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ë…„ 5ì›” 7ì¼
by admin
0 comments

2014 Eda Workshop in Hong Kong -í™ì½©í˜„지 편-

 

 

 

2014 Eda í™ì½© 워í¬ìƒµ

 

ì €í¬ Edaì—ì„œ ì´ë²ˆ 2014ë…„ë„ì˜ í° ì´ë²¤íŠ¸. Eda ì „ì²´ ì¸ì› 해외 워í¬ìƒµ 참가하기가 드디어 ì‹¤í–‰ì´ ë˜ì—ˆìŠµë‹ˆë‹¤.

ì²˜ìŒ 2014 송년회때 ê³ ë¬¸ë‹˜ì˜ ì›Œí¬ìƒµ ì´ì•¼ê¸°ê°€ 드디어 ê½ƒì„ ë§ºì—ˆìŠµë‹ˆë‹¤.

모든 ì¸ì›ì´ 다 참가할 수 있ì„까란 ì˜ë¬¸ì„ 시작ë˜ì—ˆì§€ë§Œ, 무사히 모든 ì¸ì›ì´ í™ì½©ì— 다녀왔습니다.

 

ëª¨ë‘ ì„¤ë ˆì´ëŠ” 마ìŒì„ 안고 ì¸ì²œê³µí•­ìœ¼ë¡œ 출발!!

(ë‹¤ìˆ˜ì˜ ì¸ì›ë“¤ì€ 설레ì´ëŠ” 마ìŒì•ˆê³  ë©´ì„¸ì  ë¬¼ê±´ 받으러 출발!!)

 

 

 

 

 

???????

 

모ë‘들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공항ì—ì„œ ë‹¤ëŸ‰ì˜ ì…€ì¹´ì§ˆ(?)ì„ íŽ¼ì³¤ìœ¼ë‚˜ 역시나 ê¹€ê´‘ì¼ ì¸í„´ì˜ 피로가 ìŒ“ì¸ ëª¨ìŠµì€ ì–´ì©”ìˆ˜ 없네요.

(베스트 근접샷)

 

 

그렇게 모든 Edaì¸ë“¤ì´ 1ì‹œê°„ì˜ ê¸°ë‚˜ê¸´ 시차ì ì‘ì„ ë§ˆì¹˜ê³  í™ì½©ì— ë„착하였습니다.

í™ì½© êµ­ì œê³µí•­ì— ë„착하ìžë§ˆìž ê²½ì˜ì§€ì›íŒ€ì´ 안내하는 ë™ì„ ì— ë”°ë¼ ë²„ìŠ¤ì— íƒ‘ìŠ¹í•˜ê³ , 숙소로 출발했습니다.

 

 

으잉??? í´ë¡ ì˜ 습격?

몰론 아닙니다. ì €í¬ Edaì˜ íŒ¨ìˆ€ì™•ë“¤(김성용 차장과 전강환 대리)ì´ì£ .

 

 

참 해맑네요, 다들.

ì´ë ‡ê²Œ 신나게 ë‘ê·¼ë‘근대는 가슴안고 숙소로 가는 ë™ì•ˆì—ë„ ì…€ì¹´ëŠ” 쉬지 않습니다.

 

 

 

 

 

ì €í¬ì˜ 숙소, í™ì½©ì—ì„œì˜ Edaì˜ ë‘¥ì§€!! 하버 플ë¼ìž 리조트 ì‹œí‹°ì— ë„착했습니다.

‘가장 뜨거운 ìˆœê°„ì€ ì§€ê¸ˆ Eda’ ì´ë ‡ê²Œ ì €í¬ë“¤ì˜ í™ì½© 워í¬ìƒµì´ 시작ë˜ì—ˆìŠµë‹ˆë‹¤.

 

 

 

 

1ì¼ì°¨ì˜ ì¼ì •ì„ 소화하기전 허해진 배를 달래기 위해 촉촉한 딤섬과 ê·¸ë…€ì˜ ì¹œêµ¬ë“¤(?)ì„ ì„­ì·¨í•˜ê¸° 시작했습니다.

마치 현지ì¸ê³¼ ê°™ì€ ì‹ì‚¬ëŸ‰ì„ ìžëž‘하면서 ‘챱챱’ 먹기 시작했습니다.

ì•„ 지금 ì´ ì‚¬ì§„ì„ ë³´ë‹ˆ êµ°ì¹¨ì´ ë§ˆêµ¬ í˜ëŸ¬ë‚´ë¦¬ë„¤ìš”, 츄릅

 

 

 

 

 

 

 

 

 

 

 

 

모든 ì¸ì›ì´ í•œêº¼ë²ˆì— ì›€ì§ì¼ 수 없는 관계로 ì¶œë°œì „ì— ì§œë†“ì€ ê°ê°ì˜ 조를 통해서 ì»¨ì…‰ì— ë§žê²Œ ì—¬í–‰ì„ ì¦ê²¼ìŠµë‹ˆë‹¤.

ëŒì•„다니다가 다른 ì¡°ì˜ ì‚¬ëžŒë“¤ì„ ë§Œë‚˜ê²Œ ë˜ë©´ 어찌나 반갑ë˜ì§€, 만나는 재미가 ì ì í–ˆë˜ í™ì½©ì—¬í–‰ì˜ 첫날ì´ì˜€ìŠµë‹ˆë‹¤.

 

 

 

 

첫날 야우마테ì´ì˜ ‘템플 스트리트’를 걸으며 ì´ê²ƒì €ê²ƒ êµ¬ê²½ì„ í•˜ê³ ,

ëª½ì½•ì˜ ‘ë ˆì´ë””스 야시장’ê³¼ ‘스니커즈 마켓’ì„ ëŒì•„다니며 í™ì½©ì˜ 시장 거리를 활보하고 다녔습니다.

ë‚™í›„ëœ ê±´ë¬¼ë“¤ì—ì„œ 보여지는 ë©‹ìŠ¤ëŸ¬ì›€ì´ ë¬¼ì”¬ í’기는 장소였습니다.

 

 

 

 

2층 버스를 타고 ì¹¨ì‚¬ì¶”ì´ íŽ˜ë¦¬ ì„ ì°©ìž¥ì„ ê°€ì„œ í™ì½©ì˜ 멋드러진 ë°¤ì˜ ê²½ì¹˜ë¥¼ 구경하며

IFCëª°ì„ êµ¬ê²½í•˜ëŠ” ì¼ì •ìœ¼ë¡œ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ì²«ë‚ ì˜ ì¼ì •ì€ ì´ë ‡ê²Œ ë³´ë‚´ê³  숙소로 ëŒì•„오니 침대와 합체를 해버렸습니다.

(í™ì½©ì— 간다는 ì„¤ë ˆìž„ì„ ì•ˆê³  뜬눈으로 ë°¤ì„ ìƒˆë²„ë¦¬ë‹¤ë³´ë‹ˆ..)

 

 

 

다ìŒë‚  ì €í¬ëŠ” í™ì½©ì˜ 미드레벨 & 소호를 방문했습니다.

ì—스컬레ì´í„°ê°€ 무지무지하게 길고 ë¯¸ë“œë ˆë²¨ì˜ ê±´ë¬¼ë“¤ì€ êµ‰ìž¥ížˆ 가늘고 길게 쭈욱 뻗어있는 ê±´ë¬¼ë“¤ì´ ë§Žì•˜ìŠµë‹ˆë‹¤.

í™ì½©ì— ê±°ì˜ ëŒ€ë¶€ë¶„ì˜ ê±´ë¬¼ë“¤ì´ ë„“ì´ëŠ” ìž‘ë˜, 높ì´ê°€ ìƒë‹¹ížˆ 긴 ê±´ë¬¼ë“¤ì´ ë§Žì•˜ìŠµë‹ˆë‹¤.

(여담입니다만, ê°€ê²Œì¤‘ì— ë¶€ë™ì‚° 가게를 살펴보니 ê°€ê²©ì´ ì–´ë§ˆì–´ë§ˆí•˜ê²Œ 비싸ë”êµ°ìš”)

 

 

 

 

 

 

 

ì´ë ‡ê²Œ 미드레벨 ì—스컬레ì´í„°ë¥¼ 타고 올ë¼ê°”다가 내려오면서

소호거리를 ëŒì•„다니기전 출출한 배를 달래기위해 ì—그타르트!! 를 먹기로 했습니다.

ì˜êµ­ ì´ë…ë„ ì¤„ì„ ì„œì„œ 먹었다는 타ì´ì²­ ë² ì´ì»¤ë¦¬

 

 

 

ì´ ê¸°ê°€ë§‰ížŒ ì—ê·¸íƒ€ë¥´íŠ¸ì˜ ê·¸ 맛!

ì •ë§ ìž…ì—ì„œ ì‚´ì‚´ ë…¹ë”êµ°ìš”. 왜 ì´ê³³ì— 관광ê°ë“¤ì´ ì¤„ì„ ì„œê³  먹는지 ë§›ì´ ê·¸ ì´ìœ ê°€ ë˜ë”êµ°ìš”.

너무 맛있었습니다.

 

 

 

 

 

 

ì´ë ‡ê²Œ 스탠리 ë² ì´ì— 가서 ì‚¬ì§„ë„ ì°ê³  놀았답니다.

íƒ íŠ¸ì¸ ë°”ë‹¤ë¥¼ 보니 ì‹œì›í•˜ê¸°ë„ 하고 바닷가 ê±°ë¦¬ì˜ í’ê²½ë„ ë„ˆë¬´ 멋졌습니다.

 

 

 

 

 

 

 

 

 

 

 

마지막엔 ì—­ì‹œ 란콰ì´íì—ì„œ ë‹¤ê°™ì´ ëª¨ì—¬ ë§¥ì£¼ë„ í•œìž”ì”©í•˜ë©° 놀았습니다.

란콰ì´íì— ë§¥ì£¼ë¥¼ 마시거나 길거리를 ëŒì•„다니다 보니 ê° ì¡°ì˜ ì‚¬ëžŒë“¤ê³¼ 모여 í•©ì„ë„ í•˜ê³ ,

재미난 ì‹œê°„ì„ ë³´ëƒˆìŠµë‹ˆë‹¤. 특히 타지ì—ì„œì˜ Edaì¸ë“¤ì˜ 모임ì´ë¼ 뭔가 ëˆëˆí•œ ì´ì•¼ê¸°ë“¤ë„ 나누고 좋았습니다.

 

ìž, ë§ˆì§€ë§‰ì€ ì—¬í–‰ì¤‘ Edaì¸ë“¤ì˜ ì´ëª¨ì €ëª¨ë¥¼ 살펴보는 마지막 사진입니다.

 

 

 

 

 

 

 

 

 

 

 

 

 

 

 

 

 

 

 

 

 

 

 

 

í™ì½©ì€ ì •ë§ ë‹¤ì´ë‚˜ë¯¹í•œ ë„시였습니다. 주간과 ì•¼ê°„ì— íŽ¼ì³ì§€ëŠ” í’ê²½ì´ ë„ˆë¬´ë‚˜ 멋지고 아름다웠습니다.

ê·¸ 중 특히 í™ì½©ì˜ ì•¼ê²½ì€ ì •ë§ ê°’ì–´ì¹˜ë¥¼ 매길 수 ì—†ì„ ë§Œí¼ ë©‹ì§„ ê´‘ê²½ì´ì—ˆìŠµë‹ˆë‹¤.

ë³„ë“¤ì´ ì†Œê³¤ëŒ€ëŠ” í™ì½©ì˜ 밤거리야 ë§ë¡œ ìµœê³ ì˜ ê´€ê´‘ì´ ì•„ë‹ê¹Œ ìƒê°í•´ë´…니다.

 

ë‹¤ìŒ 2014 Eda Workshop in Hong Kong -조별사진전 편- ë„ ë§Žì€ ê¸°ëŒ€ 부íƒë“œë¦¬ê² ìŠµë‹ˆë‹¤.

그럼 ì´ë§Œ~

Proudly powered by WordPress | Theme: Yoko by Elmastudi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