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트에 이어….
드디어 GMV2014가 킨텍스에서 시작됐습니다.
지난 수요일 시작된 이 행사는 아침부터 전시를 준비하는 부스들로 북적북적 했는데요.
높디 높은 킨텍스 천장에 깔끔한 GMV 현수막들.
아직은 한산한 입구. 부스 위치와 안내사항들이 깨알 같이.
짜잔. 여기가 바로 이다커뮤니케이션즈의 부스입니다.
HCI 학회때와 마찬가지로 코퍼레이션 컬러인 레드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습니다.
Backwall에는 이다 크로스미디어팀이 그간 잘 갈고닦아 솔루션으로 재정비된 통합세일즈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소개들이 붙어 있는데요.
영업부서 등 새로운 솔루션들을 찾아 헤매던 많은 국내외 바이어들이 관심을 가져 주셨답니다.
모바일 행사 답게 부스마다 NFC 기기가 설치되었는데요. 바이어들이 관심있는 기업 기기에 이름표를 대면 미리 등록한 이메일로 회사소개서가 바로 전송됩니다 +_+
부스는 요롷게 많았지만 역시 이다가 눈에 제일 잘 띄었다는………………(팔은 안으로 굽지………..yo)
열심히 설명중. 바이어들과 상담하느라 고생 엄청 하신 크로스미디어팀 김성dragon 차장님……….. GMV 관련 사진 최다 출연……………. 쩜쩜쩜
여기서도 모델 하셨네(크크) 엄청 바쁘던 부스가 잠시 한산해졌을 때 사진입니다.
이게 정말 좋은 솔루션인데…….. 영업팀한테 참 좋은데……. 설명할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다 만든 리플렛!
EDA Smart Sales Solution이 궁금한 많은 바이어분들이 챙겨가셔서 돌아올 때 박스가 무척 가벼웠다는!
첫날은 끝나고 바이어들과 네트워킹 파티도 있었답니다.
여러모로 다사다난한 GMV 2014 행사장이었습니다. 올해 이다를 만나지 못한 분들! 내년에 또 만나요
how about the next agen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