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4일
by sh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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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전문가

우리나라의 소프트웨어 환경의 문제점 중 하나가 고객이 잘 모른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공공 SI 프로젝트의 경우 발주처인 공공기관의 담당자가 SI회사의 개발자들보다 업무를 잘 모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 공무원들은 몇년만다 한번씩 자리를 옮기기 때문에 자신의 업무를 빠삭하게 알지 못하고 SI회사에 많이 의지하게 된다.

SI회사에서는 해당 분야의 업무만 오랫동안 개발해온 개발자들이 있어서 현업 담당자보다 더 잘 알곤 한다. 외국의 경우 몇십년씩 한자리에서 공무원이 최고의 전문가가 되는 경우와는 사뭇 다르다.

그래서 공공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SI회사가 많이 주도를 한다. 심지어는 발주처에서 해야 할 일도 다 SI회사가 해주곤 한다. 어떻게 보면 SI회사에 좋기도 하지만 문제도 많다. 요구사항 분석 때 충분한 정보를 주지 않아 나중에 요구사항이 많이 바뀌기가 일쑤이고 그로 인해서 프로젝트에서 손해도 많이 난다.

비단 공공분야만이 아니다. 소프트웨어 선진국에서는 기업이 소프트웨어 외주를 줄 때 해당 기업에서 충분히 분석, 설계 역량이 있고 스펙을 제대로 작성해서 외주를 주곤한다. 즉, 직접 개발할 역량도 충분히 있는데 비용이나 시간 상 외주를 주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외주를 주는 형태를 보면 고객이 잘 모르기 때문에 대충 외주를 주고 개발 업체가 이거저거 정말 알아서 다 해줘야 할 때가 많다. 그러다 보니 계약도 불분명하고 다툼도 많다. 법정까지 가는 다툼도 많이 발생하지만 엉성한 계약서를 가지고 누구의 자잘못인지 따지기도 어렵다. 개발업체에서 스펙을 제대로 작성하기 위해서 고객 인터뷰를 하고 요구사항 분석을 해도 협조가 잘 되지 않는다. 정확한 인터뷰 대상 선정도 쉽지 않다. 업체에서 나름대로 최대한 노력해서 스펙을 작성해도 고객이 스펙을 충분히 검토해서 확인을 해주는 일도 드물다.

일단 고객이 스펙을 충분히 잘 검토할 수 있는 실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스펙을 봐도 잘 모르기 때문에 잘 보지 않으려고 한다. 또, 개발해 놓으면 언제든지 바꿔달라고 하면 되는 것으로 착각을 해서 개발 전에 스펙을 잘 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심지어는 스펙을 잘 검토해서 확인을 해주면 나중에 바꿔달라고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한다.

이런 비전문가적인 고객들은 개발업체를 엄청 괴롭히지만 프로젝트에도 긍정적이지 않다. 이런 환경에서 좋은 아키텍처의 소프트웨어가 나오기 어렵다. 개발업체도 제대로 개발하고 싶겠지만 그냥 어떻게 검수만 나도 된다는 식으로 개발하기 쉽다. 서로에게 모두 손해가 되는 것이다.

외주, 즉 아웃소싱이 제대로 되려면 고객이 전문가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컬럼리스트 전규현님 블로그 발췌

willow

2012년 10월 4일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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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8_엠게임 기대작 열혈강호2 비딩 승!

엠게임 기대작 열강2, 경쟁비딩에서 승리!

비딩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2012년 10월 4일
by 김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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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4 screen specs

iphone4 screen specs

2012년 10월 4일
by gd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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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생각의 크기가 네 세상의 크기다”

전진하지 않는 것은 뒤로 물러나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전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키려고 하는 사람은 현재의 위치를 결코 지킬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도전을 두려워하는 대신
그 자리에 안주하려는 마음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 생각을 크게 갖고 큰 세상을 품어봅시다. 현재 우리 앞에 놓여있는 크고작은 바쁜 일들은 큰 세상을 갖기위한 소중한 과정이고 경험일겁니다. 절대 적응된 편안암에, 그리고 루틴한 반복됨에 안주, 혹은 타협하지 말고, 계속 능동적으로 도전해봅시다. 그러면 어느순간부터 내 생각속의 세상이 현실의 세상이 되고 있음을 느낄겁니다.

2012년 9월 28일
by gd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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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행복하고 성공한 사람들은 다음 3가지를 갖추고 있다.
첫째는 과거에 감사하고,
둘째, 미래의 꿈을 꾸고,
셋째, 현재를 설레며 산다.
-모치즈키 도시타카, ‘내일을 바꾸는 3분 습관’에서

행복한 사람은 
지나온 자신의 생애에서 
만족한 일만 기억하는 사람들이며,
불행한 사람은
그 반대를 기억하며 사는 사람들입니다.(하기와라 사쿠타로)

인간의 뇌는 즐거운 일은 즐거운 일끼리,
싫은 일은 싫은 일로만 네트워크를 형성한다고 합니다.
즐거움의 도미노를 먼저 무너뜨리는 멋진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조영탁, 행복한경영

2012년 9월 27일
by gd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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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와 꿀벌의 차이

나는 프랜시스 베이컨의 거미와 꿀벌의 비유를 좋아한다.
그에 따르면, 거미는 자기 힘에 의지해 홀로 일하기 때문에
독밖에 만들어 내지 못한다.
반면 꿀벌은 자연에서부터 가져온 원재료를 가지고 일을 하여
꿀을 만들어낸다.
-제임스 다이슨, ‘계속해서 실패하라’에서

자신이 잘 났다고 생각하고 
혼자 다 알아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유능한 (?)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신뢰하지 못하고,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보다는 
비판과 무시로 일관할 수 있습니다.
‘팀보다 더 뛰어난 개인은 없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만이
리더의 자격이 있습니다.
-조영탁, 행복한 경영

–> 홀로 똑똑한 사람은 결국 홀로남을 수밖에 없습니다. 즉 홀로 무인도에 살게 됩니다. 숨기고 감추고 안주려하고 나만 챙기려드는 마음을 버리고, 베풀고, 공유하고, 함께하는 오픈 이다마인드를 키워봅시다.

2012년 9월 26일
by gd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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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다?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자기 위주로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나와 생각과 행동이 비슷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죠? 반대로 성격 차이가 있고 생각이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해야 한다면 불편하고 말도 잘 통하지 않고 여러가지로 피곤한 일이겠죠?
그러나 이런 상황을 피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오히려 사람들의 특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해결방법입니다. 즉, 나와 다른 사람의 근본적인 차이점을 이해하고, 그 사람을 억지로 바꾸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평화를 찾는 방법입니다.
http://social.lge.co.kr/view/opinions/enneagram/

2012년 9월 25일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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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8_제6회 오픈세미나

9월 28일 금요일,

<기획자 디자이너 그리고 개발자>라는 제목으로

제 6회 오픈세미나가 열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발표 박상현 차장님

날짜 09/28 금요일 오후5시

장소 3층 회의실

대상 관심있는 이다인 누구나

 

2012년 9월 25일
by sh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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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 그리고..

HTML5가 아직 공식 표준안이 되지는 않았지만 모바일웹 개발 할 수 있는것 자체로도
꾸준히 웹개발자의 길을 걸어온 저에게 또 하나의 재미있는 숙제가 되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요즘 IOS개발 공부에 푹빠져 있어서 조만간 아이디어내 조그만 APP을 개발하려합니다. – 김성용대리의 많은 도움이 필요할듯.. 맥주살께..^^)
사실 HTML5는 스티브잡스가 자신의 IOS 폐쇄성을 강화하고자 어도비플래시는 내치면서
더욱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기술적 측면에서 보면  기존 Html에서 태그 더 추가된것에 처럼 보이지만  CSS3와 jQuery을 함께 사용
함으로 해서 아직은 플래시보다 다소 약한 부분이 있지만 동적인 부분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고,
더 인터렉티브한 웹사이트를 만들수 있게 되었습니다.

HTML5 관한 인포그래픽입니다.


얼마전 FaceBook CEO 마크 주커버그가 한 인터뷰에서 “본인의 최대 실수는 HTML5에 너무 얽매였던 것이다.
페이스북은 HTML5를 포기하고 네이티브 앱을 제작중이다”라는 발언이 국내에서도 상당히 화제가 되었습니다.

주커버그 는 “HTML5로 만든 느리고 투박한 페이스북 모바일 앱은 우리가 해왔던것 중에서 가장 큰 전략적 실수였습니다.
우리가 원했던(어플리케이션) 품질을 얻는것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이전에 만들어뒀던 결과물을 되돌아보는 대신에,
이후 2년간의 시간동안 페이스북은 상처 위에서 어플리케이션을 다시 만들기로 결정했었습니다.
그것은 아이폰에서 동작하는 네이티브 어플리케이션이었습니다. 결과물은 아이폰에서 이전보다 더 빨랐고, 이전보다 더 부드러워졌습니다.
페이스북은 이제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도 아이폰만에서 만큼의 성능을 내기 위해서 개발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페이스북 스스로 사용자가 PC용 FaceBook을 더 사용하게 조장한 느낌도 없지 않습니다. 또한
모바일에서는 서드파티(주 기술을 이용한 파생상품 : 다시겠지만…^^) 앱에 대한 비지니스 또한 쉽게 만들 수 없기도 합니다.

얼마전 애플사는 A6 프로세서와 4인치 디스플레이, 그리고 LTE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아이폰5를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기존 iPhone과 iPad 사용자에 대한 버전 업그레이드는 한국 시간 20일 새벽 2시부터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iOS6 버전의 수많은 업그레이드 항목 중에서 JavaScript 엔진의 속도 향상과 더불어 브라우저에서 바로
사진을 촬영하고 업로드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된 것이 가장 주목할만 합니다. 즉 이제 HTML5 할수 있는 잼있는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있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아이폰5를 구입하긴 해야할 모양입니다. 비싸겠지요!! ㅠ.ㅠ)

 

(스마트워크의 핵심 기술이 HTML5로 대두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Native APP , JSP,ASP,PHP 도 등한시 해서는 안됩니다.
HTML5는 ” 이다”  비즈니스적 영역을 더 넓혀줄수는 있지만 전체 상품을 개발하고 만들기에는 한계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

 

ps. 요즘 크리스미디어본부 여기저기서 땀흘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비딩까지 참여하는 디자인팀의 노고는 말할것도 없고, 흔들림없는 반석같은 기획팀도 정말 수고가 많지요!!

배가 항구만 있다면 배가 아니고, 평온한 바다는 결코 유능한 뱃사람을 만들 수 없습니다.
“이다”라는 “크로스미디어본부”라는 배를 함께 노를 젓다보면,  조만간 우리는 신대륙을 발견 할지도 모릅니다. ^^

 

 

2012년 9월 25일
by adu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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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달 가볼만한 재직자 무료 교육입니다.

차세대 웹 개발을 위한 HTML5 API

http://edu.kosta.or.kr/clazzregister/clazzRegister_findClazzWithContents?clazz.clazzId=966

 

HTML5 & CSS3를 활용한 하이브리드 앱

http://edu.kosta.or.kr/clazzregister/clazzRegister_findClazzWithContents?clazz.clazzId=984

 

 

RIA 기반 jQuery 개발 실습

http://edu.kosta.or.kr/clazzregister/clazzRegister_findClazzWithContents?clazz.clazzId=967

 

jQuery를 이용한 모바일 웹앱 개발

http://edu.kosta.or.kr/clazzregister/clazzRegister_findClazzWithContents?clazz.clazzId=980

 

[주간]jQuery에서부터 MVC Javascript Frameworks 개발까지

http://edu.kosta.or.kr/clazzregister/clazzRegister_findClazzWithContents?clazz.clazzId=995

 

개발자가 알아야 할 PM & QA

http://edu.kosta.or.kr/clazzregister/clazzRegister_findClazzWithContents?clazz.clazzId=982

 

 

자바스크립트 패턴

http://edu.kosta.or.kr/clazzregister/clazzRegister_findClazzWithContents?clazz.clazzId=986

 

Node.js 와 Cloud Foundry 활용 및 실무

http://edu.kosta.or.kr/clazzregister/clazzRegister_findClazzWithContents?clazz.clazzId=992

 

 

테스트 도구 사용 및 테스트 실습

http://edu.kosta.or.kr/clazzregister/clazzRegister_findClazzWithContents?clazz.clazzId=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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