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I 2014 학술대회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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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a의 HCI 2014 학술대회 참가 2일째 되는 날입니다.

학술대회가 시작하기 전 타 기업들 부스를 돌면서 명함을 나눠주며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저희 Eda 부스도 어느덧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입니다.

준비했던 태블릿과 팸플릿들도 셋팅을 해놓고 저희 부스로 오시는 분들을 맞이할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특히나 HCI 학회를 보러 오신분들이 많아서 처음에는 많이 당황했지만, 차츰 안정을 취해가는 하루였습니다.

 

 

 

 

특히 저희 Eda 부스를 방문하는 인원들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타 부스들보다 상대적으로 많았으며,

저희가 제작한 Eda 어플리케이션들에 흥미를 보였고 반응 또한 좋았습니다.

 

 

 

 

 

 

 

 

특히, 저희가 제작한 ESS(Eda Sales Suite)가 전반적으로 반응이 좋았으며, Ice-Breaking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관심도도 있는 편이었습니다.

기업들 중에서도 몇몇 기업들이 크게 관심을 갖고 명함과 리플렛을 받아갔으며, 많은 관심과 명함을 건네주고 갔습니다.

첫 학술제 참가인데 괜찮은 수확을 거둔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 세일즈 겸 회사 대표로 나갔던 인원들은 틈틈히 학술제도 보고 듣고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저희를 알리는 자리 또한 게을리 하지 않고, 열심히 일한 Eda 대표분들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HCI 2014 학술대회의 풍경을 같이 느껴보고자 다른 사진들도 같이 올립니다.

 

 

 

 

 

 

 

 

 

 

 

2 comments on “HCI 2014 학술대회 2일차

  1. 이번에 HCI에 저도 참여할 줄 알았는데, 못하게되서 아쉽네요ㅠㅠ

  2.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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