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회 오픈세미나_LONDON, HYEON-BEEN IS TALKING TO YOU
발표자 | 백현빈
날짜 | 2012.10.12 금요일 오후 5:00
장소 | 3층 회의실
주제 | 런던 디자인페스티벌에 대한 보고
관심있는 이다분들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오셔서 현빈이의 런던이야기를 들어보세요!
2012년 10월 11일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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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5일
by gd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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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마음을 바꾸는 것은 할 수 있는 일이며,
타인의 마음을 바꾸는 것은 할 수 없는 일이다.
할 수 있는 일에 힘을 쓰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며,
할 수 없는 일에 신경 쓰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에픽테토스
우리는 하루에 5-6만 가지 생각을 하면서
살아간다고 과학자들은 말합니다.
부정적인 생각, 남을 비판하고 원망하는 생각의 비중을
큰 폭으로 줄이고,
긍정과 희망, 나를 새롭게 하는 생각의 비중을
크게 높이는 ‘생각의 구조조정’을 해낼 수 있다면
우리 삶은 훨씬 더 행복해지리라 믿습니다.
-조영탁, 행복한경영
2012년 10월 4일
by adu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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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 Service 기획 전문가 | 30 | 22 | ||
모바일 디자인 전문가 | 30 | 22 | ||
모바일 마켓 분석을 위한 논리적 구조화 및… | 2 | 04 | ||
모바일 디자인을 위한 Photoshop Skill-Up | 3 | 10 | ||
개발자를 위한 앱UI 설계 가이드 | 1 | 05 | ||
모바일 마켓 분석을 위한 논리적 구조화 및… | 2 | 01 | ||
[앱비지니스창업]스마트 앱과 지식재산권 | 1 | 15 | ||
[앱비지니스창업]창업가를 위한 법률 강의 | 1 | 22 | ||
[앱비지니스창업]앱창업자가 알아야할 세무… | 1 | 06 | ||
논리적 사고와 기획안 작성 | 2 | 03 | 17 | |
스마트 모바일 서비스 시장 분석 | 2 | 11 | 15 | |
T store 상용화 및 비즈니스 실무 | 1 | 14 | 12 | |
스토리텔링을 통한 모바일 서비스 시나리오… | 3 | 12 | ||
모바일 산업 동향 및 비즈니스의 이해 | 2 | 24 | 12 | |
모바일 서비스 기획 | 3 | 25 | 06 | |
모바일 서비스 기획을 위한 정보수집/분석 … | 3 | 03 | ||
App 사례분석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 기획 | 3 | 24 | ||
앱 아이디어 도출 및 사업기획서 작성 | 5 | 03 | 29 | |
모바일 산업 동향 및 비즈니스의 이해 | 2 | 13 | ||
모바일 게임 애플리케이션 기획 | 5 | 17 | 15 | |
모바일 웹 앱 동향 | 1 | 06 | ||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GUI 디자인 | 5 | 17 | 22 | |
모바일 증강현실 기술 및 서비스 동향 | 1 | 08 | 10 | |
모바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 3 | 08 | ||
스마트 모바일 서비스 시장 분석 | 2 | 15 | ||
모바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 2 | 15 | ||
모바일 증강현실 기술 및 서비스 동향 | 1 | 05 |
Android Application 프로그래밍 전문가 | 42 | 04 | ||
iPhone Application 프로그래밍 전문가 | 42 | 04 | ||
Android 플랫폼 아키텍쳐 분석 | 1 | 04 | ||
Java Script 기초 (HTML5 활용을 위한) | 3 | 03 | ||
Unity3D를 활용한 3D 컨텐츠 개발 | 2 | 20 | ||
Java Script 기초(HTML5 활용을 위한) | 2 | 03 | ||
Java Script 중급 (HTML5활용을 위한) | 3 | 08 | ||
모바일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Agile 방법… | 2 | 05 | 24 | |
Android Application 프로그래밍 | 10 | 10 | 29 | |
Android Network 고급활용 | 5 | 10 | ||
HTML5 & CSS3 활용 | 2 | 06 | ||
iPhone을 위한 Objective C | 3 | 26 | ||
Android 를 위한 Advanced JAVA | 3 | 03 , 26 | 08 | |
Android 기반의 모바일 게임 프로그래밍 | 5 | 15 | ||
Open API 활용 | 1 | 27 | ||
iPhone Application 프로그래밍 | 10 | 10 | ||
(HTML5 활용)K-Apps 개발 전문인력 양성 과… | 4 | 11 | ||
HTML5와 CSS3를 이용한 모바일 웹 프로그래… | 5 | 24 | ||
Android Multimedia 응용 프로그래밍 | 5 | 17 | ||
Windows Phone을 위한 C# 프로그래밍 | 2 | 12 | ||
Android GCM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구축 실… | 1 | 01 | ||
안드로이드 플랫폼 아키텍쳐 분석 | 2 | 15 | ||
안드로이드 TCP/IP & Bluetooth | 2 | 20 | ||
안드로이드 HTTP 고급 프로그래밍 | 2 | 17 | ||
모바일 서버 프로그래밍 기본 | 5 | 15 |
2012년 10월 4일
by sh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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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소프트웨어 환경의 문제점 중 하나가 고객이 잘 모른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공공 SI 프로젝트의 경우 발주처인 공공기관의 담당자가 SI회사의 개발자들보다 업무를 잘 모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 공무원들은 몇년만다 한번씩 자리를 옮기기 때문에 자신의 업무를 빠삭하게 알지 못하고 SI회사에 많이 의지하게 된다.
SI회사에서는 해당 분야의 업무만 오랫동안 개발해온 개발자들이 있어서 현업 담당자보다 더 잘 알곤 한다. 외국의 경우 몇십년씩 한자리에서 공무원이 최고의 전문가가 되는 경우와는 사뭇 다르다.
그래서 공공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SI회사가 많이 주도를 한다. 심지어는 발주처에서 해야 할 일도 다 SI회사가 해주곤 한다. 어떻게 보면 SI회사에 좋기도 하지만 문제도 많다. 요구사항 분석 때 충분한 정보를 주지 않아 나중에 요구사항이 많이 바뀌기가 일쑤이고 그로 인해서 프로젝트에서 손해도 많이 난다.
비단 공공분야만이 아니다. 소프트웨어 선진국에서는 기업이 소프트웨어 외주를 줄 때 해당 기업에서 충분히 분석, 설계 역량이 있고 스펙을 제대로 작성해서 외주를 주곤한다. 즉, 직접 개발할 역량도 충분히 있는데 비용이나 시간 상 외주를 주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외주를 주는 형태를 보면 고객이 잘 모르기 때문에 대충 외주를 주고 개발 업체가 이거저거 정말 알아서 다 해줘야 할 때가 많다. 그러다 보니 계약도 불분명하고 다툼도 많다. 법정까지 가는 다툼도 많이 발생하지만 엉성한 계약서를 가지고 누구의 자잘못인지 따지기도 어렵다. 개발업체에서 스펙을 제대로 작성하기 위해서 고객 인터뷰를 하고 요구사항 분석을 해도 협조가 잘 되지 않는다. 정확한 인터뷰 대상 선정도 쉽지 않다. 업체에서 나름대로 최대한 노력해서 스펙을 작성해도 고객이 스펙을 충분히 검토해서 확인을 해주는 일도 드물다.
일단 고객이 스펙을 충분히 잘 검토할 수 있는 실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스펙을 봐도 잘 모르기 때문에 잘 보지 않으려고 한다. 또, 개발해 놓으면 언제든지 바꿔달라고 하면 되는 것으로 착각을 해서 개발 전에 스펙을 잘 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심지어는 스펙을 잘 검토해서 확인을 해주면 나중에 바꿔달라고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한다.
이런 비전문가적인 고객들은 개발업체를 엄청 괴롭히지만 프로젝트에도 긍정적이지 않다. 이런 환경에서 좋은 아키텍처의 소프트웨어가 나오기 어렵다. 개발업체도 제대로 개발하고 싶겠지만 그냥 어떻게 검수만 나도 된다는 식으로 개발하기 쉽다. 서로에게 모두 손해가 되는 것이다.
외주, 즉 아웃소싱이 제대로 되려면 고객이 전문가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컬럼리스트 전규현님 블로그 발췌
2012년 10월 4일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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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4일
by gd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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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하지 않는 것은 뒤로 물러나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전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키려고 하는 사람은 현재의 위치를 결코 지킬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도전을 두려워하는 대신 그 자리에 안주하려는 마음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 생각을 크게 갖고 큰 세상을 품어봅시다. 현재 우리 앞에 놓여있는 크고작은 바쁜 일들은 큰 세상을 갖기위한 소중한 과정이고 경험일겁니다. 절대 적응된 편안암에, 그리고 루틴한 반복됨에 안주, 혹은 타협하지 말고, 계속 능동적으로 도전해봅시다. 그러면 어느순간부터 내 생각속의 세상이 현실의 세상이 되고 있음을 느낄겁니다.
2012년 9월 28일
by gd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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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성공한 사람들은 다음 3가지를 갖추고 있다.
첫째는 과거에 감사하고,
둘째, 미래의 꿈을 꾸고,
셋째, 현재를 설레며 산다.
-모치즈키 도시타카, ‘내일을 바꾸는 3분 습관’에서
행복한 사람은
지나온 자신의 생애에서
만족한 일만 기억하는 사람들이며,
불행한 사람은
그 반대를 기억하며 사는 사람들입니다.(하기와라 사쿠타로)
인간의 뇌는 즐거운 일은 즐거운 일끼리,
싫은 일은 싫은 일로만 네트워크를 형성한다고 합니다.
즐거움의 도미노를 먼저 무너뜨리는 멋진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조영탁, 행복한경영
2012년 9월 27일
by gd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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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프랜시스 베이컨의 거미와 꿀벌의 비유를 좋아한다. 그에 따르면, 거미는 자기 힘에 의지해 홀로 일하기 때문에 독밖에 만들어 내지 못한다. 반면 꿀벌은 자연에서부터 가져온 원재료를 가지고 일을 하여 꿀을 만들어낸다. -제임스 다이슨, ‘계속해서 실패하라’에서
자신이 잘 났다고 생각하고
혼자 다 알아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유능한 (?)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신뢰하지 못하고,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보다는
비판과 무시로 일관할 수 있습니다.
‘팀보다 더 뛰어난 개인은 없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만이
리더의 자격이 있습니다.
-조영탁, 행복한 경영
–> 홀로 똑똑한 사람은 결국 홀로남을 수밖에 없습니다. 즉 홀로 무인도에 살게 됩니다. 숨기고 감추고 안주려하고 나만 챙기려드는 마음을 버리고, 베풀고, 공유하고, 함께하는 오픈 이다마인드를 키워봅시다.
2012년 9월 26일
by gd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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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자기 위주로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나와 생각과 행동이 비슷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죠? 반대로 성격 차이가 있고 생각이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해야 한다면 불편하고 말도 잘 통하지 않고 여러가지로 피곤한 일이겠죠?
그러나 이런 상황을 피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오히려 사람들의 특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해결방법입니다. 즉, 나와 다른 사람의 근본적인 차이점을 이해하고, 그 사람을 억지로 바꾸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평화를 찾는 방법입니다.
http://social.lge.co.kr/view/opinions/enne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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