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PC 벗어나 일상생활영역으로 적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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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가 PC용 웹브라우저를 벗어나 생활가전, 자동차 등 일상생활 영역으로 확대 적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html5에서 주목한 점은 웹 브라우저에 무관하게 한 번만 개발하면 재활용 가능하다는 점이었는데…

이 기사에서도  이 점이 html5가 향후 기대되는 가장 큰 이유로 뽑고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이 블로그 포스트를 쓰게 된 계기의 신문기사(HTML5, PC 벗어나 일상생활 영역으로 적용 확대)에서 다음의 문단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CES 2013에서 자동차 상위 8개 업체들이 infotainment(information + entertainment)와 telematics(telecommunication + informatics) 기능을 갖춘 smart connected car solution을 선보였다. 주목할만한 점은 인터넷 검색 등은 기본이고, 자동차 interface와 연계하여 차량제어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또다른 신문기사(국내 HTML5 시장 본격 개화기/ 스마트워크 확산에 공공ㆍ대기업 수요 확대/ 가전ㆍ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군 적용 확산)에서  html5 저작도구(‘다빈치’)의 개발업체 인크로스가 대기업과 공공기간을 대상으로 영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회사는 html5를 활용해 스마트워크 구축시 다양한 기기와 운영체제에 맞춰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지 않고 한번에 스마트워크 환경을 구축했다고 하네요. 같이 거론된 오비고라는 업체는 위의 신문기사에서도 거론된 업체로 차량 및 스마트 TV 분야에  html5를 적용하는데 한발 앞서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우리가 설정한 방향이 틀리지 않았다는 점을 이런 기사들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하여 자신감과 자부심을 갖고 좀 더 앞서가려는 노력해 보도록 합시다.

 

P.S. W3C(World Wide Web Consortium)의 HTML5 기술 표준화 완료시점은 2014년이라고 하네요.. 믿어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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