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1일 by borasag | 0 comments
남미의 쿰쿰한 음식들의 향기와 요상한 조각품들에 둘러쌓여 여행 온 기분으로 들이켰던 잉카의 옐로 콜라!
매듭의 모양과 색깔로 문자를 대신했던 옛 잉카제국의 향기 속에 나눈
활자로 이루어진 소설에 대한 담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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