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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저희 Eda와 LUNA가 함께 올해 초 LUNA S/S Brand Image Consulting  프로젝트,

이번 가을  f/w 화보촬영을 진행했죠.

2015년 LUNA의 모델은 모델 한혜진씨 인데요..  오와…

완전 아름다우시고 매력 넘치십니다!!

Eda 광고팀 고생 많으셨고 자랑스럽습니다!!!

연휴를 앞두고 붕뜬 기분으로 일을 하는 도중

광고팀의 차장님께서 들어오시더니 여성분들 주목~~~!!

모두 일 STOP!

읭???????

반짝!반짝!반짝!

빛이 나는 이거슨………

이거슨………………..

바로 LUNA에서 Eda 여성분들을 위해 화장품을 챙겨주셨네요 ㅠㅠㅠㅠ

폭풍 감동……

이렇게 종류도 다양하게 챙겨주셨답니다….. ♥

…….

사랑합니다..♥

모두 옹기종기 모여 색확인하며 주섬주섬 흐흫ㅎ.

디자인도 깔끔하고 매우 고급스러웠습니다.

특히 립스틱 자석 닫힘 짱 짱!

이번 추석 연휴 동안~

Eda 여성분들은 LUNA화장품으로 더 이뻐지면… 어쩌..어ㅓ……………….

…………….

그럼…

LUNA, Eda … 그리고 모두들 ~~~~~~

모두 맛있는 명절 음식 많이 챙겨드시고~~~~~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뿅 ! ♥

이번 글귀는 정희성 시인의 시(詩) ‘숲’에 나온 내용입니다.

종류와 생김새가 다르지만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숲을 이루는 나무로부터

공존의 지혜를 배우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 이다가족들도 숲을 이루는 나무가 됩시다!

1월 16일 금요일!!! 불금!!!
이다윈터크루는 곤지암으로 고고싱-
설원위 우리 모두 하나되는 마음으로 신나게 달렸습니다.
부상자 하나없이 모두 재미지게 롸이딩!!!

우리의 겨울은 당신의 여름보다 뜨겁다!!!

1월 2일 금요일. 이다인은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태양과 산의 맑은 정기를 받고 왔습니다.
2015 이다의 미래를 보고 왔습니다.
자! 그럼 함께 가보실까욥!

안녕하세요. 날씨가 꽁꽁 얼어붙는 12월입니다.

다들 월동준비는 잘되가시는지요?

저희 Eda에 브랜드 디자인팀의 윤이나 대리님이 새로운 소모임을 개시하여, 소식을 전합니다.

이름하야 ‘윤선생 손재간 클래쓰’

손재간과 말재간, 그리고 들려오는 소문에 의하면 Eda 내부 사용하는 모든 것들의 군기반장으로 등극하신 윤선생님의 소모임입니다.

추운 겨울날을 따땃하게 만들어줄 좋은 소모임인 것 같습니다.

관심있는 Eda인들의 참여로 손재간좀 모두모두 부려보자구요.

그럼 요만.

가을이라고 하기엔 조금은 쌀쌀해지고 있는 “가겨울”이 성큼 다가오고 있네요.

저희 Eda의 가을 모습을 전달해드리려고 이렇게 포스팅을 오랫만에 해봅니다.

따사로운 햇살과 가을냄새가 물씬 풍기는 가을의 색채가 Eda의 테라스를 꾸미고 있습니다.

Eda 테라스를 사계절 구경하는 것도 흥미로운 일입니다.

마치 농부의 마음이랄까요?

근데 저기 테이블 위에 저거슨!!

자 이렇게도 찍어보고

요렇게도 찍어본 Eda 감입니다.

뜬금없이 왠 감이냐구요?

이렇게 먹음직스런 감이 열리는 감나무가 테라스의 한 귀퉁이에 자리잡고 있거든요!

이 정체를 알 수 없었던 이 나무가 바로 감나무였던 것입니다.

가끔 까치가 감나무에 올라 감을 먹고 가는 장면도 종종 봤었는데,

이렇게 결실을 맺은 감들을 따서 이쁘게 익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 색깔이 너무 이쁘고, 가을이 되다보니

챱챱

식욕폭발입니다.

저기에 잘 말리고 있는 감들을 내부의 식구들이 먹기도 하고,

오며가며 고생하시는 택배-퀵 기사님들에게도 드리기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뭔가 자연에 살어리랏다 같은 느낌일까요?

이렇게 저희 테라스에는 감들이 가을을 따라 잘 익고 있습니다.

가끔 나가다가 이런 장면을 보고 있자니 마치 시골 마을의 그것과 비슷해보이는 풍경도 가끔 연출한답니다.

이제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고 하기엔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다들 환절기 조심하시고 여유있는 차 한잔 어떠실까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