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기획자라는 직함을 가지게 만들어준 나의 은인은
분석하고, 설계하고, 구조화하라 그리고 UX 라는 관점을 잊지 말아라 라는 말을 했다.
2013년 1월 22일
by 김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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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기획자라는 직함을 가지게 만들어준 나의 은인은
분석하고, 설계하고, 구조화하라 그리고 UX 라는 관점을 잊지 말아라 라는 말을 했다.
2013년 1월 22일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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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화를 내는 최대 원인은 “나는 잘못한게 없어.” 라는 생각, 즉 “나는 죄가 없어.” 혹은 “나는 아무 짓도 안 했어”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이는 우리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것뿐이다. 그래서 결국 우리로 하여금 화를 내게끔 하는 것은 우리 자신의 무지와 오만함이다.
…화는 종종 우리에게 찾아오지만, 우리가 제발로 찾아가는 때가 더 많다… 화가 났을 때 거울을 보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출처: [화에 대하여],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김경숙 옮김
P.S. 이 책의 도입부에서 나온 말인데… 너무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난 뒤에 도움이 되는 말들이 있으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2013년 1월 21일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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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가 PC용 웹브라우저를 벗어나 생활가전, 자동차 등 일상생활 영역으로 확대 적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html5에서 주목한 점은 웹 브라우저에 무관하게 한 번만 개발하면 재활용 가능하다는 점이었는데…
이 기사에서도 이 점이 html5가 향후 기대되는 가장 큰 이유로 뽑고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이 블로그 포스트를 쓰게 된 계기의 신문기사(HTML5, PC 벗어나 일상생활 영역으로 적용 확대)에서 다음의 문단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CES 2013에서 자동차 상위 8개 업체들이 infotainment(information + entertainment)와 telematics(telecommunication + informatics) 기능을 갖춘 smart connected car solution을 선보였다. 주목할만한 점은 인터넷 검색 등은 기본이고, 자동차 interface와 연계하여 차량제어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또다른 신문기사(국내 HTML5 시장 본격 개화기/ 스마트워크 확산에 공공ㆍ대기업 수요 확대/ 가전ㆍ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군 적용 확산)에서 html5 저작도구(‘다빈치’)의 개발업체 인크로스가 대기업과 공공기간을 대상으로 영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회사는 html5를 활용해 스마트워크 구축시 다양한 기기와 운영체제에 맞춰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지 않고 한번에 스마트워크 환경을 구축했다고 하네요. 같이 거론된 오비고라는 업체는 위의 신문기사에서도 거론된 업체로 차량 및 스마트 TV 분야에 html5를 적용하는데 한발 앞서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우리가 설정한 방향이 틀리지 않았다는 점을 이런 기사들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하여 자신감과 자부심을 갖고 좀 더 앞서가려는 노력해 보도록 합시다.
P.S. W3C(World Wide Web Consortium)의 HTML5 기술 표준화 완료시점은 2014년이라고 하네요.. 믿어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2013년 1월 21일
by gd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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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죄를 자주 드러내지 말라.
만약 부득이 하게 남의 허물을 드러내고자 한다면,
때를 놓치지 말고 제때에 해야 하며,
거짓이 아닌 진실로 해야 하고,
이로움을 주기 위해서 해야 하며,
부드럽게 해야 하고, 인자한 마음으로 해야 한다.
-석가모니
2013년 1월 18일
by WANGGUN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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