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2일
by borasag
0 comments

150918 Global Mobile Vision GMV 전시회

9월 18일 ! 킨텍스에서 열린 Global Mobile Vision GMV 전시에 다녀왔습니다.

 

 

가을이 와서 그런지 날씨도 매우 좋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힘이 매우 나구나 했는데..

 

 

이 끝없는 무빙워크….. 꾸역 꾸역 올라가

 

 

참가표를 받고 입장했습니다!

마지막날이라 정리된 곳도 많았지만

사람들의 관심과 기업의 기술들은 여전히 뜨거웠습니다!

 

 

요즘 핫 한 드론과 3d 프린팅 예쁜 웨어러블까지

역시 핫한 기기들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었습니다.

 

 

 

 

먼저 블로그, SNS 마케팅이 있어 설명과 책자를 받았습니다.

adpick: http://www.adpick.co.kr
게임, 음악 앱 등을 주로 하며 블로그나 SNS에 후기 형식으로 글을 남겨
고객의 관심을 끄는 마케팅을 주로 하고 있었습니다.
 

다음은 기업 모바일 업무 서비스 구축, 운영관리를 해주는 기업입니다.
dbvalley: http://www.dbvalley.com

제일 중요한 많은 앱들의 관리 부분에서
기업 업무적 앱들은 부서별로 나눠 앱을 제공하기 때문에
각자 업무에 맞는 앱들만 쉽게 다운로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어 앱 관리가 용이하다는 점 입니다.
모바일 디바이스 제한없이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컨텐츠관리도 컨텐츠 관리 영역 따로 설계되어있어 컨텐츠 실시간 업데이트에 용이합니다.
또한 실시간 스케쥴러, 업무권한제어, 접속현황 등의 관리/통계 기능을 기본적으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DB를 분석하여 시각적으로 처리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tableau: http://www.tableau.com/ko-kr

 

 

데이터소스에 대한 내장된 커넥터를 사용해 데이터와 연결을 쉽게 해주며
빠른속도로 시각적으로 분석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지속적으로 연결이 되어있으면 실시간으로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며 서버에 저장되고 보안도 정의할 수 있습니다.
몇몇 신문사에서는 통계자료를 tableau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빅데이터관련 솔루션 업체입니다.
bicube: http://www.bicube.co.kr

이 업체는 아쉽게도 설명해주시는 분이 없어 책자만 가지고 왔습니다.

자체 빅데이터 클러스터를 개발, 운영하면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 연결, 변환 등 솔루션을 고객 니즈에 맞게 구현된 머신러닝 플랫폼이고
빅데이터 클러스터를 운영할 때 빅데이터 클러스터 전문가가 필요한데
bicube에서는 지속적인 지원 계획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또한 bicube는 FDS 이상 거래 탐지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위의 빅데이터 머신러닝 플랫폼을 사용하여 제작되었고 사용자의 프로파일, 트랜드 프로파일 등을 생성하여
분산환경에서 빠르게 처리한다고 합니다.

 

 

 

요즘 IT에서 핫한 드론, 웨어러블, 통합시스템, 빅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직접 대면하여

매우 흥미로웠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2015년 9월 17일
by borasag
0 comments

외부세미나 참석_Oracle Modern CX Summit

 

9월 16일 한국오라클에서는 Oracle Modern CX Summit 을 개최했습니다.

집약된 기술 및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를 1 Day 클래스 처럼 집중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대략적인 공부내용을 말씀드리면…

 

디지털마케팅과 모던 마케팅 시대에 기술이
광고 커뮤니케이션과 크로스미디어 파트, 세일즈 분야 등에서
어떤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는지를 실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고객경험을 창출하는 것이 화두인 가운데
빅데이터와 기술발전이 1인 미디어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제 기업의 도전은, 각 고객의 시간 속에 들어가는 것.
사람들은 이제, 개인적으로 다뤄지기를 원하고 있는 것이죠.

 

고객의 축이 BUY 보다는 OWN 즉 – 소유,서포트,서비스 부분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사용자의 검색정보 + 유동 아이디인 쿠키정보 등의 데이터를 수집해
기업은 더많은 소비자에게 타겟티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되었고
이것은 광고와 기술이 더해진 애드테크 2.0의 시대를 엽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클라우드 서비스의 속도, 빅데이터 기술 및 추천엔진이 있습니다.

 

 

모던 마케팅 시대의 디지털 마케팅과 세일즈, 그리고 고객경험의 변화..
그것을 Eda의 Creative idea가 주도하는 시대를 기대해 봅니다.

 

2015년 3월 16일
by WANGGUN38
0 comments

2015 영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 관람 및 참관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영 크리에이티브 코리아에 다녀왔습니다.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는데 티켓은 얼리버드 구매을 해놓아서 기다리지 않고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인상깊었던것은 입장표의 이름이
도돌이표/자기앞수표/쉼표/이영표/구준표/물음표 등 재미있는 표 이름이었습니다.

 

프로그램은

  • 영 크리에이터 40인 展
  • 대한민국 디자인 졸업작품 展
  • 토크콘서트 로 구성이 되어 있었고

저는 각 전시회와 3인의 토크 콘서트를 보고 왔습니다.

 

Brand Design 이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각각의 이야기를 들려주셨는데요.

시간도 1시간반이라는 제약이 있고

이번 행사의 주 관람객도 대부분 대학생이거나 사회 초년생들이었기 때문에

깊이 있는 이야기 보다는 전반적인 브랜드디자인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브랜드디자인에 대해서 각자 다른 방향으로 접근하여 설명해주셨습니다.

  • Brand Design For Creative(신명섭-Plus x이사)
  • Brand Design For Service(송호성-네이버 수석디자이너)
  • Brand Design For Business(김봉찬-대신증권 이사)

 

간락하게 내용을 요약/정리해보면

Brand Design For Creative(신명섭-Plus x이사)

  • 과거의 브랜드[로고가 잘보이게 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일]
  • 현재의 브랜드[기능과 성분의 차별화가 어렵기 때문에
    브랜딩으로 제품과 서비스의 차별과 필요]
  • 브랜드디자인은 브랜드가 고객에게 전달되기까지의 모든것들
    (Ex 웹, 패키지, 포스터, 각종 인쇄물 등등)을 디자인 하는 것
  • 소비자가 혼란을 느끼지 않도록 일관된 Identity 전달이 중요
  • 표현하는 방법만 Unique 해서는 안되며 브랜드슬로건의 Unique함을 나타내라

 

Brand Design For Service(송호성-네이버 수석디자이너)

  • 웹툰 & 웹소설을 예로..
  • 가상의 존재인 웹툰 캐릭터의 물리적경험  → 브랜드경험(웹툰의 브랜드화)
  • 창작자들의 비즈니스 모델 만들기에 노력
  • 마음의 소리, 이말년 등 젊은세대에서 흔히 병맛이라고 일컬어지는 “호감있는 낯섦”을 제시
  • 브랜드란 소비자들의 기업의 이름을 듣는 순간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
  • 브랜드개발이란 당신이(디자이너 혹은 브랜드개발자) 말하는 그 무엇이 아닌
    그들이(소비자) 말하는 그 무엇을 만드는 것
  • 브랜드관리란  사람들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차이”를 관리하는 것

 

Brand Design For Business(김봉찬-대신증권 이사)

  • 디자인은 비즈니스를 떠나서 독립될 수 없다.
  • 디자이너가 심미적 특성만 강조해서 비즈니스로써의 목적을 잊어서는 안된다.
  • 단순히 디자인이 이뻐지고 해외에서 디자인상이 수상하는데에서 끝나면 안되고
    실제 매출, 인지도, 시장점유율 등 수치상의 결과가 나와야 한다.

 

토크쇼 참관 후 바로 옆에서 진행중인
영크리에이터 40인展과 대한민국 디자인 졸업작품 展을 관람했습니다.

 

학생작품이 맞나 싶을 정도로 완성도 높은 작품도 많았는데요.

영 크리에이터 40인과 졸업작품이 담긴 도록을 구입해왔습니다.

 

신기하게도 증강현실을 활용해 작품관련 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 영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2015 : 크리에이터스 콜렉션. by 디노마드]

 

도록은 회사 3층 책꽂이에 비치해두겠습니다.

한번쯤 봐보세요 ㅎㅎ

+

굉장히 많은 디자인전공 학생들이 이렇게나 적극적으로
전시회 및 토크쇼를 찾는 모습을 보니(잠재적 경쟁자죠 ㅎㅎ)

저 역시도 긴장감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발전하려는 노력을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4년 11월 24일
by borasag
0 comments

디자인기술융합 역량강화교육 참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차 디자인기술융합 역량강화교육을 받으러
Eda의 리더쉽들이 코엑스에서 19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는 아래와 같은 커리큘럼을 들었는데요.

 

첫째 날

1. 창조경제와 디자인 융합

2. 디자인-R&D 융합의 이해

3. 디자인과 R&D의 융합-욕실의 반란

4. 인문학과 디자인 융합

둘째 날

1. 수용자 중심 R&D를 실현하는 디자인

2. 사용자 인사이트 기반 UX선행 디자인 개발 사례 및 방법

3. 2015/2016 Meta Trend

4. Workshop, Near Future Design-선행상품 개발 실습

 

충격과 유익함의 연속이었습니다.
역시 공부는 놓으면 안되는..

 

자료와 수강록은 아래 사내 서버 경로에 올릴
예정이니 관심있는 Eda인들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공유 폴더\◆크로스미디어사업부\외부교육\2014 디자인기술융합 역량강화교육

2014년 6월 11일
by wkk711
2 Comments

WEB WORLD INSIGHT CONFERENCE 2014

 

 

2014. 06. 10

선릉역 한국기술센터에서 진행한 WEB WORLD INSIGHT CONFERENCE에 다녀왔습니다.

 

 

프로그램은 총 4일간에 걸쳐 진행하는 세미나로서 서비스, 디자인, 마케팅, 웹개발에 대한 전략을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세미나였습니다.

저는 첫날인 서비스 전략에 관련된 세미나를 듣고 왔습니다.

 

 

 

본 세미나는 각 분야별 관점을 통한 웹 트렌드 및 인사이트에 대한 전략을 분석하는 자리로

웹 비즈니스, 모바일 플랫폼, 빅데이터, 소셜, 커머스, 스마트디바이스와 웨어러블 디바이스, 모바일 게임, 사물인터넷(Iot)으로 각 강연자분께서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다소, 겹치는 내용도 많지만 각 분야별 관점이 어떻게 다르고 어떤식으로 진행되고 있는지가 보여지는 세미나였습니다.

 

 

 

특히 강연 중 들었던 내용 중에 인상 깊었던 발표 내용이 있어 같이 공유해드릴까 합니다.

 

 

‘오프라인 비즈니스가 추락하는 가운데 옴니채널에 대한 연구와 발전은 필요하다’

 

‘모바일 업계의 장악 분포도는 4-3-3 시장구조가 되어야 한다’

 

‘미래의 의식주 사업의 최대 경쟁자는 IT업계가 될 것이다’

 

‘셈에 강해야 사업을 바라보는 시선이 보인다’

 

 

분야별로 바라보는 관점에 따른 트렌드의 공통분모의 항목도 많았지만, 차이점을 두고 파악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2014년 5월 28일
by wkk711
0 comments

2014 디지털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미나

 

1. 구글 크리에이티브 랩에서 모션 그래픽 디자인
2. 디자인 방법의 이론적 고찰
3. 디자인으로통하라_자신의 전문 디자인 영역이 아닌 다른 영역에서 디자인 발휘하기
4. LEXUS REDUX
5. 디지털 디자이너의 think. creative, believe.
6. 배달의민족 크리에이티브
7. About Being a Motion Graphic Designer in NYC
8. Creative Position
9. 뉴미디어를 만난 광고 크리에이티브, 날개를 달다
10. 10 years_10년 전 그리드와 10년 후 그리드
11. SK Telecom B box 통합 브랜드 경험디자인 프로젝트
12. 갔노라, 보였노라, 이겼노라!_당신이 <제안>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몇 가지

일시 : 2014.06.10-11
장소 : 포스코 P&S 3층 이벤트홀
신청 : http://www.kipfa.or.kr/Seminar/SeminarViewMany4.aspx?eduSeqNo=494

 

2014년 5월 23일
by wkk711
1 Comment

HCI Open Workshop

 

HCI Open Workshop:

사용자경험(UX)의 실험적 연구를 만들고, 데이터 분석해보기

 

워크샵 대상자: 리서치에 관심있는 분

* 워크샵 대상자는, 신청사유를 강연자분께서 직접 확인하신 후에 선정할 예정입니다.

 

워크샵 스케줄
시간 및 내용:
13:00 – 13:10 워크샵 소개
13:10 – 13:30 사용자경험 연구방법의 개략적 소개
13:30 – 14:00 실험적 연구의 특성과 장단점
14:00 – 15:00 사용자경험의 실험적 연구 설계
15:00 – 16:00 사용자경험 연구 만들고 데이터 구하기(실습)
16:00 – 17:00 데이터 분석방법의 개략적 소개
17:00 – 17:30 실습을 통해 얻어진 결과 데이터 분석해보기(실습)
17:30 – 18:00 조별 실습 프로젝트 결과 프리젠테이션

 

-강연자 소개 및 약력
KGIT(한독미디어대학원대학교) 인터랙션랩
이주환 교수

e-mail/
jhlee@kgit.ac.kr

homepage/

일시: 2014년 6월 14일 13:00~18:00

장소: 아트레온 토즈

 http://www.toz.co.kr/branch/main/index.htm?id=6

* 참석 취소 및 환불 규정

참석취소 및 환불은 세미나 2일전 (6/12 오전 11:00)까지 가능합니다.

세금계산서는 온오프믹스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세미나 관련 문의는 hcikorea.team@gmail.com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본 워크샵은 워크샵 자료를 따로 배포하지 않습니다.

 

한국HCI연구회 공식 페이스북 그룹 :  http://facebook.com/groups/HCIKorea

2014년 5월 21일
by alexis
1 Comment

MSC2014에 다녀왔습니다.

어제였습니다.

5월20일,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한

MSC (Marketing Square Conference) 2014

-Redesign your Digital Marketing Approach에

보라차장님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기업내 마케팅 부서, 혹은 IT업계에서 많이 참가하였으며,

그랜드 홀이 가득 찰 만큼 많인 인원이 함께 하였지만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였습니다.

(전체 크기의 1/3 영역만큼 입니다. 연설 대부분은 사진에서 보이는 위치에서 진행하였는데

저희는 가운데 앉는바람에 강연자를 제대로 못봐서 아쉬웠습니다.)

기조연설은 페이스북에서 진행하였습니다.  간단하고 명확한 미션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날 진행했던 많은 프로그램에서 많이 다루었던 주제입니다.

지금까지의 마케팅은 아래와 같은 흐름으로 진행되었으나

이제시대가 바뀌었다. 자 그렇다면 어떻게 발전해 나가야 할것인가?

에 대한 각 회사별 대처방법들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실상 많은 기업에서 체계적이지 않은 모바일 마케팅을 하고있다는 사실!)

오라클이나 어도비 같은 경우에는

Marketing Cloud  툴을 개발하여 데이터 통합 및 예측분석을 통한 솔루션을 발표하였습니다.

요즘같이 기업홈페이지, 블로그, 마이크로사이트, 페이스북 페이지 등등 여러 채널을 운영하는 추세로 본다면

앞으로는 필수적인 솔루션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점심시간

Laughing

4년째 운영한 행사답게 안내나 동선등이 잘 짜여져 있어 혼동없이 잘 진행되었습니다만,

많은 인원이 식당으로 한꺼번에 몰리는 바람에 긴줄이 늘어섰고,

저희는 봉은사에서 산책을 하며 마음의 평안과 여유를 얻고 맛있게 식사를 하였습니다.

——————————————————————————————————–

그리고 오후 프로그램.

 트랙을 세군데로 나누어 진행하였습니다.

일부 인기 프로그램들은 자리가 부족해 뒤에서서 듣는 진풍경을 연출하였습니다.

(제가 가장 재미있게 들었던 메조미디어의

-가장 현실적인 모바일 콘텐츠 앱마케팅 전략 : 디스패치와 이밥차 앱 성공 사례 공유)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에서 수익을 이끌어 내는 방법을 아주 영리하게 풀었습니다.

일명 MAN 이라고 하는 모바일 광고 플랫폼이 아주 인상 적이였습니다.

이어지는 두번째 트랙.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 였는데요 사실 저는 그중에 사용하는것이 없어서 패스 하려고 했으나,

디지털 하버드라고 불리는 HI를 알게되어 뜻밖에 소득(?)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트랙.

구글에서 진행한   비디오 마케팅 에서는

브랜드 간에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한 성공적인 비디오 마케팅 사례와

유투브에서의 채널구독에 관한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하였습니다.

제가 들은 마지막 트랙2.  포스트 비주얼의

콘텐츠 마케팅에서는 캠페인 여러 사례와

하드웨어 (앱세서리)를 통한 접근이 아주 신선했습니다.

( 한시도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지않는 일과를 재미있게 표현 했네요!)

트랙3에서 일정보다 늦게끝나 (아주 재미있었다는 소문이..)

약간 늦게 시작한 폐막 강연에서는

노키아의  수석 디자이너 였던 프랭크 누오보씨가 나왔습니다.

<출처: ZD Net Korea>

실제로 뵈었더니 아주 유쾌하고 따뜻한 분 이였습니다.

노키아에서 진행했던 프로젝트들과

개인적으로 최고의 UI를 탑재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베르투 이야기를 지나

현재 근거리 위치인식기술을 활용한 ‘닷징’ 프로젝트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 서비스 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

빠르게 변화하는 IT 환경에서 만족 할 만한 상황에서도

연구과 발전을 게을리 하지 않는이야기를 들으며 저도 매우 고무되었습니다.

사전 지식없이 갑작스럽게 참여하게 된 세미나 였지만

최신 광고 트렌드와 미래에 대한 준비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매우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세미나?) 시간에 계속됩니다.

2013년 5월 27일
by alexis
0 comments

2013 서울국제도서전(6.19-6.23) 사전등록

 

 

2013.6.10 일까지

서울 국제 도서전 사전등록 기간입니다.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고 확인증을 출력해서 가시면

현장에서 등록 절차 없이 본인 등록후 바로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북멘토 프로그램과 인문학 아카데미 같은 프로그램도 있으시니 미리 둘러보시구요,

출판사 별로 리퍼도서나 특별할인 하는 책들을 균일가로 살수 있으니

( 작년에는 세계문학 전집류가 특히 많았습니다)

편안한 신발과 배낭 준비해서 가세요~

 

http://sibf.or.kr/visitor/index2.htm

2013년 5월 13일
by resh
0 comments

Design by Hyundaicard

“Design by Hyundaicard” Exhibition

 

현대카드 디자인의 생각과 과정을 담은 현대카드 디자인 전시입니다.

요즘 날씨가 전시관람에 참 좋은 날씨죠:)

트랜드를 주도하는 현대카드의 디자인 철학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일 듯 합니다.

 

Proudly powered by WordPress | Theme: Yoko by Elmastudi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