠ” 주ì¸ì˜ì‹ 때문ì´ì—ˆë‹¤. 네ì´ë²„ì— ìžˆì„ ë•Œë„ ì•„ë¬´ë„ ê·¸ì—게 ì‚¬ì˜¥ì„ ì§€ìœ¼ë¼ê³  하지 않았다. 오히려 ê±´ì¶•ë„ ì•ˆ 해본 ë‹¹ì‹ ì´ ë¬´ìŠ¨ 사옥까지 ìš•ì‹¬ì„ ë‚´ëŠëƒë©° 반대하는 ì´ë“¤ì´ 훨씬 많았다. 그러나 그는 ë까지 주변 ì‚¬ëžŒë“¤ì„ ì„¤ë“하고 스스로 공부해 가면서 ê²°êµ­ 3ë…„ ë§Œì— ëŒ€í•œë¯¼êµ­ì—ì„œ 가장 멋진 ì‚¬ì˜¥ì„ ì§€ì—ˆë‹¤. ê·¸ì—게 네ì´ë²„는 100% ë‚´ 회사였고 ì‚¬ì˜¥ì€ ê³§ ‘내 집’ì´ì—ˆê¸° 때문ì´ë‹¤. 그는 ì´ë¯¸ 알고 ìžˆì—ˆë˜ ê²ƒì´ë‹¤. 대한민국ì—ì„œ ëˆ„êµ¬ë„ ë‚˜ë§Œí¼ ë‚´ íšŒì‚¬ì— ëŒ€í•´ 잘 알고, ë‚˜ë§Œí¼ ì‚¬ì˜¥ì„ ì§“ëŠ” ë° ëœ¨ê±°ìš´ ì• ì •ì„ ê°€ì§„ ì‚¬ëžŒì€ ì—†ë‹¤ëŠ” 것ì„. 그리고 ê·¸ 열정으로 파고들면 ìµœê³ ì˜ í¬ë¦¬ì—ì´í‹°ë¸Œë¥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사실ë„. 서울 강남구 논현ë™ì— ì¼ë³¸ì‹ 가정ì‹ì„ 파는 ‘ì¼í˜¸ì‹â€™ì´ë¼ëŠ” ìŒì‹ì ì„ 낸 ê²ƒë„ ì§ì›ë“¤ì—게 ìµœê³ ì˜ ë°¥ìƒì„ 차려주기 위해서였다. ë‚´ 가족 ê°™ì€ ì§ì›ë“¤ì´ 안심하고 ë¨¹ì„ ìˆ˜ 있는 ì§ì›ì‹ë‹¹ì„ 만들고 싶다는 ê·¸ì˜ ì˜¤ë„ˆì‹­ì´ ê²°êµ­ 레스토랑까지 만들어낸 것ì´ë‹¤.

그래서 그는 í¬ë¦¬ì—ì´í‹°ë¸Œì— 목ë§ë¼í•˜ëŠ” 청춘들ì—게 ì´ë ‡ê²Œ ë§í•œë‹¤. “í¬ë¦¬ì—ì´í‹°ë¸ŒëŠ” 100% 후천ì ìœ¼ë¡œ 키워질 수 있다.â€

잡지든, 가방ì´ë“ , ì‹ë‹¹ì´ë“ , 호텔ì´ë“  ì›ë¦¬ëŠ” 같다. 중요한 ê±´ 오너십ì´ë‹¤. 불필요한 것, ì´ë¥¼ 테면 ëˆì— 대한 지나친 욕심ì´ë‚˜ ìžì¡´ì‹¬ ê°™ì€ ê²ƒì€ ë‚´ë ¤ë†“ê³  누군가와 함께 가치 있는 ë¬´ì—‡ì„ ë§Œë“ ë‹¤ëŠ” â€˜ë³¸ì§ˆâ€™ì— ì§‘ì¤‘í•˜ëŠ” 것ì´ë‹¤. 그게 가능해질 ë•Œ 가장 합리ì ì¸ ë°©ë²•ì„ ì°¾ì„ ìˆ˜ 있다. 그는 새로운 프로ì íŠ¸ì— 착수하면 무조건 ‘매니아’가 ëœë‹¤. 만약 새로운 ë³¼íŽœì„ ë§Œë“¤ì–´ì•¼ 한다면 ì „ 세계를 ëŒì•„다니며 ë³¼íŽœì„ ìˆ˜ì§‘í•œë‹¤. ì—°ë„별, ìš©ë„별, 브랜드별로 구분하고 ë””ìžì¸ì„ ê±°ì˜ ì™¸ìš°ë‹¤ì‹œí”¼ í•  ì •ë„ë¡œ 머릿ì†ì— 입력한다. 그리고 ê³ ê°ì—게 묻는다. 네가 ì›í•˜ëŠ” ë³¼íŽœì€ ì–´ë–¤ 거니? ‘내가 ê·¸ëž˜ë„ ì¡°ìˆ˜ìš©ì¸ë° ì´ê¹Ÿ 볼펜쯤ì´ì•¼â€™ 하고 ìŠ¤ì¼€ì¹˜ë¶ 1000ìž¥ì„ ë“¤ê³  산으로 가지는 않는다. í™˜í˜¸ì„±ì„ ì§€ë¥´ë©´ì„œ ë””ìžì¸ì„ 내놓아 ë´¤ìž ê·¸ê±´ ì´ë¯¸ 몇 ë…„ ì „ì— ë‹¤ë¥¸ ê³³ì—ì„œ ë§Œë“¤ì–´ëƒˆì„ ê°€ëŠ¥ì„±ì´ 99.9%ì´ê¸° 때문ì´ë‹¤.

ì–´ë–¤ ì¼ì´ë“  100% ë‚´ ì¼ë¡œ 받아들ì´ëŠ” 오너십과 합리ì ì´ê³ ë„ 성실한 í¬ë¦¬ì—ì´í‹°ë¸Œê°€ ê²°êµ­ 그가 가진 핵심 콘í…츠가 ì•„ë‹ê¹Œ. 그런 ì˜ë¯¸ì—ì„œ 나는 그를 í¬ë¦¬ì—ì´í‹°ë¸Œ 디렉터가 ì•„ë‹Œ ‘í¬ë¦¬ì—ì´í‹°ë¸Œ 오너(Creative owner)â€™ë¼ ë¶€ë¥´ê³  싶다. 세ìƒì„ 바꾸는 ì‚¬ëžŒì€ ì„¸ìƒì„ 가장 주ì¸ë‹µê²Œ ì‚´ê³  있는 사람ì´ë‹¤. 그리고 그는 ìžì‹ ë¿ë§Œ ì•„ë‹ˆë¼ ì£¼ë³€ ì‚¬ëžŒë“¤ë„ ìžê¸° ì‚¶ì˜ ì£¼ì¸ìœ¼ë¡œ 만들어 나가고 있다. ì‚¶ì˜ ì˜¨ì „í•œ ì˜¤ë„ˆë§Œì´ ì§€ì„ ìˆ˜ 있는 가장 여유롭고 행복한 미소. ì˜¤ëŠ˜ë”°ë¼ ì € ë§‘ì€ ì–¼êµ´ì´ ì°¸, 고맙다.

김미경

스피치 전문가 ë° ë™ê¸° 부여 강사. â€˜ê¹€ë¯¸ê²½ì˜ ì•„íŠ¸ìŠ¤í”¼ì¹˜â€™ ì›ìž¥, ‘W.insights’ 대표. 연세대 ìŒëŒ€ 졸업, ì´í™”여대 ì •ì±…ëŒ€í•™ì› ì„사. MBC ‘í¬ë§íŠ¹ê°• 파랑새’, KBS ‘아침마당’ 등 방송 출강. 저서로 ‘한 ë‹¬ì— í•œ 번, 12ëª…ì˜ ì¸ìƒ 멘토를 만나다’ ‘내 ì•ˆì˜ ìŠ¤í‹°ë¸Œ 잡스를 깨워ë¼â€™ ‘2012ë…„ ìžê¸°ê³„ë°œì„ ìœ„í•œ 트렌드 키워드’ â€˜ì–¸ë‹ˆì˜ ë…설’ â€˜ê¹€ë¯¸ê²½ì˜ ì•„íŠ¸ 스피치’ â€˜ê¿ˆì´ ìžˆëŠ” 아내는 늙지 않는다’ ë“±ì´ ìžˆë‹¤.

One comment on “오너십

  1. 존재 ìžì²´ê°€ ë°˜ì§ë°˜ì§í•˜ë„¤ìš”. 질투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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