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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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33법칙을 믿는다. 팀, 직장 어디서든
구성원을 상중하로 나누면 언제나 똑같은 특징이 드러난다.
하위 1/3은 그 무엇도 흡족하게 여기지 않기에
사람들의 생기를 빨아들인다.
중위 1/3은 일이 잘 풀릴 때는 행복하고 긍정적이지만,
고난이 찾아오면 주저앉고 만다.
상위 1/3은 시련의 순간에도 긍정적 자세를 잃지 않는다.
-수 엔퀴스트(여자 소프트볼 감독)
 
상위 3분의 1의 사람들이 앞에서 다른 사람을 이끌고
영향을 미치며 고난의 상황에서도 전세를 역전시킵니다.
긍정도 부정도 모두 바이러스처럼 급속하게 전파됩니다.
-조영탁, 행복한 경영
 

One comment on “333법칙

  1. 저부터 많이 고쳐야겠습니다.
    고치려고 요즘 무척 노력하는데..
    불쑥불쑥 나쁜습관들이 튀어나오네요!!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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