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도 꽁꽁 발도 꽁꽁 ! 머리도 꽁꽁 얼기 쉬운 1월, 추운 겨울!
Eda는 지식 충전을 위해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 작용(Human-Computer Interaction)의 패러다임을 볼 수 있는
HCI Korea 2016 학술대회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1월 27일부터 1월 29일까지 강원도 하이원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는데요,
주제는 HCI역할과 방향에 대해 지식을 나누고, 새로운 방향에 대해 생각의 낙서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Intermission 낙서! 였답니다.
Eda는 2년 째 HCI Korea 에 전시 및 후원사로 함께하고 있는데요.
Eda뿐 아니라 많은 IT기업과 대학교에서 참여해주셨습니다.
Eda의 자문교수이자, HCI 위원이신 홍익대학교 김건동 교수님과 함께
IT Brain 샤워를 하는 시간 이었습니다.
휴머노이드와 핀테크, 기술과 철학의 관련성에 대해 Eda인들이 난상토론을 벌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강원도의 아름다운 경치… 말을 잇지 못할 만큼 한 폭의 그림 같았죠. 이 수려한 능선들..
자연 속에 기술을 바라보는 힐링타임을 틈틈이 가진 후!
본격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하였습니다.
사용자 경험 관점에서 보는 핀테크의 이해, UX디자인에 대한 발칙한 질문들,
UX 디자인과 평가를 위한 방법론 : 현재와 미래, SK 플래닛 새로운 커머스 서비스 UX 디자인 사례 등
다양한 분야에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많았습니다.
포츠담 대학교의 패트릭 교수님의 “Five Challenges for personal fabrication”
3천명의 기술,디자인인들과 함께한 HCI PARTY!
또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전시세션도 마련되어있습니다. 미래의 거실 테이블, 이런 모습일까요?
학습하는 우리,
알흠다운 뇌섹남과 뇌섹녀의 모습이네요. *.*
지식의 빛을 한껏 받아온 Eda!
Eda의 2016년!
HCI Korea 학회와 함께, 모던한 IT 시대를 통찰력있게 디자인 하는 회사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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