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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Archives: EDA STUDY
IL 44 – SPECIAL ANNIVERSARY ISSUE
2013년 4월 1일 by alexis | 0 comments
LO STATO DELL’ITALIA
Come siamo, come potremmo essere e soprattutto come vorremmo essere. Inchiesta ottimista sul futuro del nostro Pa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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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GORGO Sonetto rap per la crescita scritto da JOVANOTTI in esclusiva per IL
illustrations by Giacomo Gambineri
photo by Massimo Siragusa
2013년 3월 28일
by aduris
0 comments
책소개
코딩 호러 블로그의 운영자가 알려주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비밀!
스택 오버플로우 공동 창립자가 알려주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비밀 『코딩 호러의 이펙티브 프로그래밍』. ‘코딩 호러’와 ‘스택 오버플로우’ 두 사이트를 탄생시킨 저자의 소프트웨어 개발과 관련된 지혜와 조언이 가감 없이 담겨 있다. 그동안 코딩 호러에 실린 글 중에서 엄선한 글만 실린 이 책은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한 저자의 통찰력과 실질적인 조언이 수록되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제프 앳우드
저자 : 제프 앳우드
저자 제프 앳우드는 캘리포니아 버클리에서 아내, 두 마리 고양이, 세 명의 아이들, 그리고 여러 대의 컴퓨터와 함께 살고 있다. 그는 80년대 자신의 첫 번째 마이크로컴퓨터였던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TI-99/4A를 이용해 다양한 마이크로소프트 베이직 프로그램을 구현하면서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90년대 초반까지 계속 PC상에서 비주얼 베이직 3.0과 윈도우 3.1을 사용했고, 델파이의 최초 버전을 이용해 파스칼 코드도 많이 작성했다. 현재는 대소문자에 민감한 사악한 속성에도 불구하고 VB.NET 혹은 C# 프로그래밍에 익숙하다. 지금은 루비를 배우고 있다. 앳우드는 개발자가 읽어야 할 도서 목록에서 밝힌 것처럼 스스로를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 존재하는 인간적인 측면에 특별히 관심이 있는, 상당히 경험이 풍부한 윈도웹(WINDOWSWEB) 소프트웨어 개발자라고 생각한다. 그가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컴퓨터는 놀라운 기계이지만 사실상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을 단순히 반영하는 기계에 불과하며, 소프트웨어 개발의 기술적인 측면은 코드를 학습하는 것만으로는 충족되지 않고 소프트웨어의 배후에 존재하는 사람도 함께 연구해야 한다.
역자 : 임백준
역자 임백준은 서울대학교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인디애나 주립대학에서 컴퓨터 사이언스를 공부했다. 삼성SDS, 뉴저지 소재 루슨트테크놀로지스에서 근무했고, 지금은 월스트리트에서 금융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뉴저지에서 아내와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누워서 읽는 퍼즐북》(2010), <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2008), 《뉴욕의 프로그래머》(2007), 《소프트웨어 산책》(2005), 《나는 프로그래머다》(2004), 《누워서 읽는 알고리즘》(2003), 《행복한 프로그래밍》(2003, 이상 한빛미디어), 《프로그래머 그 다음 이야기》(2011, 로드북)을 집필했고,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목차
▣ [1부] 들어가며
결국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은 거로군
프로그래머의 여덟 단계
쓰지 않으면서 쓰기
▣ [2부] 엉터리 같은 일을 마무리하는 기술
거대하고 끝없는 바다
톱날 갈기
저 길로 가라. 총알처럼.
멀티태스킹이라는 미신
▣ [3부] 좋은 프로그래밍의 원리
프로그래밍의 첫 번째 원리: 그것은 언제나 당신의 잘못이다.
최선의 코드는 아무 코드도 없는 것이다.
주석 없이 코딩하기
루크, 소스를 읽는 법을 배우게
고무오리 문제 해결법
아이디어가 아니라 팀을 경작하라
당신의 팀은 엘리베이터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는가?
성능은 기능이다
▣ [4부] 프로그래머를 제대로 채용하는 법
프로그래머가 어째서 프로그래밍을 못하는 걸까?
프로그래머를 채용하는 방법
전화 인터뷰로 걸러내는 과정을 올바로 수행하기
몇 년이나 경험했는가, 라는 질문에 담긴 미신
프로그래머를 대상으로 인터뷰하기
인터뷰 역사상 가장 어려운 질문
▣ [5부] 팀이 함께 일하도록 만들기
그들이 어떤 말을 하든 그것은 결국 사람과 관련된 문제다
예를 통해 리드하기
뱀파이어 프로그래머 대 베어울프 시스템 관리자
짝 프로그래밍 대 코드 리뷰
회의: 일이 죽으러 가는 장소
썩은 사과를 다루는 방법
썩은 사과: 그룹 전체의 독4
원격근무에 대해
▣ [6부] 당신의 박쥐동굴: 프로그래머를 위한 효율적인 작업 공간
프로그래머 권리 장전
컴퓨터 워크스테이션 인체공학
하나 이상의 모니터를 사용하면 생산성이 향상되는가?
품질 좋은 프로그래밍용 의자에 투자하기
배경 조명
▣ [7부] 사용자를 염두에 두고 설계하기
당신은 결코 충분한 치즈를 갖지 못할 것이다
애플리케이션은 결국, 작은 디테일의 모음이다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애플리케이션이다
UI를 우선시하는소프트웨어 개발
쪽수매기기의 종말
사용자의 좁은 시야 다루기
폴드 다시 살펴보기
피츠의 법칙과 무한한 넓이
궁극적인 단위 테스트 실패
버전 1은 엉망이야, 하지만 어쨌든 출시하라고
▣ [8부] 보안의 기초: 사용자의 데이터를 보호하라
웹 트래픽 전체를 암호화해야 하는가?
사전 공격 기초
빠른 해싱
웹 비밀번호를 둘러싼 불편한 진실
▣ [9부] 코드를 테스트해서 그것이 필요 이상으로 엉망이 되지 않게 만들기
고객의 고통을 공유하기
무질서한 원숭이와 함께 일하기
코드 리뷰: 그냥 하라
무식한 방식의 테스트
나는 단위 테스트를 작성하지 않는 바보들에게 동정을 보낸다
단위 테스트 대 베타 테스트
싸구려 사용성 테스트
크래쉬보다 더 나쁜 것은무엇인가?
▣ [10부] 커뮤니티를 만들고, 관리하고, 커뮤니티로부터 이익 얻기
커뮤니티의 의견을 들어라, 하지만 그들이 당신이 어떻게 할지 말하게 하지 마라.
반복한다: 사용자의 말을 듣지 마라
게임화
정지, 금지 혹은 완전금지?
▣ [11부] 마케팅 사기꾼들, 그리고 어떻게 그런 사람이 되지 않을 수 있는가
마케팅 사기꾼들이 당신을 속이려고 하는 9가지 방법
인터넷 광고에서하지 말아야 할 일
그라운드호그 데이, 혹은 A/B 테스트의 문제
기업처럼 보인다면, 그것을 변화시켜라.
소프트웨어 가격 책정: 우리는 그것을 잘못 하고 있는가?
▣ [12부] 우선순위를 제대로 관리하기
행복을 구매하기
빠르게 살고, 일찍 죽고, 지친 육신을 남기고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2013년 3월 28일
by aduris
0 comments
책소개
성공하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를 위한 경력 관리 비결!
『프로그래머로 사는 법』은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로 취업하여 경력을 시작하는 방법부터 창업에 이르기까지의 단계별 경력을 집약한 책이다. IBM에서 20여 년간 프로그래머로 일하며, 수많은 기업과 대학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양성에 힘써 온 샘 라이트스톤의 학술적 소산으로, 경력관리가 필요한 프로그래머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담겨 있다.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경력을 쌓기 위해 필요한 기본 구성 요소를 비롯하여 압박 하에서 제대로 일하는 방법, 전문가로서 정점에 도달하여 대가가 되는데 필요한 경험을 생생한 언어로 일깨운다. 또한, 업체 중역, 연구자, 업계 리더 등 다양한 인물을 대상으로 선정한 인터뷰를 수록하여 유능한 프로그래머 리더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샘 라이트스톤
저자 : 샘 라이트스톤
저자 샘 라이트스톤은 IBM 소프트웨어 그룹의 수석연구원 및 프로그램 디렉터로 일하면서 세계 최대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팀 가운데 하나에서 제품 전략 및 R&D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 샘은 대중 강연 및 저술 활동, 발명 활동으로도 유명하며 여전히 업무 시간의 상당 부분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선발하고 지도하는 데 할애하고 있다. 수십 군데의 포춘 500대 기업, 기술 전시회 및 학회, 유수 대학 등에서 경력 개발, 기술 트렌드, 신규 연구 필요 분야 등을 주제로 강연을 해 왔다. EWEEK, INFORMATIONWEEK, INFOWORLD, MIT TECHNOLOGY REVIEW에서도 다수 인용되었다. 소규모의 응용연구 팀에서 각지에 걸친 200명이 넘는 직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관리해 왔다. 자가 관리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에 관한 IEEE 데이터 엔지니어링 워크그룹의 설립자이며 자율 자동 컴퓨팅 시스템에 관한 IEEE 컴퓨터 소사이어티 기술위원회의 국제 자문위원단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30개가 넘는 특허의 발명인으로 등재되어 있으며, 몇 권의 책과 논문의 저자이기도 하다. 퀸즈 대학교 전기공학부에서 응용과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워털루 대학교에서 전산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석사 학위를 받았다. 플뢰레 종목으로 전국대회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는 펜싱 선수였으며, 여가 시간에는 가족과 시간을 보내거나 자전거, 기타 등을 취미로 하고 있다.
역자 : 서환수
역자 서환수는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지금은 경기도 모처의 기업 연구소에서 나노과학을 연구하고 있다. 유치원에 들어가기 전부터 아무것도 모르고 물리학을 하겠다고 마음먹은 이후로, 30대 중반에 이른 지금까지도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냐?”라는 질문을 받으면 “훌륭한 과학자요”라고 대답하고 있다.『HEAD FIRST JAVA : 뇌 회로를 자극하는 자바 학습법 (개정판)』, 『SLIDE : OLOGY – 위대한 프레젠테이션을 만드는 예술과 과학』, 『프로그래밍 면접』을 비롯해서 한빛미디어와 함께 여러 권의 번역서를 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목차
CHAPTER 1크게 성공하기
__소프트웨어 분야의 거성들은 무슨 일을 할까?
__행복을 좇아라
__뭘 망설이는가?
__생각보다는 어렵지 않다
CHAPTER 2좋은 소프트웨어란?
__망쳐버린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와 무용담
__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원동력, 시장
__고객: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
__이기는 전략과 전술
__고객에게 귀 기울이기(또는 그러지 않기)
__INTERVIEW__마리사 메이어
CHAPTER 3학교 대 직장
__제한된 비전
__학교는 어항이다
__회사는 어항이다
__차이를 지렛대 삼아 …
__INTERVIEW__존 벤틀리
CHAPTER 4미션 임파서블?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 직장 구하기
__현명하게 선택하는 법
__신규 취업자 이력서의 현실
__바람직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이력서
__이력서를 넘어서
__학점의 가치
__과외 활동의 가치
__현장 실습과 인턴십
__훌륭한 면접을 위한 15가지 비결
__INTERVIEW__비야네 스트롭스트룹
CHAPTER 5소프트웨어 개발자 초기 시절 활용법
__트레이드크래프트
__소프트웨어 업계
__도메인 전문성
__온고지신
__리더로부터 배워라
__네트워크 구축
__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__멘토
__재미와 성공
__INTERVIEW__리차드 스톨만
CHAPTER 6필수 역량
__업무 역량과 업무 외 역량
__성장을 위한 기술 역량
__프로그래밍 언어: 잘 나가는 언어와 그렇지 않은 언어
__디버깅
__생존을 위한 규격, 설계 및 코드 검토
__성장 역량
__조직 최상부의 비업무 역량
__궁극의 비업무 역량: 감성 지능
__INTERVIEW__레이 톰린슨
CHAPTER 7소프트웨어 R&D 조직
__누가 무슨 일을 하나?
__좋은 선수와 위대한 선수
__효과적인 경력을 쌓기 위한 세 가지
__업무상 대화의 네 가지 모드
__절대로 상사를 놀래키지 말라
__인상과 체제 순응도
__INTERVIEW__피터 노빅
CHAPTER 8…(하략)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출판사 서평
1. 이 책이 제시하는 핵심 내용
프로그래머로 취직해서 경력을 시작하는 방법부터 창업에 이르기까지 경력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2.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 자기 계발에 관심 있는 프로그래머
-. 경력 관리가 필요한 프로그래머
3. 도서 특징(책 표지 글)
성공하는 프로그래머를 위한 인생 전략 특강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취직하는 방법, 높은 자리로 올라가는 방법, 최고 자리로 가는 방법처럼 프로그래머로 경력을 시작하는데 필요한 정보가 모두 담겨 있다. 학점을 잘 받거나 코드를 잘 짜는 것만으로는 성공하지 못하며, 리더십, 팀 관리, 인간 관계, 성장 역량, 제안서 작성법, 발표의 기술, 시간 관리, 일과 삶의 균형,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품질 관리와 같은 다양한 역량이 성공의 요소임을 설명한다.
샘 라이트스톤은 IBM에서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수석 관리자, 선임 프로그래머로 20년간 일하며 수많은 기업과 대학에서 진로, 신기술, 신규 연구 분야를 지도했으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선발하고 멘토링하는 일에 시간을 쏟고 있다. 저자가 경험을 통해 터득한 교훈을 이 책에 모았다.
【독점 인터뷰】
스티브 워즈니악 _애플 컴퓨터의 아버지
제임스 고슬링 _자바의 아버지
마리사 메이어 _전 구글 부사장, 현 야후! CEO
존 슈왈츠 _전 비즈니스 오브젝츠 CEO, 현 Visier CEO
리누스 토르발스 _리눅스 운영체제 커널의 창시자
데이비드 바스케비치 _마이크로소프트 CTO
리차드 스톨만 _자유 소프트웨어 운동 창시자
피터 노빅 _구글 연구본부장
마크 루시노비치 _마이크로소프트 펠로우 및 윈도 아키텍트
존 벤틀리 _『생각하는 프로그래밍』의 저자
톰 멀로이 _어도비 시스템즈 최고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마크 베니오프 _세일즈포스닷컴 CEO
다이앤 그린 _VMware 공동설립자, 전 CEO
그래디 부치 _IBM 펠로우, 래셔널 소프트웨어 공동창업자
로버트 칸 _인터넷 공동 발명자
레이 톰린슨 _이메일 창시자
비야네 스트롭스트룹 _C++의 아버지
【우리가 개발자로 살아가는 이야기】
한상렬 _지방대 대학생의 BPC 수상기
김민장 _유학생의 미국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구직 인터뷰
이연복 _좌충우돌 스타트업 생존기
서민구 _프로그래머의 공부
이창신 _길고 구부러진 길
백창우 _엔지니어가 실수하는 것들
변종원 _대한민국에서 나이 많은 개발자가 살아남는 법
유영창 _어떻게 프로그래머로 살까?
박영주 _우연히 시작한 개발자의 꿈, 아직도 진행형
관리자나 경영진 중에 프로그래밍을 조…(하략)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책속으로
관리자나 경영진 중에 프로그래밍을 조립 라인에서 하는 저수준의 업무로 치부해 버리려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 비야네 스트롭스트룹
어려운 건 마찬가지예요. 다른 도구를 쓰고 다른 객체를 쓰고 다른 프로그래밍 엔티티를 쓰고 다른 언어를 써도 결국은 그게 그거죠. 여전히 아귀가 잘 안 맞는 것을 맞추는 방법을 찾아내서 조립하는 일을 해야만 하는 겁니다. – 레이 톰린슨
큰물에서 노는 게 중요합니다. 혼자서 배우거나 이룰 수 있는 수준에는 한계가 있어요. 누구든 주변에 있는 동료의 평균 정도만큼 성장하게 마련이기 때문에 훌륭한 동료가 있는 게 중요합니다. – 피터 노빅
“목표를 높게 잡아라”, “큰 꿈을 가져라” 같은 말은 전부 쓸데없는 소리라고 생각해요. 단번에 높은 건물을 뛰어넘을 수는 없어요. 한 계단 한 계단씩 올라가야 하죠. – 리누스 토르발스
전문 분야를 공부하러 대학에 진학하지만, 정작 대학에서는 쓸데없는 것만 잔뜩 가르친다. 안타깝게도 학교에서 배우는 전형적인 교육과 성공적인 직장생활에 필요한 역량 사이에는 상당한 간극이 자리하고 있다. – 샘 라이트스톤
학교는 업무량이 상대적으로 잘 제어되고, 모든 참가자가 유사한 것에 도전하고, 다들 각자 단독으로 일하는 것이 바람직하게 여겨지는, 고도로 인위적인 환경이다. 학교에서는 각자 단독으로 일해야 하며 그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퇴학당하거나 심한 질책을 받는 반면에, 회사에서는 항상 ”팀워크”를 우선해야 한다. 학교에서는 개개인의 노력으로 성공이 결정되지만, 회사에서 팀워크는 매우 큰 요소로 작용한다.— 「3장 학교는 어항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자리를 원하는 지원자들의 이력서는 거의 대동소이하다. 다들 운영체제, 자료구조, 알고리즘 수업은 듣게 마련이다. 자바, C, C++ 같은 핵심 프로그래밍 언어도 다들 안다. 기계어 프로그래밍, TCP/IP 같은 것도 개론 수준의 수업은 다들 듣는다.— 「4장 신규 취업자 이력서의 현실」
신입 사원으로서 정말 놀랄 만한 부분은 바로 트레이드크래프트(tradecraft) 스킬이다. 여기서 “트레이드크래프트”란 본질적으로 매우 전문적인 스킬임에도 학교에서는 자세히 가르쳐주지 않는 것을 뜻한다.— 「5장 트레이드크래프트」
(관리, 경영 방면에서) 그나마 잘하는 것을 하나 꼽으라면, 저는 다른 사람한테 어떤 일을 하라는 얘길 잘 안 하는 편이에요. 누군가가 자기가 설계한 걸 가지고 왔을 때 뭔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면 “여기 이게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같은 식으로 얘기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방어적이 되거든요. 그럴 때는 그와 관련된 질문을 던지고 본인이 스스로 “아, 그게 좀 문제가 있겠네요.”라고 깨닫도록 유도합니다. — 「16장 업무지시 방법」
[YES24 제공]
2013년 3월 25일
by adu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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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Mobile UI Kits and Website Wireframes Templates
User interface kits are much more commonplace today than in previous years. Designers love to use pixel-perfect graphics when creating layout mockups or wireframes. This is especially true when it comes to mobile apps and mobile website layouts.
I have gone through Dribbble shots looking to collect all of the best freebie UI kits and wireframes. These include buttons, switches, forms, and a slew of other handy graphics. All of the freebies are offered in PSD or AI format and you can generally find the download links in the first comment. Be sure to check out a few examples and see if you can apply these GUI kits into your next project.
iOS/Browser Frames
iPhone4 PSD
iPhone UI PSD
Wireframe/Blueprint Kit
Printable iPhone5 Templates
Clean Wireframe Kit
Free Calendar PSD
Toggle Switch UI
Slimer PSD UI Kit
UI Design Mini Nav
Icons Template
iPhone Sketches AI
Soft User Interface Kit
Dark Slider UI PSD
iPhone Golden Ratio Grid System
Minimal Light User Interface
iOS Toggle PSD
Free iPhone UI PSD
Stopwatch
iPhone4 Vector Illustration
Light GUI Switches
Slider UI PSD
Galaxy S III PSD
Android 4.0 UI
App Icon Freebie
ICS Power Control
Login Freebie
Mobile Downloads
iOS Retina Slider
Blue UI Kit
Bright Grey UI Kit
Black UI Kit
Magico UI Kit PSD
Clean UI Kit
Lavender UI Kit
Clean UI Kit Freebie
Smooth User Interface
iOS SMS GUI Template
Mobile App Dashboard
Path for iPad GUI PSD
Final Thoughts
As more designers are releasing freebies on the web it will be difficult to keep up. But don’t let yourself fall behind just because of data overload! This collection of UI kits is the perfect first step towards creating your next mobile app or responsive website layout. Be sure to keep searching around the web for new releases to find the best user interface kits for your needs.
2013년 3월 22일
by alexis
1 Comment
포토샵 셰잎과 블랜딩 옵션값을 CSS3 코드로 변환해 주는 포토샵 플러그인 입니다.
포토샵에서 버튼을 다 만들고 새로 생성된 CSSPs버튼을 누르면
웹과 연동되어 이미지와 코드가 뜹니다.
현재 적용할수 있는 효과는 stroke, gradient, Inner shadow, Inner glow, Outer glow, Drop shadow 입니다.
색상 블랜드 모드는 적용이 안되네요. 노말로 지정을 해야 합니다.
2013년 3월 18일
by borasag
4 Comments
2013년 3월 15일
by hoon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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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ity may come easy, but creation is hard.” : [D-spark #1] 디지털 마케팅 역량 불지르기, D-spark 두번째 세션 “Branded Platform의 이해” 요약 SK플래닛, M&C부문, Digital Innovation Group에서 주관하는 SK플래닛 구성원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불지르기 프로젝트인 D-spark는 디지털 및 디지털 마케팅 관련 지식을 나누는 8차례 공유회와 2차례 외부 전문가 특강을 통해 진행되는 총 10주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3월 13일, 두번째 세션인 “Branded Platform의 이해“가 진행 되었습니다. 그 하이라이트를 전해드립니다. : 디지털 시대는 역사상 가장 스마트한 소비자를 등장시켰습니다. 이 스마트한 소비자는 높은 지식수준을 가졌으며 그 지식을 서로 광범위하게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고 역사상 어느 때보다 높은 소득과 지출 수준을 보이고 있죠(상대적 빈곤은 더해가지만요) 이러한 이러한 소비자들로 인해 과거 기업이 가졌던 브랜드의 권력(소유권)은 점차 소비자에게로 넘어가고 있는 형국입니다. 기업보다 더 많은 정보를 (공유를 통해) 얻고 있으며 기업이 제시한 용도가 아니라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고쳐 쓰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등 브랜드에 대해 적극적인 권리를 행사하고 있습니다. P&G의 CEO가 말한 것처럼 이제는 그것을 인정해야 할 때가 온 것이지요. 이러한 마케팅 환경 속에서 이제 브랜드와 광고대행사가 품어야 할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 브랜드가 사람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나? 우리 브랜드가 사람들로 하여금 이야기 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가? 어떻게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인가? 이는 기존의 IMC, 혹은 캠페인이라는 권법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캠페인은 광고비를 투여 여부에 따라 소비자를 대면할 수 있는 빈도가 늘어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IMC는 이 광고를 소비자들의 동선과 시선에 맞게 미디어를 구매하고 집행하는 것이죠.
위, 세가지 질문-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360도적인 접근이 아니라 365일의 접근이 필요해졌습니다. 미디어에 의존하지 않고 끊임없이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같은 플랫폼이 필요로 해진 것입니다. 브랜드는 놀이공원이 되어야 하며 제품은 그 놀이공원에서 파는 물건들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그것은 우리는 Branded Platform-브랜디드 플랫폼이라고 부릅니다. Branded Platform은 크게 세가지 Factor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째, 혁신적인 제품입니다. 기존의 제품이 아니라 소비자와 소통을 할 수 있게 개선된 기능을 담은 제품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그래서 많은 브랜드와 광고 에이전시들이 Product Innovation을 추구하게 된 것입니다. Product Innovation에 관해서는 다음 세션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둘째,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구축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커뮤니티는 제품을 매개체로 해야 더더욱 효과가 있습니다. 쉽게 생각하시면 나이키 플러스의 웹사이트와 앱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셋째는 개선입니다.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해 나타난 불만이나 개선사항을 성실히 응대하고 반영을 해야 합니다. 왜냐구요? 브랜드의 권력은 이미 소비자에게도 넘어갔으니까요. 대표적인 Branded Platform사례로 나이키 플러스를 들 수 있습니다. 네, 정말 지겹죠. 어지간하면 언급하고 싶지 않은 사례였지만 Branded Platform의 모습을 가장 잘 갖추고 있는 사례이기 때문에 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점 깊은 양해를… 얼마 전 나이키는 Fastcompany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1위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물론 나이키 플러스라는 Branded Platform을 시작으로 기업과 브랜드를 완벽하게 디지털화를 시켰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은 것입니다. Branded Platform이 중요한 이유는 기업에게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소비자들이 플랫폼을 통해 쏟아낸 거대한 데이터는 그 자체만으로 가치가 있으며 향후 신제품을 개발할 때나 마케팅 프로그램 개발에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기업과의 제휴-협업에도 유용하게 쓰이겠죠. 21세기의 석유는 데이터라고들 합니다. 이러한 데이터를 자연스럽게 수집할 수 있는 것이 바로 Branded Platform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나이키 플러스 사례는 지겨울 뿐만 아니라 문턱이 너무나 높아 보입니다. 굴지의 거대한 글로벌 브랜드가 이뤄낸 성과를 일개 광고대행사가 만들어 낼 수 있을까란 의구심이 드는 건 당연한 것이겠죠. 그래서 순수하게 광고대행사가 만들어낸 Branded Platform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첫번째로 꼽은 것은 Leo Burnett가 캐논을 위해 만든 포토체인이라는 플랫폼입니다. 아시다시피 레오버넷은 전설의 말보로맨을 창조한 전통적인 광고대행사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대행사가 적극적으로 테크놀로지를 받아드리며 이렇게 성공적인 플랫폼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큰 평가를 내리고 싶었습니다. 포토체인은 일종의 플리커와 비슷한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각각의 사진이 서로 연결되었다는 점이죠. 한 사람이 사진을 찍어 올리고 특정 부분에 태그를 겁니다. 이를테면 ‘하늘’. 그러면 다른 사람은 하늘에 관련된 사진을 연결(체인)하고 또 다른 태그를 자신의 사진에 겁니다. ‘창문’이런 식으로 끊임없이 (오늘도) 이어지고 있는 것이 바로 캐논 EOS Photochaine입니다. 수많은 사용자를 창출해냈으며 시장점유율도 65%가 넘는 등 브랜드 인지도나 마케팅적으로 모두 성공한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Sapientnitro라는 광고대행사가 만든 플랫폼도 인상적입니다. 신발멀티샵(우리로 치면 ABC마트?) 브랜드인 Footlocker를 위해 제작한 것으로 사람들이 자신이 소유한 스니커를 자유롭게 올릴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사용자가 자율적으로 내용을 추가 수정하는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의 컨셉을 신발에 맞게 변형한 것이지요. 스니커피디아에는 자발적으로 생성된 방대한 스니커의 라이브러리가 있으며 자발적으로 자신의 취향이나 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가 형성되었습니다. 백과사전처럼 다양한 신발이 Footlocker에는 있다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은 물론이구요. 하지만 Branded Platform만으론 완전하지가 않습니다. 광고 캠페인으로 시너지를 내야 플랫폼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는 것이지요. 시간이 흐를수록 성장하는 플랫폼에 광고 예산 규모에 준하여 그 노출도가 파동치는 캠페인이 시너지를 내준다면 플랫폼에게 부스터를 달아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소개된 모든 성공적인 Branded Platform이 단순히 플랫폼만 개발해 공개한 것이 아니라 적절한 예산의 광고 캠페인이 함께 집행되었습니다. 캠페인과 플랫폼이 서로 시너지를 내는 것은 결국 더욱 넓고 깊게 소비자와 연결되고 대화하기 위함입니다. 이제 브랜드의 소유자가 소비자(이들은 사용자이기도 하며 해커이지고 하고 또 시위지이기도 합니다)에게 넘어간 것은 분명히 인지하고 그들에게 다가서는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인식하에 Branded Platform을 구축해야 할 것입니다. 세번째 세션은 혁신적인 제품 만들기에 대한 내용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기업의 전유물이었던 제품 개발이 이제는 광고대행사가 추구해야 할 새로운 미션이 되고 있는데, 그 배경과 세상에 공개된 사례를 중심으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공유회는 SK planet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되지만 이렇게 D-rink를 통해 그 내용을 조금이나마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D-spark 두번째 세션의 슬라이드 전문을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slideshare.net/D-rink/sk-mc-dspark-2-branded-platform
YongJune Chae: Creative Lead / Writer |
2013년 3월 7일
by adu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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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beyondj2ee.wordpress.com/2013/01/24/%EA%B5%AD%EB%82%B4-%EC%98%A4%ED%94%88%EC%86%8C%EC%8A%A4-db%ED%88%B4-tadpole-%EC%98%AC%EC%B1%99%EC%9D%B4%EB%A5%BC-%EC%86%8C%EA%B0%9C-%ED%95%A9%EB%8B%88%EB%8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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