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Eda에서 HCI 2014 학술대회에 참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로 25번째 진행되는 HCI에 참여하게 되어, 내부의 많은 제작팀들이 사전 준비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이번 HCI는 강원도 하이원 리조트에서 진행하게 되었는데, 이번에 눈이 많이 내려 걱정했지만
무사히 선발대 인원들이 도착을 했고, 그곳에서의 현장 스케치 화면을 보내주어서 공유할까 합니다.
Eda에서 배정받은 부스의 모습입니다.
사전에 부스에 대한 배치도를 전달받아 내부의 제작팀과 기획팀들의 아이디어로 많은 준비와 노력을 했습니다.
크로스미디어의 기획팀 조아라 대리와 제작팀 이승현 대리가 선발대 인원으로 부스 설치를 하는 모습입니다.
선발대 가기전에도 이번 HCI 참가를 위해 많은 회의와 노력으로 고생하신 분들이죠.
Eda 부스 설치가 완료된 모습입니다.
물론 아직은 미완성된 모습이긴 하지만, 최소의 부스에서 최대의 효과를 보여주기 위한 기획팀과 제작팀이 만든 제작물이 붙혀진 모습이죠.
저희 이외에도 많은 HCI 참가팀들이 열심히 부스를 설치하고 참가하는 많은 인원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지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특히나 Eda 이외의 대형 기업인 네이버, 삼성SDS UX그룹, SK planet 등도 부스 설치를 분주히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대형 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Eda가 되어 너무 기쁘고, 좋은 학술제를 보고 듣고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너무 감개무량했습니다.
앞으로 UX 대열에 저희 Eda도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는 감상평을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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