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minimal advent calendar is after my own heart. It lets you write a daily note to the recipient. Love it.
Yearly Archives: 2012
2012년 12월 21일
by gdkim
0 comments
These Pantone Christmas Ornaments make my designer heart all kinds of happy.
2012년 12월 21일
by gdkim
0 comments
Paul Cocksdge created the Invisible Bookend, a visual illusion, allowing you to display books without any additional support.
2012년 12월 20일
by gdkim
0 comments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가라’
-아프리카 속담
빨리 가는 것이 아니라, 멀리 가는 것이 중요하다.
일찍 성공하게 되면 자만하게 되고,
세상살이의 어려움을 알기 전에 자만부터 배우게 된다.
그래서 만용을 부리다 실패하게 된다.
인생은 좀 더 멀리 보고 갈 일이다.
진정한 승자는 관 뚜껑을 닫기 직전에야 결정된다.
조금 빠르다고 자만하지 말고, 조금 늦다고 불평하지 말아야 한다.
-이상민, [365 한줄 고전]
2012년 12월 18일
by gdkim
0 comments
존중은 상대를 중요하고 고귀하게 대우하는 것을 말합니다.
존중은 일의 성과와 관련 없이
인간이기 때문에 받아야 하는 무조건적인 것입니다.
반면 인정은 조직에 기여한 일을 기준으로 하는 것입니다.
존중과 인정 둘 다 구성원들을 성장시키는 비료와 같은 것입니다.
조영탁,”행복한경영”
2012년 12월 4일
by shpark
0 comments
차세대 인터넷표준 HTML5 기반 웹 앱(Web App) 장터가 올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잇따라 열린다. 이에 힘입어 HTML5를 지원하는 단말기가 2016년 21억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가 주도해온 `앱 장터` 시장이 HTML5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될 것으로 예상된다.
W3C대한민국사무국은 18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개최한 `W3C HTML5 데이 아시아 컨퍼런스 2012` 열고 내년 웹 OS 스마트폰 등장과 함께 HTML5 생태계가 활성화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파이어폭스는 올 하반기 `모질라 웹 앱스토어`를 개설하며, 타이젠어소시에이션도 타이젠 기기를 위한 웹 앱스토어를 준비 중이다. 웹 OS를 개발한 구글과 파이어폭스, 타이젠어소시에이션은 웹 OS 표준화도 시작했다.
웹 앱이란 HTML5기반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브라우저로 접속하며 설치와 업데이트가 필요 없다. HTML5 표준에 맞춘 웹만 개발하면 플랫폼이나 기기에 상관없이 어디서나 볼 수 있다.
이승윤 W3C대한민국사무국장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등에서 앱을 다운로드 받아 쓰던 방식에서 내년에는 단말기와 스크린, 플랫폼에 관계없이 쓸 수 있는 웹 앱으로 패러다임이 전환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국장은 “ABI리서치는 2016년 HTML5를 지원하는 단말이 21억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며 “웹 OS를 개발한 구글과 파이어폭스, 타이젠어소시에이션 등이 표준화를 논의하고 있어 생태계가 더욱 확장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종홍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책임 연구원은 `HTML5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발표를 통해 “스마트모바일 시대 가장 큰 문제는 단말기와 스크린, 플랫폼의 파편화로 개발비용과 난이도, 복잡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표준 웹만 개발하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HTML5가 대안”이라고 말했다.
이원석 W3C HTML5 대한민국 관심그룹 의장은 “구글 크롬 스토어에 이어 모질라가 가을 웹 앱 스토어를 공개할 것”이라며 “내년 웹 OS기반 스마트폰까지 출시되면 스마트폰 활용 행태에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
2012년 12월 1일
by gdkim
0 comments
인간은 고통을 느끼지만 고통이 없다는 것은 못느낀다.
두려움을 느끼지만 평화를 못느낀다.
갈증 욕망은 느끼나 이루어디면 금새 잃어버린다.
마치 갈증에 물을 허겁지겁 물 마신후 남은물 버리는 것처럼.
-쇼펜하우어
2012년 11월 23일
by admin
0 comments
연합신문 보도에서,
금융감독원은 설계사 수는 지난 3월 말 37만7천명에서 9월 말 39만1천명으로 1만4천명(3.8%) 증가했고,
올해 4~9월(회계연도 기준 상반기) 보험설계사의 월평균 소득이 287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3만원(4.3%) 줄었다고 22일 밝혔다.
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11/22/0200000000AKR20121122104500002.HTML?did=1179m
최근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