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I 2014 학술대회 3~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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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a의 HCI 참여기 3~4일째 되는 날입니다.

학술대회에 참가하면서 좋은 세미나도 듣게되고, Sales의 전문가가 되버린(?) 인원들이 좋은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3~4일째 되는 날 여전히 부스에 적지 않은 인원들이 방문해 주셨고, 저희가 제작한 팸플릿을 가져가셨습니다. 실로 뿌듯한 경험을 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큰 규모로 진행된 HCI 학술대회에 참가해 많은 보고 느꼈던 점들은, 이렇게 많은 업체들이 참가하고,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던 방문객들과 함께 이런 학술제에 참여하게된게 의미가 크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나아가 2014년도의 시작을 아주 기분좋게 했다는 것도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대표님과 김보라팀장님의 방문으로 저희 부스는 더욱 활기를 띄게 되고, 많은 방문자들에게 응대하는 시간을 갖게되었습니다. 특히나 다음날 있을 발표준비를 위한 검토를 위한 시간을 갖고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운좋게 ESS(Eda Sales Suite)에 대한 발표를 할 기회가 생겨, 발표를 준비했습니다.

비록 많은 인원들이 듣고 참가하진 않았지만, 사진도 촬영하시고 노트에 발표내용을 적어 기록하고 발표내용에 집중해주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저희 세미나 자리에 빛내주신 방문자분들에게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매끄러운 진행과 발표를 해주신 대표님과 김보라팀장님도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저희 Eda가 HCI 2014 학술대회에 참가한 일정에 대한 스케치는 모두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해당 학술대회를 준비하고 고생하신 모든 분들이 있었기에 이렇게 무사히 잘 마무리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고생하신 모든 분들에게 박수드립니다.

 

 

마지막은 부스에서 고생하신 Eda인들 촬영!

(촬영자 김보라팀장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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