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을 보기 때문에 멀미를 느끼는 것이다.
몇백 킬로미터 앞으로 보라.
그곳은 잔잔한 물결처럼 평온하다.
나는 그런 장소에 서서
오늘을 지켜보고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손정의
2013년 2월 13일 by gdkim | 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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