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고통을 느끼지만 고통이 없다는 것은 못느낀다.
두려움을 느끼지만 평화를 못느낀다.
갈증 욕망은 느끼나 이루어디면 금새 잃어버린다.
마치 갈증에 물을 허겁지겁 물 마신후 남은물 버리는 것처럼.
-쇼펜하우어
2012년 12월 1일 by gdkim | 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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