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세와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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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곡자의 모편의 한귀절입니다.

몸이 안에 있으면서 밖을 말하면 사이가 멀어지고, 몸이 밖에 있으면서 안을 이야기하면 자신이 위험해진다.

상대가 원하지 않는 것을 강요하지 말고, 상대가 모르는 바를 가르치려 하지 마라. 상대가 좋아하는 것이 있으면 배워서 따라주고, 싫어하는 것은 일부러 피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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