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8일
by gdkim
0 comments

weather-app

wthr-app-iphone-weather-01.jpg (645×480)

2013년 1월 28일
by gdkim
0 comments

Kerntype

Kerntype is a online game showing you the importance of proper letter spacing. Your mission is simple: achieve pleasant and readable text by distributing the space between letters. Typographers call this activity kerning. Your solution will be compared to a typographer’s solution, and you will be given a score depending on how close you nailed it.

2013년 1월 25일
by alexis
0 comments

Illustration icons

http://clients.wearepancake.com/dialexa/

2013년 1월 25일
by hoon515
0 comments

ㄹ ㅔ ㄱ ㅗ

1949년 출시한 자동 결합 블록 Automated Binding Blocks은 현재 레고 브릭의 전신 격이었지만,

1939년 선보인 영국의 키디크래프트 Kiddicraft 제품을 본떠 만든 유사품에 불과했다. 

장난감 제조업자들은 더 이상의 정교한 기능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했고, 브릭들은 그 상태로 완구점에서 판매되었다.

이런 브릭은 대중에게 외면당하기 일쑤였다. 하지만 1954년, 당시 레고의 부사장직을 맡고 있던

창업자의 아들 고트프레 키르크 크리스티안센 Godtfred Kirk Kristiansen이 레고 브릭을 발전시킬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영국 출장 중 우연히 만난 백화점 판매원이 요즘 장난감엔 참신한 아이디어가 없다며 불만을 토로했는데

그것이 운명적 전환의 순간이 된 것이다.

- 매거진<B> Issue No.13 Page 126에서 발췌

Issue No.13_LEGO</p>
<p>1949년 출시한 자동 결합 블록 Automated Binding Blocks은 현재 레고 브릭의 전신 격이었지만, 1939년 선보인 영국의 키디크래프트 Kiddicraft 제품을 본떠 만든 유사품에 불과했다.<br />
장난감 제조업자들은 더 이상의 정교한 기능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했고, 브릭들은 그 상태로 완구점에서 판매되었다. 이런 브릭은 대중에게 외면당하기 일쑤였다. 하지만 1954년, 당시 레고의 부사장직을 맡고 있던 창업자의 아들 고트프레 키르크 크리스티안센 Godtfred Kirk Kristiansen이 레고 브릭을 발전시킬 아이디어를 떠올렸다.<br />
영국 출장 중 우연히 만난 백화점 판매원이 요즘 장난감엔 참신한 아이디어가 없다며 불만을 토로했는데 그것이 운명적 전환의 순간이 된 것이다.</p>
<p>- 매거진<B> Issue No.13 Page 126에서 발췌

2013년 1월 23일
by admin
0 comments

smartphone용 UI 개발에 참조할만한 사이트

mobile UI가 잘 정리된 사이트 주소 하나 공유합니다.

UI기획자와 디자이너는 참조할 만한 것 같습니다.

 

http://monsterdesign.tistory.com/1630

 

이 링크가 없어지지 않기를 바라지만… 모르니 주소만 복사해서 붙여넣어도 나중에 도움이 되겠지요. ^^

1) http://developer.android.com/design/index.html

2)  http://www.mobiledesignpatterngallery.com/mobile-patterns.php

3) http://www.androidpatterns.com

4) http://inspired-ui.com

5) http://www.mobile-patterns.com

6) http://www.mobilepatterns.com

7) http://pttrns.com

8) http://androidpttrns.com

9) http://www.cocoacontrols.com

10)  http://www.patternsofdesign.co.uk

11) https://developer.apple.com/library/ios/#documentation/UserExperience/Conceptual/MobileHIG/Introduction/Introduction.html#//apple_ref/doc/uid/TP40006556-CH1-SW1

12) http://www.lovelyui.com

13) http://www.uiparade.com

14) http://4ourth.com/wiki/Index

15) http://www.developer.nokia.com/Community/Wiki/Category:Mobile_Design_Patterns

2013년 1월 21일
by admin
0 comments

html5 PC 벗어나 일상생활영역으로 적용 확대

html5가 PC용 웹브라우저를 벗어나 생활가전, 자동차 등 일상생활 영역으로 확대 적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html5에서 주목한 점은 웹 브라우저에 무관하게 한 번만 개발하면 재활용 가능하다는 점이었는데…

이 기사에서도  이 점이 html5가 향후 기대되는 가장 큰 이유로 뽑고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이 블로그 포스트를 쓰게 된 계기의 신문기사(HTML5, PC 벗어나 일상생활 영역으로 적용 확대)에서 다음의 문단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CES 2013에서 자동차 상위 8개 업체들이 infotainment(information + entertainment)와 telematics(telecommunication + informatics) 기능을 갖춘 smart connected car solution을 선보였다. 주목할만한 점은 인터넷 검색 등은 기본이고, 자동차 interface와 연계하여 차량제어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또다른 신문기사(국내 HTML5 시장 본격 개화기/ 스마트워크 확산에 공공ㆍ대기업 수요 확대/ 가전ㆍ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군 적용 확산)에서  html5 저작도구(‘다빈치’)의 개발업체 인크로스가 대기업과 공공기간을 대상으로 영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회사는 html5를 활용해 스마트워크 구축시 다양한 기기와 운영체제에 맞춰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지 않고 한번에 스마트워크 환경을 구축했다고 하네요. 같이 거론된 오비고라는 업체는 위의 신문기사에서도 거론된 업체로 차량 및 스마트 TV 분야에  html5를 적용하는데 한발 앞서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우리가 설정한 방향이 틀리지 않았다는 점을 이런 기사들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하여 자신감과 자부심을 갖고 좀 더 앞서가려는 노력해 보도록 합시다.

 

P.S. W3C(World Wide Web Consortium)의 HTML5 기술 표준화 완료시점은 2014년이라고 하네요.. 믿어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관련기사 링크

2013년 1월 17일
by gdkim
0 comments

unique_position_pictures

unique_position_pictures__she_was_only_02

2013년 1월 17일
by gdkim
0 comments

Wayfinding Westerdals on Behance

Wayfinding Westerdals on Behance

 

2013년 1월 17일
by gdkim
0 comments

A Room With a View

A room with a view. Rooms seen from above. Beautiful.

(via Wesley)

2013년 1월 17일
by gdkim
0 comments

I am not there

Images by Pol Úbeda Hervàs

Proudly powered by WordPress | Theme: Yoko by Elmastudi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