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일 by yoonyina 0 comments
이번 글귀는 정희성 시인의 시(詩) ‘숲’에 나온 내용입니다.
종류와 생김새가 다르지만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숲을 이루는 나무로부터
공존의 지혜를 배우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 이다가족들도 숲을 이루는 나무가 됩시다!
Categories: 이다잡담 | 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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