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영차장, 윤이나 대리, 설병두 CD님 김정연사원 새로운 식구들 환영회….
최소 정예 브디 드디어 탈출 브디 드림팀을 꿈꾸며…
2014년 7월 18일
by adu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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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7일
by adu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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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소프트웨어, 세상을 변화시키다’에서는 월드와이드웹(www)의 탄생 배경을 찾아보고, 소프트웨어가 산업의 구조를 바꾸고 직업의 모습을 바꾸는 현장을 소개한다.
프로그램은 “앞으로는 로봇이 전문직 일자리를 대체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망한다.
2부 ‘소프트웨어, 혁신을 불어넣다’에서는 세계 유수의 첨단 기업들이 즐비한 미국 실리콘밸리의 특별함을 소개한다.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최고의 인재들, 풍부한 자본, 혁신을 받아들이는 자유로운 기업문화, 초심을 잃지 않으려는 스타트업 정신 등이 시너지를 발생시켜 지금의 실리콘밸리가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다.
3부 ‘소프트웨어, 결국엔 사람’에서는 넷플릭스, 주니퍼네트웍스 등 세계적인 기업에서 일하는 실리콘밸리의 한인 개발자들과 국내 유명 개발자들을 만나 그들의 생활과 일을 관찰하고 개발자가 갖춰야 할 조건을 들어본다.
2014년 7월 2일
by wkk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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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와 이름모를 풀들이 난무하는 계절 여름이 어느덧 우리 앞에 다가왔습니다.
특히나 저희 Eda 테라스에는 왜이렇게 잡초가 많고 무성하게 자라는지 참 알 수가 없네요.
그래서 뜻 맞는 사람들끼리 식물을 키우기 전에 잡초부터 제거하자!!의 모임이 생겼습니다.
일명 Eda 잡초제거팀
(그렇다고 주업무를 잡초 제거에 신경쓰고 그렇진 않습니다;;)
이렇게 잡초 제거를 하고 있습니다.
다들 구부정구부정하네요.
저희 Eda에는 이쁜 테라스가 있습니다.
저 테이블에 다들 옹기종기 모여서 이런저런 이야기들도 나누고, 그늘에 앉아 시원하게 바람도 쐬고,
그러다 보면 회사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딱 한-두번 있었습니다.
딱 한두번입니다. 열심히 일해야죠. 하하하
업무를 하다가 잘 안풀리는 일이 있으면 이렇게 잡초 제거를 하면 잡념이 사라지고, 잡초 제거에 몰두하게 되죠.
그치만 명절날의 벌초는 참 싫습니다. 왜일까요?
이렇게 구부정 구부정하게 잡초를 제거하는 기계를 사용하기도 하고,
이렇게 정원을 가꾸고 있답니다.
소소하게 정원도 가꾸면서 저희가 재배하는 식물들이 더 쑥쑥 잘자라게 잡초를 제거하지만 잡초들은 무성하기만 하네요.
(요즘은 너무 더워서 잡초 제거에 신경을 안썼더니 어느샌가 쑥쑥-)
잡초같이 생겼지만 요놈이 Eda 정원의 먹거리를 담당하는 블루베리입니다.
블루베리에 몰입한 X승현 과장이 심어놓은 녀석인데, 블루베리 열매들이 모르는 사이에 다 털리고 없어져서 CCTV를 설치하자는 의견을 낸 상태입니다.
그리고 9회말 역전 중인 하이신스인지 아닌지 의견이 분분한 화분의 꽃을 정원에 심어놓았는데 구사회생 중입니다.
아 황량한 벌판에 한줄기 핀 꽃같이 정말 썰렁하네요 하하
마지막으로 저희가 키운 식물 중 이슈거리가 되고 있는 해바리기입니다.
왜 풀입들이 저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부끄러워하는 녀석입니다.
그래도 저희가 심어놓았던 식물 중에 ‘잡초들이 많지만, 잘자라요’ 베스트 Top입니다.
이제 슬슬 장마의 계절이 다가와서 장마 대비용 해바라기 공사를 들어갔습니다.
마치 14~16세기의 르네상스 시대의 교수형을 보는 듯한 장마철 대비입니다.
이렇게 해바라기들은 장마철 대비를 교수형 방식으로 선택당해 쑥쑥 잘 자라고 있습니다.
장마철을 끄떡없이 버티겠죠? 하하.
해바라기 교수형 작품은 X승현 과장입니다. 전 제보자이구요.
앞으로 이렇게 계속 저희 정원을 가꾸어 나갈 계획입니다.
정원이 이뻐야 우리 Eda인들이 쉴 수 있는 장소에서 더욱 좋은 기운을 받아 쉴 수 있지 않을까요?
숨어있던 귀농, 작물 재배에 관심있던 Eda인들이여! 어서 저희도 이쁜 꽃밭을 만들어 보자구요~
2014년 6월 17일
by wkk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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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브라질 월드컵이 시작을 했습니다!!
전세계의 축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Eda는 여전히 일 축제중입니다.
이번 월드컵 경기의 시차가 우리나라 시각으로 출근 시간에 경기를 하다보니 한국에서는 월드컵의 뜨거운 쌈바의 열기가 느껴지지 않는 느낌입니다.
BUT!!!
드디어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내일 아침 7시에 러시아와 경기를 갖는 날입니다!
하지만 그시간엔 전 출근준비를 하고있겠죠.
그렇겠죠.
짠!
저희가 내부적으로 Eda인들을 대상으로 스코어에 대한 예측 토토를 해봤습니다.
자, 저도 한번 예측해보겠습니다.
전반적으로 보면 대한민국의 승리를 예상하는 기원차 많은 인원들이 몰렸으나,
무승부에 대한 쏠림현상도 보였습니다.
참가비는 무려 5,000원으로 진행해본 Eda배 스코어 예측 토토!!
이렇게 실장님들이 모여있는 방으로 가서
직급도 예외없는 승부의 세계!!
실장님의 카드는 안되냐는 말에 압박축구를 하듯 압박하는 홍승욱 인턴.
참가비를 걷는 수고를 하고 있는 홍승욱 인턴.
이렇게 각 사업부를 돌아다니며 참가비를 모아모아
Eda배 스코어예측 토토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렇게 소중하게 모인돈은 스코어 예측자에게 돌아가며,
불우한 이웃이게 돌아가..진 않지만 좋은 곳에 쓰이길 바랍니다.
(제가 맞추게 된다면 축구 시청때 사용될 소중한 닭들에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여처자처해서 대한민국의 축구 경기가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요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대표팀이지만,
우리나라의 저력을 보여줄꺼라고 믿으며!!
대한민국 파이팅입니다!!
2014년 6월 13일
by wkk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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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때와 다름없는 2014년 날씨가 오락가락하는 어느날.. 여느때와 다름없이 회사로 터벅터벅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멋지고 웅장하며 마치 빈티지한 계단과
다크 브라운 계열의 외벽과 저희 Eda의 레드 컬러를 통한 적절한 콜라보레이션의 멋스러움을 갖고 있는 회사죠.
하아 출근부터 현기증 나네요..
아직은 머나먼 퇴근의 시간과 같은 기나긴 계단을 오르다 보니..
읭?
못보던 포스터가 하나 덩그러니 보입니다.
‘음.. 이번에도 멋진 비딩을 통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하나 획득했구나’ 를 생각했지만..
멋지고 이쁜 인물들 중에 어디선가 많이 본 인물이 부적절한 조화를 보이는 포스터가 있었습니다.
이건 뭐지.. 왕웨딩?
그렇습니다. 저희 브랜드 디자인팀의 한 주축을 이루고 계신 왕호경 대리님의 결혼 포스터였던 것입니다.
자, 제가 한번 확대해 보겠습니다.
그렇게 축의금 스멜을 느끼며,
제가 속한 크로스미디어 팀이 있는 3층으로
또다시 머나먼 장정을 시작하려던 찰나,
저희가 내부에서 프로젝트를 비딩수주를 하게되면
포스터를 제작해 붙히는 유리문에 낯선 포스터가 다시 보입니다.
아..이번엔 어떤 부서에서 또 일감을 가지고 온걸까..
하아.. 현기증난다..
읭?
이것은 마찬가지로 결혼식 포스터 냄새가 물씬 풍기는
족쇄신부..
아래 감독님 이름은 우리의 경영지원팀의 에이스 박민 대리님 이름이 박혀있군요.
이번 결혼 기획은 박민 대리님께서 진행하신건가..
3층으로 오르는 계단에 엄청난 양의 포스터가 붙혀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모두 왕호경 대리님의 결혼식 포스터였던 것입니다.
포스터가 왠지 정겹거나 흐뭇하게 바라볼 수는 없었지만
이렇게 내부에서 모두 축하를 위한 하나의 세레모니라고 볼 수 있죠.
포스터를 하나하나 살펴보자면,
커헉..이건뭐지..
24시간 타령만하는 타령사나이에 절묘한 합성으로
이제 사랑 타령만 하시겠군요.
그..그러신거 아니..니시죠?
그렇습니다.
이것은 바로 웨딩 포스터 경쟁 비딩이였던 것입니다.
저희 Eda 내부의 크로스미디어팀과 브랜드디자인팀의 디자이너들이 왕호경 대리님의 결혼 축하를 위한 포스터였던 것입니다.
이렇게 저희 자체적인 축하는 요즘 트렌드인 ‘재능기부’를 통한 Eda만의 축하였습니다.
이제 당장 내일로 다가온 결혼식으로 왕호경 대리님은 회사에는 부재중이시나, 내일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계시겠죠?
이제 한 가정의 가장이 되는 왕호경 대리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결혼식날 세상에서 제일 멋지고 제일 훌륭한 부부로 거듭나시길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으리으리 지켜주실꺼죠?
2014년 6월 11일
by wkk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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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6. 10
선릉역 한국기술센터에서 진행한 WEB WORLD INSIGHT CONFERENCE에 다녀왔습니다.
프로그램은 총 4일간에 걸쳐 진행하는 세미나로서 서비스, 디자인, 마케팅, 웹개발에 대한 전략을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세미나였습니다.
저는 첫날인 서비스 전략에 관련된 세미나를 듣고 왔습니다.
본 세미나는 각 분야별 관점을 통한 웹 트렌드 및 인사이트에 대한 전략을 분석하는 자리로
웹 비즈니스, 모바일 플랫폼, 빅데이터, 소셜, 커머스, 스마트디바이스와 웨어러블 디바이스, 모바일 게임, 사물인터넷(Iot)으로 각 강연자분께서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다소, 겹치는 내용도 많지만 각 분야별 관점이 어떻게 다르고 어떤식으로 진행되고 있는지가 보여지는 세미나였습니다.
특히 강연 중 들었던 내용 중에 인상 깊었던 발표 내용이 있어 같이 공유해드릴까 합니다.
‘오프라인 비즈니스가 추락하는 가운데 옴니채널에 대한 연구와 발전은 필요하다’
‘모바일 업계의 장악 분포도는 4-3-3 시장구조가 되어야 한다’
‘미래의 의식주 사업의 최대 경쟁자는 IT업계가 될 것이다’
‘셈에 강해야 사업을 바라보는 시선이 보인다’
분야별로 바라보는 관점에 따른 트렌드의 공통분모의 항목도 많았지만, 차이점을 두고 파악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2014년 5월 30일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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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28일
by wkk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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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글 크리에이티브 랩에서 모션 그래픽 디자인
2. 디자인 방법의 이론적 고찰
3. 디자인으로통하라_자신의 전문 디자인 영역이 아닌 다른 영역에서 디자인 발휘하기
4. LEXUS REDUX
5. 디지털 디자이너의 think. creative, believe.
6. 배달의민족 크리에이티브
7. About Being a Motion Graphic Designer in NYC
8. Creative Position
9. 뉴미디어를 만난 광고 크리에이티브, 날개를 달다
10. 10 years_10년 전 그리드와 10년 후 그리드
11. SK Telecom B box 통합 브랜드 경험디자인 프로젝트
12. 갔노라, 보였노라, 이겼노라!_당신이 <제안>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몇 가지
일시 : 2014.06.10-11
장소 : 포스코 P&S 3층 이벤트홀
신청 : http://www.kipfa.or.kr/Seminar/SeminarViewMany4.aspx?eduSeqNo=494
2014년 5월 23일
by wkk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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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I Open Workshop:
사용자경험(UX)의 실험적 연구를 만들고, 데이터 분석해보기
워크샵 대상자: 리서치에 관심있는 분
* 워크샵 대상자는, 신청사유를 강연자분께서 직접 확인하신 후에 선정할 예정입니다.
워크샵 스케줄
시간 및 내용:
13:00 – 13:10 워크샵 소개
13:10 – 13:30 사용자경험 연구방법의 개략적 소개
13:30 – 14:00 실험적 연구의 특성과 장단점
14:00 – 15:00 사용자경험의 실험적 연구 설계
15:00 – 16:00 사용자경험 연구 만들고 데이터 구하기(실습)
16:00 – 17:00 데이터 분석방법의 개략적 소개
17:00 – 17:30 실습을 통해 얻어진 결과 데이터 분석해보기(실습)
17:30 – 18:00 조별 실습 프로젝트 결과 프리젠테이션
-강연자 소개 및 약력
KGIT(한독미디어대학원대학교) 인터랙션랩
이주환 교수
일시: 2014년 6월 14일 13:00~18:00
장소: 아트레온 토즈
http://www.toz.co.kr/branch/main/index.htm?id=6
* 참석 취소 및 환불 규정
참석취소 및 환불은 세미나 2일전 (6/12 오전 11:00)까지 가능합니다.
세금계산서는 온오프믹스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세미나 관련 문의는 hcikorea.team@gmail.com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본 워크샵은 워크샵 자료를 따로 배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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