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자기 위주로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나와 생각과 행동이 비슷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죠? 반대로 성격 차이가 있고 생각이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해야 한다면 불편하고 말도 잘 통하지 않고 여러가지로 피곤한 일이겠죠?
그러나 이런 상황을 피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오히려 사람들의 특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해결방법입니다. 즉, 나와 다른 사람의 근본적인 차이점을 이해하고, 그 사람을 억지로 바꾸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평화를 찾는 방법입니다.
http://social.lge.co.kr/view/opinions/enneagram/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다?
2012년 9월 26일 | 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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