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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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9_크미 워크샵

ㄱㄱ

2012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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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9_크미 워크샵

ㄱㄱ

2012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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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9 금요일_크미 워크샵

크로스미디어팀은 강화도로 워크샵을 갔었는데요. 석모도에 들어가기 위해 탄 배.

 

석모도에 도착해서 보문사에 올라갔습니다~ 여기저기 구경하러 돌아다녔어요.

 

 

블루베리 초코타르트 불상

 

 

그리고 소원이 이루어지는 계단을 올랐습니다.

중간중간 볼거리도 있었어요. 소원을 담은 유리병과 용머리!

 

 

계단 끝에 도착하니 멋진 풍경이 눈앞에^^

 

현빈이는 지는 해를 보며 생각에 잠겼어요…ㅋ

 

 

 

내려와서 와불 구경을 하고 숙소로 출발합니다.

 

 

숙소에 도착해서 신나는 토킹 타임>_<  멋진 세팅을 해주신 파티플래너 보라과장님!!!

 

플래시 터뜨린 사진……미안해요 여러분…저는 그냥 올릴 뿐이에요…

 

다음날 모두모두 한결 가까워졌어요ㅋㅋ

 

성용대리님은 아닌가봐요…..아무도 없어요…

 

 

근처 커피집 NAMU에서 커피 마시고 서울로 출~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2012년 10월 21일
by sh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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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Eye

 

올해 5월 한국종합예술학교 민현식교수의 은퇴식 기념공연에 파주 “북소리합창단”의 단원수가 적어 합창단 “음악이있는마을” 10여명과
객원으로 같이 공연한 적이 있다. 아마추어 음악가로 종종 이런공연은 삶의 기쁨을 주곤하는데, 더욱이 나의 삶에 많은 도전은 던지시는
영원한 청춘 이강숙선생님,언제나 큰감성과 냉철한 정신으로 현재를 보게 훈련시키시는 이건용선생님 나의 영원한 대부님 홍준철선생님
음악적 스승들과 같이 할 수 있어 너무 좋은날이었다.
은퇴식이 끝나갈 즈음에 어떤분이 반갑게 선생님들과 인사를 나누시더니 한쪽눈을 가려달라면서 사진을 찍은시는것 뒤에서 보았다.

안상수교수님이 찍어주신 합창단 “음악이 있는 마을”

이름도 잘 모르고 항상 사진을 이렇게 찍으시는 분이라는
이야기들었다. 그냥 정치인 누구와 이름이 같다는 정도만
기억나는것 같다.
묘한 매력이 있다며 단원이 보낸준 이 사진에 빠졌버렸다.
왜 이렇게 사진을 찍을까 약간 자료를 찾아 본것 같다.

나름 박상현식 생각을 더해서… 안상수교수의 One Eye
프로젝트를 해석해 보았다.

“하나의 시각,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하나의 생각을
존중하고 인정한다”

 

강화도 석모도 보문사에서 크로스미디어 본부도
이렇게 한번 찍어보았다.

하나의 시각으로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면서 좋은 팀으로
성장해 나갔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서…

 

안상수교수 OneEye Project : http://ssahn.com/

 

 

2012년 10월 19일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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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미 워크샵

석모도 보뮨사에서 노을을 같이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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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8일
by gd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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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öbius music box – cool DIY alert

Pretty creative, don’t you think?  Maybe his next one will use a Klein bottle.

http://www.synthgear.com/2009/audio-gear/diy-mobius-music-box/

2012년 10월 18일
by gd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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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하늘이 내려준 고통이라는 선물

‘하늘이 장차 그 사람에게 큰 사명을 주려할 때는

반드시 먼저 그의 마음과 뜻을 흔들어 고통스럽게 하고,

그 힘줄과 뼈를 굶주리게 하여 궁핍하게 만들어

그가 하고자 하는 일을 흔들고 어지럽게 하나니,

그것은 타고난 작고 못난 성품을 인내로써 담금질하여

하늘의 사명을 능히 감당할만하도록

그 기국과 역량을 키워주기 위함이다.

-맹자

2012년 10월 17일
by gd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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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할 수 있어!’라고 더 자주 외쳐야 하는 이유

우리는 열일곱 살이 될 때까지
‘아니, 넌 할 수 없어’라는 말을 평균 15만 번 듣는다.
‘그래, 넌 할 수 있어’는 약 5,000번이다.
부정과 긍정의 비율이 무려 30대 1이다. 이런 까닭에
‘난 할 수 없어’라는 믿음이 마음속에 강하게 자리 잡는다.
-존 아사리프 & 머레이 스미스, ‘The answer’에서

이런 환경 속에서 자라기 때문에 성인이 되기 전에 이미
우리 마음속에 ‘나는 할 수 없다’라는
믿음이 강하게 자리 잡게 됩니다.
‘나는 할 수 있다’라고 더욱 더 자주, 그리고
힘차게 외쳐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2012년 10월 13일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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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일출

친구 아버님 장례식장을 다녀오면서 경포에 잠시 들렀습니다. 여전히 해는 뜨고 새날은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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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1일
by gd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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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마음의 근육을 키우자.

매일 무슨 옷을 입을까 고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무슨 생각을 할까 고르는 법을 배워야해.
그건 네가 얼마든지 기를 수 있는 힘이야.
네가 정말로 네 인생을 통제하고 싶다면 마음을 훈련시켜.
그거야말로 네가 세상에서 유일하게 통제할 수 있는 거니까.
-엘리자베스 길버트,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에서

 

늘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힌 사람에겐
부정이 현실이 됩니다.
늘 긍정적 생각으로 가득한 사람은
결과도 긍정이 됩니다.
운동을 지속하면 육체의 근육이 커지는 것처럼,
마음 훈련을 지속하면
마음의 근육이 자라게 됩니다.
부처는 ‘훈련된 마음처럼 잘 복종하는 것도 없다’고 가르칩니다.

-조영탁, 행복한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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