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신문 보도에서,
금융감독원은 설계사 수는 지난 3월 말 37만7천명에서 9월 말 39만1천명으로 1만4천명(3.8%) 증가했고,
올해 4~9월(회계연도 기준 상반기) 보험설계사의 월평균 소득이 287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3만원(4.3%) 줄었다고 22일 밝혔다.
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11/22/0200000000AKR20121122104500002.HTML?did=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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