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을 베푸는 행위는 결코 밑지는 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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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보니까 내가 주는 친절과 사랑은 밑지는 적이 없다.
소중한 사람을 만나는 것은 1분이 걸리고
그와 사귀는 것은 한 시간이 걸리고
그를 사랑하게 되는 것은 하루가 걸리지만,
그를 잊어버리는 것은 일생이 걸린다는 말이 있다.
그러니 남의 마음속에
좋은 기억으로 남는 것만큼 보장된 투자는 없다.
-장영희,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에서

 

“나이가 들어갈수록 재능을 갖춘 사람 보다

친절한 사람을 존경하고 따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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