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5일
by alex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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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t – The New Design Trend for 2013

Various design websites have been going through the concept of a flat design in UI. Whether it be for a website or for an app, flat and minimal designs are becoming the new trend when it comes to design. People are moving away from the skeuomorphism design which has been very popular over the past few years. Apple introduced it in iOS and since then many designers have adopted it.

But with websites and apps being across many platforms and covering many different screen sizes, it can be tedious and time consuming creating skeuomorphic designs for multiple screen sizes and resolutions. Designers are now moving towards more flat designs which are a lot easier to make responsive, you can make it once and be assured it’ll look great on all screen sizes.

I’ve always been a huge fan of the flat and minimal design trend. I’m also a huge fan of the Metro design which Microsoft introduced in the Zune and have carried over to their current day products such as Windows 8, XBOX Live and web services like Hotmail.

Here are some brilliant examples of flat design in place.

http://theultralinx.com/2013/01/flat-design-trend-2013.html

2013년 2월 25일
by adu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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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축약 오픈소스 프레임웍

URL 축약 오픈소스 프레임웍입니다.

이름은 “Yourls” 설치 방법은 php로 되어 있어서 웹서버에 올리고, mysql 정보만 cofig 해주시면 됩니다. ^^

http://yourls.org/

 

 

2013년 2월 22일
by ss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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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out these 25 sources of great mobile design inspiration

 

http://thenextweb.com/dd/2012/09/09/check-25-sources-great-mobile-design-inspiration/

25가지의 모바일 UI 사이트가 링크되어있는 페이지입니다.

한번씩 들어가보시면 도움 될것같아요.

2013년 2월 21일
by adu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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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프로젝트글래스

구글의 스마트 폰이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부터 우리는 증강현실이라는 새로운 삶의 패러다임을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증강현실의 조상격인 개념이 기존에 아바타라는 개념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형태에서 점차 사이버 공간에서 확장을 거듭하다가 세컨라이프라는 가상현실 개념으로 급성장 하였고 이것은 증강현실까지 이어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사이버상의 공간을 두고 가상현실이라고 했다면 증강현실은 양쪽을 만나게 하는 지점이 되지 않을까요? 전문사전에서 증강현실의 의미를 찾아 보았습니다.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현실세계에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이다. 현실세계에 실시간으로 부가정보를 갖는 가상세계를 합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므로 혼합현실(Mixed Reality, MR)이라고도 한다. 현실환경과 가상환경을 융합하는 복합형 가상현실 시스템(hybrid VR system)으로 1990년대 후반부터 미국·일본을 중심으로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구글이 이른바 미래형 헤드업디스플레이(HUD)안경이라 부르는 증강현실을 보여주는 안경으로 소개했고

유튜브에 구글의 증강현실(AR)을 경험할 수 있는 안경을 사용하는 모습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소개했는데요

구글은 이 HUD관련 프로젝트를 안경프로젝트(Project Glass)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것이 구글의 증강현실 HUD안경, 구글 프로젝트 글래스 (Google Project Glass)

 

 

 

아 이쪽이 아니고 요쪽입니다.

 

 

 

아래 표정 보세요, 신나 보이죠? 저라도 그럴 것 같습니다.
“구글의 이 안경사진을 보면 오클리안경같은 메탈릭 안경프레임으로 돼 있으며 렌즈가 없다.
안경은 착용자의 이마 쪽으로 굽어져 있으며 코 패드로 걸치게 돼 있다. 프렝임오른쪽으로는 얇은 기기가 있는데
아마도 작은 컴퓨터로 보인다. 또한 투명한 스크린이 그 위에 있는데 오른쪽 눈위의 자리다. ” 라고 합니다.

 

 

 

 

 

 

이 안경은 개발자 중 한명인 배럭 파르비즈 워싱턴대 바이오나오기술전문가가 개발한 임베디드전자기기를
사용한 콘택트렌즈를 이용해 HUD를 착용한 사람의 눈에 디스플레이를 통해 화상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구글이 공개한 동영상을 보면 이 안경을 착용한 사람은 다양한 분단위로 자신의 안경으로 스트리밍돼 오는 맨해튼의 행사를
안경을 쓴 채 볼 수 있다. 친구로부터 만나자는 메시지가 이 안경화면에 뜨는가 하면 이에 음성으로 대답하면 즉석에서 메시지로
전환돼 친구에게 보내진다. 이론상 이런 종류의 증강현실은 콘택트렌즈로부터 온다.” 고 말했다 합니다.
아무튼, 자리에서 일어나고
오늘의 날씨를 확인하고
오늘의 일정을 확인 할 수 있답니다.

 

 

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동영상으로 힐끔 보세요



유투브에 올라와 있는 코멘트 입니다. 뭐 대충 우리를 위해 만들었다고 하고 유사한 기술을 연구하기

시작해서 우리에게 더 많은 세계를 탐험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고 http://g.co/projectglass에

우리의 아이디어나 이야기를 전해 달라는 군요. 결국 구글의 프로젝트글래스는 착용이 가능한

그런 모바일 컴퓨팅 장치이고 말로써 운영을 하고 구글플러스에 써클로 공유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무서운 구글…

 

 

 

“We believe technology should work for you — to be there when you need it and get out of your way when you don’t.

 

A team within our Google[x] group started Project Glass to build this kind of technology, one that helps you explore and share your world, putting you back in the moment.

 

Follow along with us at http://g.co/projectglass as we share some of our ideas and stories. We’d love to hear yours, too. What would you like to see from Project Glass?

 

Google Project Glass glasses Glass wearable computing wearable hands-free mobile computing ukulele new york new york city project projectglass heads up display google glass nothing invisible handsfree voice activated latitude sharing google+ circles hangout mobile highline”

 

 

출처: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ikakikagogo&logNo=150135820348&categoryNo=70&viewDate=&currentPage=1&listtype=0&from=postList

2013년 2월 21일
by gd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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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감정과 행동은…

당신의 감정과 행동은 타인에게 전염된다. (특히 리더들의 경우에는)

리더의 행동 하나가 조직 전체의 사기를 일거에 북돋울 수도 있고, 반대로 땅에 떨러뜨릴 수도 있다. 바로 감정의 전염을 통해서다.

리더가 자주 웃고 기분 좋은 분위기를 전파하면, 팀원들도 모두 따라 웃고 기분이 좋아진다.

기분 좋은 팀이 더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은 물론이다.

리더와 부하 간의 역학관계는 두 개의 뇌가 하나의 시스템처럼 융합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뇌신경학자들 실증 연구.

훌륭한 리더는 이 같은 뇌의 상호작용 시스템을 조절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이지훈, 혼 창 통 에서

2013년 2월 18일
by gd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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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사람에게 복을 주려고 하면

하늘이 사람에게 재앙을 내리려고 하면 반드시

먼저 작은 복을 주어 교만하게 한다.

반대로,

하늘이 사람에게 복을 주고자 하면 반드시

먼저 작은 재앙을 내려 이를 경계토록 한다.

따라서 재앙이 왔다고 근심할 것이 아니라

그것이 구제될 수 있는가를 살펴야한다.

-임동석 역주, ‘석시현문’에서

-조영탁, 행복한 경영

2013년 2월 15일
by wkk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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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wwards Web Design and Mobile Trends for 2013

 

제가 북마크로 애용하는 awwwards.com에서

2013년 웹/앱 트랜드에 대한 내용을 작성해 놓은 pdf 파일을 무료 공유하고 있어서 유용하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크로스미디어팀에 유용한 자료라고 생각해 공유해드립니다.

2013년 2월 15일
by boras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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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a싱글들의 발렌타인 반란파티_반건조오징어의 밤!

2013 Eda Night

맥주&반건조 오징어의 밤!

 

 

발렌타인데이 (2월14일_목요일)Party

PM 19:00 지하 소주방

 

Eda 싱글들이여,궐기하라!

설움의 날을 싱글특권의 밤으로!

 

건조한 우리의 연애세포를 촉촉하게 적실

반건조 오징어와 함께

우리의 외로움을 씹어보세.

 

Only 싱글(유부남,유부녀도 제외)만 참여가능하오.

정말정말 참여하고 싶고, 곧 싱글시장에 매물로 나올

커플남녀멤버는 조용히 투자자(박상현 차장님)에게

애교를 부리고

허락 시, 참가비 7천원을 내야하오.

 

모든 싱글들은 단돈 3천원에 강원도에서 갓 올라온

반건조 오징어와 맥주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네!

 

 

주최 주관 문의 – 김보라 과장 (내선 1113)

투자 후원 – 박상현 차장님 (내선 1221)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종종 회사 정원이나 1층을 활용해 비공식 파티를 개최할께요.

 

P.S – 후원금은 제게!  ^^

 

2013년 2월 15일
by gd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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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

‘남에게 친절하고 관대한 것이 자기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는 길이다.

남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사람만이 행복을 얻을 수 있다.’

-플라톤

 

‘친절은 세상을 아름답게 한다.

모든 비난을 해결한다.

얽힌 것을 풀어헤치고, 곤란한 일을 수월하게 하고,

암담한 것을 즐거움으로 바꾼다.’

-톨스토이

조영탁, 행복한경영에서

2013년 2월 15일
by adu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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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으로 전환이 필요할까?

1. Git의 특징
예전에는 중앙 저장소가 있고 모든 개발자가 중앙 저장소에 자신의 작업을 커밋했다. 반면 Git은 분산 저장소를 제공한다. 따라서 중앙 저장소가 있더라도 해당 저장소를 로컬에 복사(clone)하는 순간 로컬에 나만의 저장소가 생긴다. 따라서 예전처럼 원격 저장소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로컬 내에서 브랜치를 만들고, 커밋하고, 롤백하는 일 모두 가능하다.
만약 중앙 저장소에 내 작업을 넣고 싶으면 어떻게 할까? 예를 들어 어떤 저장소를 로컬에 복사한다. 그리고 파일 하나를 수정한다. 원격 저장소에 변경사항을 반영(push)하려하면 변경사항이 없다고 나온다. 이는 예전과는 달리 사용자와 중앙 저장소의 입장이 아닌 로컬 저장소와 원격 저장소의 입장이 되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이다. 즉, 로컬 저장소에 커밋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변경이 없다고 보는 것이다. 로컬 저장소에 커밋을 한다. 그리고 다시 변경 사항을 반영해본다. 이제서야  변경사항이 원격 저장소에 적용된다. 방금 얘기한 것이 Git의 가장 기본적 흐름이다.
2. 오픈소스가 Git으로 전환하는 이유에 대한 견해
오픈소스는 소수의 커밋터(Committer)와 다수의 공헌자(Contributor)로 구성된다. 커밋터를 제외한 공헌자는 익명으로 소스를 체크아웃하고 로컬에서 작업한다. 작업이 어느정도 완료되면 패치를 만들어 커밋터에게 적용을 요청한다. 이 모델은 대부분 오픈소스에서 사용하는 개발모델이다. 그런데 문제점이 있다. 바로 공헌자는 패치를 완료하기 전까지 SCM의 이점을 전혀 못 누린다는 점이다. 저장소가 없으므로 중간에 커밋을 할 수도 없고 롤백도 할 수 없다. 당연히 브랜치도 만들 수 없다. 따라서 어떤 공헌자가 한 프로젝트에 대해 여러 패치를 동시에 작업해야 한다면 이는 기존 SVN 환경에서 쉽지 않은 일이다.
Git을 이용하면 방금 얘기한 문제가 해결된다. 중앙 저장소에 권한이 없더라도, 로컬에서 얼마든지 SCM의 장점을 누릴 수가 있다. 작업하다 잘못되면 롤백을 할 수도 있고, 몇 개 브랜치를 만들어 여러 패치를 동시에 작업할 수도 있다. 난 이런 이유로 오픈소스진영에서는 Git을 반길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3. 그럼 회사에서도 Git이 필요할까?
Git에 대해 긍정적 의견을 내비치는 사람의 근거 중 하나는 오픈소스진영이 점차 Git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점이다. 오픈소스 진영은 기술적 트렌드에 민감한 편이고, 오픈소스에 먼저 적용한 기술이 시간이 흘러 대중화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그렇다면 회사에 Git을 도입하는 것은 어떨까? 난 아래 두 가지 이유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본다.
첫째 회사는 오픈소스진영과 개발상황이 다르기 때문이다. 가장 큰 차이점은 오픈소스에는 흔한 공헌자가 없다는 것이다. 팀원 모두 커밋터고, 팀은 저장소 하나를 공유하며 함께 작업한다. 따라서 수정한 것이 있으면 바로 커밋을 하면 된다. 팀원 모두 커밋터로써 SCM의 장점을 충분히 누릴 수 있다.
둘째 지속적 통합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여럿이서 저장소 하나를 대상으로 함께 작업하다 보면 지속적 통합이 무척 중요하다. 다시 말해 동작하는 버전을 자주 커밋하는 게 강력히 권장된다. 이를 잘 지키면 다른 동료에게 빠른 피드백을 줄 수 있고, 통합 시점(보통 QA 혹은 배포 전)에 소스가 충돌이 나 소스를 급하게 수정하는 일도 줄어든다. 그렇다면 Git은 어떨까? 난 Git은 지속적 통합이 추구하는 바에는 잘 안 맞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Git은 로컬 저장소를 제공하기 때문에 로컬에서 커밋하고 롤백하며 작업할 수 있는 좋은 토양을 제공한다. 이로 인해 자주 통합하기보다는 소스를 로컬에 오래 가지고 있는 상황이 생기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든다.
4. Git에서도 지속적 통합이 가능하다?
누군가는 이렇게 얘기할 수 있다. ‘로컬 저장소가 제공되는 Git을 쓰자. 그리고 예전처럼 자주 커밋하자. 예전과 다를 바가 없지 않나?’ 그런데 여기 약간의 걸림돌이 있다. Git은 SVN, CVS와 달리 중앙 저장소에 바로 커밋할 수 없기 때문이다. Git은 로컬 그 자체가 저장소이기 때문에 우선 로컬 저장소에 커밋을 수행한 후에 로컬 저장소를 원격 저장소에 머지(push)하는 방식으로 통합한다. SVN, CVS를 사용할 때는 단순한 파일 하나를 수정할 때 커밋을 하면 끝이었다. 하지만 Git은 로컬 저장소에 커밋하고 원격 저장소로 머지해야 한다. 즉, 두 단계가 필요한 것이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개발자가 가장 많이 수행하는 흐름이 좀 더 길어진 것이다. 물론 두 단계를 한꺼번에 수행해주는 도구를 개발하면 쉽게 해결되는 문제이다. 하지만, 도구를 쓰는 단계까지 간다면 Git을 써야 하는 이유가 많이 퇴색되는 게 아닐까?
5. 커밋터에게 로컬 저장소가 필요한가?
앞서 소개했지만, Git의 가장 큰 장점은 로컬에 나만의 저장소를 둘 수 있다는 점으로 보인다. 그런데 과연 이 특성이 현장에서 얼마나 필요할까? 예전에 가끔 로컬에서 중간 중간 커밋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하지만, 당시 내가 그런 생각을 했던 이유는 지속적 통합을 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소스를 광범위하게 고치고 있었고, 다음 수정에서 무엇인가 잘못되어 예전에 작업한 부분도 없어질까 봐 두려웠다. 하지만, 지속적 통합을 실천하며 다시 이런 생각을 한적은 없었다. 항상 동작하는 버전을 자주 커밋했다. 때로 1시간에 수십회를 커밋하기도 했다. 테스트가 통과하면 바로바로 커밋하기 때문이다.
6. Git은 머지가 편하다?
가끔 Git과 같은 분산저장소를 사용하면 머지가 편해진다는 얘기를 듣는다. SVN에서 소스충돌은 다른 개발자가 같은 라인을 수정해서 발생하기도 했고, 어떤 때는 SVN의 오판으로 발생하기도 했다. 소스충돌이 일어났을 때 소스를 정리하는 작업은 정말 어렵고 힘들다. 따라서 Git이 머지를 편하게 해준다면 이는 큰 매력이다. 하지만 Git홈페이지(http://git-scm.com/about)를 보면 여러 장점을 소개하지만 머지에 대한 언급은 없다. 어디서 이런 얘기가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인이 필요한 부분 같다.
7. 결론
Git이 제공하는 가장 주요한 특징은 분산 저장소이다. 많은 오픈소스에서 Git을 잘 쓰고 있는 것처럼, 분명히 분산 저장소라는 특징이 빛나는 상황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 점이 Git으로 전환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될까? 난 아직 잘 모르겠다. 지금까지 내가 이해한 수준에서는 전환비용을 감당하면서도 넘어가야 할 이유를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오히려 가뜩이나 잘 되지 않는 지속적 통합을 더 악화시키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있다. 하지만 Git이 SVN 보다 머지기능이 탁월하다는 것이 밝혀진다면, 이는 Git으로 전환해야 하는 좋은 근거가 되리라 생각한다.

8. 참고

1) C와 같은 개발 환경에서는 Git이 지속적 통합에 해가 된다기 보다는 오히려 여러 장점이 있다는 의견을 담은 글
http://hyukhur.tumblr.com/post/4126008077/git-for-more-continuous-building

2) 덧글 중 benelog님의 반대 의견도 참고
3) benelog님의 Git 유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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