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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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을 보기 때문에 멀미를 느끼는 것이다.

몇백 킬로미터 앞으로 보라.

그곳은 잔잔한 물결처럼 평온하다.

나는 그런 장소에 서서

오늘을 지켜보고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손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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