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오픈세미나_ Making And Breaking The Grid
발표자 | 강윤원
날짜 | 2014. 1. 24 금요일 오후4시00분
장소 | 1층 회의실
주제 | Grid
“Making And Breaking The Grid”
2014년 2월 20일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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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3일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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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a의 HCI 2014 학술대회 참가 2일째 되는 날입니다.
학술대회가 시작하기 전 타 기업들 부스를 돌면서 명함을 나눠주며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저희 Eda 부스도 어느덧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입니다.
준비했던 태블릿과 팸플릿들도 셋팅을 해놓고 저희 부스로 오시는 분들을 맞이할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특히나 HCI 학회를 보러 오신분들이 많아서 처음에는 많이 당황했지만, 차츰 안정을 취해가는 하루였습니다.
특히 저희 Eda 부스를 방문하는 인원들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타 부스들보다 상대적으로 많았으며,
저희가 제작한 Eda 어플리케이션들에 흥미를 보였고 반응 또한 좋았습니다.
특히, 저희가 제작한 ESS(Eda Sales Suite)가 전반적으로 반응이 좋았으며, Ice-Breaking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관심도도 있는 편이었습니다.
기업들 중에서도 몇몇 기업들이 크게 관심을 갖고 명함과 리플렛을 받아갔으며, 많은 관심과 명함을 건네주고 갔습니다.
첫 학술제 참가인데 괜찮은 수확을 거둔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 세일즈 겸 회사 대표로 나갔던 인원들은 틈틈히 학술제도 보고 듣고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저희를 알리는 자리 또한 게을리 하지 않고, 열심히 일한 Eda 대표분들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HCI 2014 학술대회의 풍경을 같이 느껴보고자 다른 사진들도 같이 올립니다.
2014년 2월 13일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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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Eda에서 HCI 2014 학술대회에 참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로 25번째 진행되는 HCI에 참여하게 되어, 내부의 많은 제작팀들이 사전 준비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이번 HCI는 강원도 하이원 리조트에서 진행하게 되었는데, 이번에 눈이 많이 내려 걱정했지만
무사히 선발대 인원들이 도착을 했고, 그곳에서의 현장 스케치 화면을 보내주어서 공유할까 합니다.
Eda에서 배정받은 부스의 모습입니다.
사전에 부스에 대한 배치도를 전달받아 내부의 제작팀과 기획팀들의 아이디어로 많은 준비와 노력을 했습니다.
크로스미디어의 기획팀 조아라 대리와 제작팀 이승현 대리가 선발대 인원으로 부스 설치를 하는 모습입니다.
선발대 가기전에도 이번 HCI 참가를 위해 많은 회의와 노력으로 고생하신 분들이죠.
Eda 부스 설치가 완료된 모습입니다.
물론 아직은 미완성된 모습이긴 하지만, 최소의 부스에서 최대의 효과를 보여주기 위한 기획팀과 제작팀이 만든 제작물이 붙혀진 모습이죠.
저희 이외에도 많은 HCI 참가팀들이 열심히 부스를 설치하고 참가하는 많은 인원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지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특히나 Eda 이외의 대형 기업인 네이버, 삼성SDS UX그룹, SK planet 등도 부스 설치를 분주히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대형 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Eda가 되어 너무 기쁘고, 좋은 학술제를 보고 듣고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너무 감개무량했습니다.
앞으로 UX 대열에 저희 Eda도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는 감상평을 마무리하겠습니다.
2014년 1월 27일
by adu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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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엔 어떤 웹디자인 트렌드를 보게 될 거라 생각하시는지? 필자는 다른 것들보다 좀더 심플하고, 깔끔하고, 작은 화면 사이즈에 특화된 게 유행할 거라 본다.
이 컬렉션은 전체적으로 관찰과 경험에 의한 추측, 그리고 지난 몇 달간 필자가 엮어 본 다른 많은 글들에 기반해 작성되었다. 그런 고로 다른 글들보다 좀더 정확할 것임!
놓친 트렌드가 있을 수 있으니, 여러분의 생각과 예상을 아래 댓글로 달아 주시길.
산세리프 폰트의 팬인 나로서는 현재 장식적인 것보다 깔끔한 것이 트렌드란 걸 알릴 수 있어 기쁘다. 윈도우8은 이 점에 있어 매우 영향력이 컸고, 그 다음으로 애플이 iOS7을 런칭하며 스큐어모피즘을 버렸다. 플랫 디자인에는 여전히 많은 잠재력이 있다.
Windows 8
Apple iOS7
Skibuddy
요 몇년간 스마트폰과 타블렛 사용의 급증으로 많은 웹사이트들에서 모바일 트래픽이 데스크탑 트래픽을 추월하고 있다. 2014년에도 늘어나는 모바일 점유율은 디자이너들이 더 작은 화면에서의 사용자 경험(UX)을 재고하게끔 할 것이다(물론 더 커진 화면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모바일에서 이용 가능한 사용자 베이스에 적응할 필요성은 한 회사를 좀더 민첩하게, 조직내 혁신을 추동케끔 할 수 있다.
물론 실제로는 대다수의 회사에서 ’모바일 퍼스트’가 적용이 잘 안 되고 있다. 적어도 아직은 여전히 ‘모바일 세컨드’이지만, 반응형과 적응형웹을 수용한 곳에서는 투자수익률이 크게 오를 수 있다.
2012년에 스크롤링 웹사이트를 탐구했을 적엔 아직 스크롤링 웹사이트가 유행의 초기 단계였지만 그 뒤로는 많이 보인다. 스크롤링이 매우 쉽기 때문이기도 하고, 디자이너들이 모바일과 타블렛 기기들을 고려하고 마음 속으로 스크롤(swipe)을 생각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패럴렉스 스크롤(Parallax Scrolling), 가로 스크롤, 컬럼-기반 스크롤, 무한 스크롤은 모두 2014년과 앞으로 계속 더 보게 될 것들이다. 다만 특히 무한 스크롤 관련해서 경계할 점이 몇 가지 있다.
HTML5가 주는 기쁨에 대해 내가 떠드는 걸 듣기보다 Codepen을 방문해 예제를 따라해 보며 뭐가 가능한지 보길 권한다. 아니면 HTML5에 CSS3와 jQuery를 잘 섞어 만든 창의력 있는 에이전시 사이트들을 보길 바란다.
이미 나는 웹디자인을 조악하게 만드는 것, 자제력 없는 이들이 사용자 경험에 반하는 범죄를 저지르는 것에 대해 상세히 불평한 바 있다. 할 수 있다는 것이 곧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당신의 흥미로운 새 웹사이트에 들어가는 데에 1분이 걸린다면, ‘기다려 주세요’라는 로딩 아이콘이 아무리 번드르르해도 그건 잘못된 것이다. 기다리는 것은 언제나 짜증나는 일이다. 나는 브래드 프로스트의 “퍼포먼스는 디자인이다“에 동의한다.
디테일에 주목해 웹사이트를 다른 것과 구별되게 만들 수 있다. 과하지 않게 감각을 만족시켜주는 메뉴, 트랜지션(transition) 효과, 마우스오버 효과 등 아주 소소한 UX(micro UX) 효과가 웹사이트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수 있다. 예를 들어 데일리 비스트지의 사랑스러운 진행 표시기를 보시라.
웹에 텍스트를 잔뜩 쓰는 방식이 훨씬 줄어드는 듯 하다. 일부 앱들과 웹사이트들에서는 눈에 보이는 텍스트가 거의 없고 사용자에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이미지와 아이콘에 의존하기도 한다.
일부 사례에서는 이 방식이 잘 작동했지만, 보통은 텍스트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별로 도움이 안 되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스냅챗(Snapchat) 홈페이지는 10개가 안 되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방문객들이 이게 뭔지 알 수 있으려면 비디오를 보도록 요구하고 있다.
의료 대쉬보드 컨셉
ELI – 이런 식의 배치는 포트폴리오 사이트처럼 보이게 한다.
Snapchat
기본만 남긴 네비게이션의 유행은 계속 퍼지는 듯 하다. 부분적으로는 모바일용으로 압축적인 네비게이션 디자인 수요에 영향 받아, 아이콘, 롤다운(rolldown), 페이지 스크롤을 내리면 줄어드는 네비게이션에 포커스를 둔 사이트를 많이 볼 수 있다.
미디엄Medium
스마트 홈
CSS를 쓸 수 있는데 왜 이미지를 쓰는가? 매력적인 CSS 체크박스 세트를 원치 않을 자가 누구란 말이뇨?
이건 단연코 훨씬 더 많아질 거라 생각한다. 가디언지의 Firestorm이 그 좋은 예로, 2014년에는 (컨텐츠 사이트보다) 브랜드들이 더 많이 다이나믹한 배경을 활용할 거라 본다.
The House of Eyewear
Firestorm에서 계속 되는 것이다. 일부 언론 출판계는 텍스트, 이미지, 비디오, 인터랙티브한 기능들, 적절한 길이의 스크롤 등을 섞은 온라인 컨텐츠 경험 관련 쪽으로 이동해 가고 있다.
ESPN’s Grantland
점점 많은 사이트들이 새로운 페이지를 로딩하는 것을 피하는 대신 현재 페이지에 내용을 추가적으로 보여주는 걸 선호하고 있다. 라이트박스, 오버레이, 확대/위치가 바뀌는 타일은 모두 평균적인 사용자의 탐색에서 클릭 수를 줄여줄 수 있다.
Stories by H&M
웹폰트가 부상 중이고, 디자이너들은 전에 없이 큰 폰트를 좋아하며 여러 폰트를 섞어 매치하는 게 유행하고 있다. 덧붙여 반응형 타이포그라피는 반응형 웹디자인에서 큰 부분을 차지해야 한다.
2개 색상과 그 색조로 충분할 것에 왜 3 가지 색을 쓰는가? 최근 매력적인 단색조의 팔레트들을 좀 보았다.
Qatar Airways
다시, 무지개색을 다 쓸 수 있는데 왜 2가지 색을 쓰는가? 여러 색을 쓴다고 해서 꼭 현란하거나 집중을 방해하는 건 아니다. 다색 디자인은 특히 플랫 디자인과 잘 어울리는 듯 하다.
컬러풀한 웹사이트와 앱을 한 번 보시길.
Coloured Lines
나중에 상술할 생각이지만 일단 왜 카드가 ‘웹의 미래’인지에 대한 개관을 보시길. 나는 카드가 과거이며 현재이기도 하다고 생각하게 됐다.
Etch
Pravda
Silktricky
텍스쳐 패턴에 반대되는 커다란 사진과 배경 이미지가 점점 일반화되는 듯 한데, 확실히 레티나 디스플레이에서 좋아 보인다. Awwwards의 최신 ‘오늘의 사이트’ 갤러리를 보면 무슨 뜻인지 알 것이다.
Protest
스크롤을 내렸을 때 네비게이션(이나 다른 컨텐츠 박스)이 페이지에 고정되어 있는 경우를 말한다. 네비게이션의 높이가 짧아질 때도 있고 확대될 수 있는 작은 아이콘이 될 때도 있다. 새로 디자인되는 웹사이트들에서 흔히 보이데, 예를 들어 Awwwards를 계속 보자.
출처 : http://blog.jinbo.net/taiji0920/2778
2014년 1월 24일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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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4일
by gd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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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무언가를 얻을 목적으로 인맥을 쌓으면 성공하기 어렵다.
인맥이 주는 혜택은
의미있는 활동과 관계를 투자한 결과로 따라오는 것이지
그것 자체를 추구한다고 얻을 cheap football shirts 수 있는 게 아니다.
- 웨인 베이커 (미시간대 교수)
인맥은 아무런 cheap football tops 대가를 바라지 않고
그저 상대방이 잘 될 수 있도록 먼저 도울 때 쌓이게 된다.
누군가를 만나면 내가 이 Cheap Barcelona football shirts 사람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가를
먼저 자문하는 사람이 인맥의 달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
아울러 아랫사람에게 Cheap AC Milan football shirts 잘 대하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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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탁, Cheap England football shirts 행복한 경영
2014년 1월 23일
by gd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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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첫 번째 임무는 cheap football kits 현황에 대해서는 현실적이고 객관적이어야하나,
태도는 항상 낙천주의자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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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기충천하게 cheap football tops 느끼는가?
만약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리더가 아니다.’고 했습니다.
사기충천한 부하직원을 만들기 위해선 리더 스스로
항상 낙천적 사고와 희망으로 무장하고 있어야 합니다.
-필드 마샬 몽고메리
* 내가 생각하는 Cheap Barcelona football shirts 것처럼 나쁘진 않다.
* 내일 아침이면 더 좋아질 것이다.
* 나는 해낼 수 있다.
* 두려움을 주거나 부정적인 말을
Cheap Manchester United football shirts 하는 사람들의 충고를 듣지 마라.
- 콜린 파월
2014년 1월 21일
by adu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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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10 Web design trends you can expect to see in 2014 By Amber Leigh Turner
2014년, 올해의 웹디자인 트렌드는 어떨까요?
작년의 트렌드들이 상당부분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열 가지 트렌드를 통해 여러분 작업에 힌트를 얻어보세요~
11. ____________. 여러분이 생각하는 또 다른 웹디자인 트렌드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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