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광화문글판 여름편 by Eda Commun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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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귀는 정희성 시인의 시(詩) ‘숲’에 나온 내용입니다.

종류와 생김새가 다르지만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숲을 이루는 나무로부터

공존의 지혜를 배우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 이다가족들도 숲을 이루는 나무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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