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7일
by adu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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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오픈소스 DB툴 Tadpole (올챙이)를 소개 합니다.

출처:http://beyondj2ee.wordpress.com/2013/01/24/%EA%B5%AD%EB%82%B4-%EC%98%A4%ED%94%88%EC%86%8C%EC%8A%A4-db%ED%88%B4-tadpole-%EC%98%AC%EC%B1%99%EC%9D%B4%EB%A5%BC-%EC%86%8C%EA%B0%9C-%ED%95%A9%EB%8B%88%EB%8B%A4/

2013년 3월 7일
by adu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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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밴드

손의 움직임으로 각종 디지털 기기를 조정할 수 있게 해주는 신개념 `스마트 밴드`가 출시되었네요..

컨셉제품이 아닌 실제로 $149에 판매를 하고있는 제품 입니다.

 

‘MYO’ 라는 이름의 이 밴드는 팔 근육의 미세한 움직임을 감지해서 이를 무선 컨트롤 신호로 바꾸어 송출하는 세계 최초의 암밴드입니다.

사람의 팔에 액세서리처럼 착용하는 밴드 하나만으로 수많은 디지털 기기들을 컨트롤할 수 있다고 하네요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밴드는 상하좌우 움직이는 팔의 움직임뿐만 아니라 비틀고 회전하는 근육의 미세한 움직임까지도 감지해서 그대로 반응한다는 점입니다.

디지털 기기들과는 블루투스 4.0 무선 신호로 연결돼서 작동되고, 각종 무선 컨트롤 프로그램과 솔루션이 탑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충전 가능한리튬이온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고, 근육운동 감지를 위해 ARM 프로세서도 탑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ARM 프로세서]

ARM사에서 설계한 CPU 코어(ARM 마이크로아키텍쳐)를 바탕으로 개발된 칩을 의미하는 것
앞으로 이 제품이 상용화될 경우 리모컨, 조이스틱 등 다양한 형태의 컨트롤러들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전에 올린 구글 글라스와 같이 사용한다면..와우~ 멋질것 같네요..

 

Site : https://getmyo.com

2013년 3월 7일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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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협회 통합광고캠페인 비딩 수주!

2013년 3월 7일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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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Recruiting Material 비딩 수주!

2013년 3월 7일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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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opump PRCM 수주

2013년 3월 7일
by gd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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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제의 나와 경쟁한다

나의 유일한 경쟁자는 어제의 나다.

눈을 뜨면 어제 살았던 삶보다

더 가슴 벅차고 열정적인 하루를 살려고 노력한다.

연습실에 들어서며 어제 한 연습보다

더 강도 높은 연습을 한번, 1분이라도 더 하기로 마음먹는다.

어제를 넘어선 오늘을 사는 것, 이것이 내 삶의 모토다.

-강수진,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에서

 

자기 자신과 경쟁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시기할 시간도,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자괴감에 빠지거나

자책할 시간도 없습니다.

남이 아닌 어제의 자신과 경쟁할 때

승자와 패자가 나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성공의 길로 들어설 수 있습니다.

조영탁, 행복한경영

2013년 3월 5일
by adu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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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쓰레드 환경에서 스프링빈 주의사항

http://beyondj2ee.wordpress.com/2013/02/28/%EB%A9%80%ED%8B%B0-%EC%93%B0%EB%A0%88%EB%93%9C-%ED%99%98%EA%B2%BD%EC%97%90%EC%84%9C-%EC%8A%A4%ED%94%84%EB%A7%81%EB%B9%88-%EC%A3%BC%EC%9D%98%EC%82%AC%ED%95%AD/

2013년 3월 4일
by 강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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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젠발 ‘HTML5′ 훈풍…韓모바일 생태계 혁신 오나

[HTML5, 안드로이드-애플 독점 깨고 모바일 생태계 '동력'…정부 지원예산 '뒷걸음질']
타이젠, 파이어폭스 등 새로운 OS(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 출시가 예정된 가운데 국내 모바일 업계에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애플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로 닫혀있던 모바일 플랫폼 생태계가 활짝 개방될 경우, 모바일 시장이 더욱 커지는 것은 물론 앱 개발비용과 플랫폼 비용(수익배분비)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이점 때문이다.
타이젠과 파이어폭스 OS 모두 차세대 웹표준 기술인 ‘HTML5(Hyper Text Markup Language 5)’에 기반한 공개형 모바일 플랫폼이기 때문. ‘HTML5′는 새 정부가 내세운 ‘일자리 창출형 신산업 생태계’의 요소기술로도 조명을 받고 있다.

◇’HTML5′, 안드로이드-iOS 독점 허문다=HTML5는 텍스트와 하이퍼링크만 표시되던 기존 웹페이지에서 벗어나 오디오, 비디오, 그래픽 등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까지 웹에서 구현되도록 진화된 ‘웹 프로그래밍 언어’다.
무엇보다 액티브X 등 설치 프로그램이나 특정 모바일 앱마켓에서 앱을 다운받지 않아도 웹상에서 동영상, 게임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개발자들은 애플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 등 플랫폼에 따라 모바일 앱을 별도로 개발하고, 개별 앱마켓에 등록해야 했다. 그러나 HTML5를 지원하는 플랫폼은 하나의 모바일 앱만 개발하면 어느 플랫폼에서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자금사정이 넉넉치 못한 개인이나 벤처입장에서 개발비용과 운영비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셈이다.
모바일 업계 관계자는 “현재 모바일 생태계가 구글, 애플의 독점화로 플랫폼 경쟁력이 취약한 우리나라의 콘텐츠, 서비스, SW 등 ICT업계가 어려움을 겪어왔던 게 사실”이라며 “HTML5 기반의 ‘개방형 웹’으로 전환되면서 구글, 애플의 제약에서 벗어나 세계시장을 향해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전세계적으로 HTML5 기술과 서비스 개발은 활발한 편. 올 하반기부터 출시되는 HTML5 기반의 타이젠폰과 파이어폭스폰은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구글의 폐쇄형 정책에 반기를 든 글로벌 이통사들마저 이를 적극 지지하고 있어 ‘안드로이드’ 대항마로 빠르게 자리를 굳힐 것이라는 분석이다.
◇국내 정부 지원예산은 뒷걸음?=전문가들은 HTML5가 새 정부가 핵심 국정과제로 내세운 일자리 창출형 생태계 조성정책의 핵심 요소기술로 지목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폰 제조 및 네트워크를 기반을 갖추고 있는 만큼, 모바일 서비스와 콘텐츠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승산이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방송통신위원회가 향후 5년간 HTML5 전문인력 3000명 규모 육성을 골자로 한 HTML5 확산전략을 수립한 것도 이같은 맥락에서다.
그러나 정작 HTML5 기술에 대한 정치권 및 관계부처의 무관심으로 사업 첫해부터 관련 예산이 대폭 삭감됐다. 당초 HTML5 인식전환 사업 등 총 60억원 규모로 책정됐던 HTML5 지원예산이 예산절충 과정에서 17억원 수준으로 떨어진 것.
이에 대해 모바일 업계의 한 관계자는 “향후 전세계 스마트 생태계 선점차원에서 정부가 집중적인 지원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2013년 3월 1일
by 강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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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개발자, “HTML5가 대세”

소프트웨어 개발자 사이에서 HTML5는 얼마나 쓰이고 있을까.

전세계 소프트웨어 개발자 5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HTML5 활용처가 느는 추세라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쿤도UI는 2013년 1월9일부터 28일 사이에 HTML5 활용도에 관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 참여한 절반은 HTML5를 활용해 앱을 만든다고 대답했으며, 10명 중 9명은 올해 앱 개발하는 데 HTML5를 활용하겠다고 대답했다.

쿤도UI는 HTML5를 수용하는 게 유행이며, 이 모습은 지역과 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나타난다고 보았다. 지역별로는 북아메리카에선 70% 정도 HTML5를 활용하고, 남아메리카는 61%, 유럽은 59%, 아프리카 50%, 러시아와 아시아 60%, 호주와 뉴질랜드는 60%가 HTML5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HTML5가 당연히 써야 하는 기술처럼 느껴지고 각광받는 게 과하다고 여기는 개발자도 물론 있었다. 응답자 중 24%가 이렇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조사에 참여한 개발자 78%는 HTML5가 앱을 만드는 데 유용하다고 대답했고, 설문 참여자 68%는 HTML5가 모든 개발자에게 유용하다고 했다.

이 자료를 토대로 보건대, HTML5로 가는 게 대세인 듯하다. 모든 플랫폼을 아우를 것 같은 HTML5인데 개발자가 선호하는 플랫폼이 있었다. 이 부분이 흥미로운데, 애플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는 2012년 3분기 기준 모바일 플랫폼 점유율 90%를 차지하는데 조사에 참여한 개발자들은 이 두 플랫폼을 블랙베리와 함께 가장 다루기 어려운 플랫폼으로 꼽았다.

윈도우8과 윈도우폰8, 구글 안드로이드, 애플 iOS, 블랙베리를 두고 각각 다루기 어려운지, 쉬운지를 개발자에게 물었다. 대답을 보니 어렵다고 대답한 비율이 블랙베리 64%, 애플 iOS 59%, 구글 안드로이드 29% 순이었다. 다루기 쉽다는 대답이 많이 나온 플랫폼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8과 윈도우폰8이었다.

윈도우8은 개발자들이 HTML5와 함께 뜨는 플랫폼으로 꼽았다. 위와 비슷한 방식으로 질문을 던졌을 때 윈도우8은 기대한다는 대답이 66%, 기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6% 나왔다. 윈도우8 뒤로 크롬OS, 파이어폭스, 블랙베리10, 타이젠OS가 뒤를 이었다.

이 자료는 쿤도UI가 웹에 무료로 공개했으며, 인포그래픽뿐 아니라 PDF 버전으로 자세한 설명도 확인할 수 있다. PDF에는 인포그래픽에 나오지 않은 항목도 다수 포함돼 있다.-블로터닷넷-

2013년 2월 28일
by alex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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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2013: SpaceTop 3D see-through computer revealed

TED 2013: SpaceTop 3D see-through computer revealed

[헤럴드생생뉴스] 영화 속에서나 등장할 법한 ‘투명 3D컴퓨터’를 만든 20대 한국인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지식콘서트 ‘TED 2013’에서는 뒤가 훤히 비치고 사용자가 모니터 안의 파일을 만질 수 있는 투명 3D 컴퓨터 기술이 등장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 기술을 선보인 이는 한국인 이진하(26) 씨. 그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력해 선보인 ‘스페이스 톱 3D 데스크톱’은 투명 스크린 뒤로 손을 뻗어 직접 화면 상의 파일을 조작할 수 있다.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이 ‘스페이스 톱 3D 데스크톱’에는 투명 LED에 카메라가 내장돼 있다. 내장된 카메라는 이용자의 몸짓과 눈의 움직임을 감지해 이를 3D 이미지 형태로 표현해준다.

현실에서 책장을 넘기며 책을 보듯 모니터 안의 서류를 집어들고 넘겨볼 수도 있으며, 터치 패드를 이용해 건축가들이 3D 모델을 만드는 것처럼 정교한 작업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 씨는 “사람들이 마치 실제 물체를 만질 때처럼 기계와 소통할 수 있다면 컴퓨터 사용도 좀 더 직감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이런 시스템이 10년 안에는 일반적으로 쓰이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 씨는 또 “물건이 어디 있는 지를 몸으로 기억하는 공간 기억 능력은 매우 인간적인 기술”이라며 “이를 디지털 세계에 적용한다면 컴퓨터를 좀 더 손쉽게 다룰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미디어랩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이 씨는 MS의 인턴 직원으로 있으면서 3D 컴퓨터 기술을 개발했다. 대학을 졸업한 이 씨는 현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선임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이 씨는 디지털 세계와 현실의 물질세계를 융합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3차원 공간에서 상호작용 하는 것은 인간의 핵심적인 능력 중 하나”라며 “사람들이 디지털 콘텐츠와도 같은 방법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BBC는 3D 컴퓨터를 소개하면서 기술 발달로 현실 세계와 기술의 괴리가 줄어들어 컴퓨터가 점점 사용자친화적으로 바뀌고 있다고 지적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BBC뉴스 캡처화면)

추가영상

SpaceTop, CHI 2013

Jinha Lee What You Click Is What You Wear (WYCIW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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